죄수생의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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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을 열면 중학교 동창들이 학교랑 축제사진을 올림
솔직히 그렇게 높은 대학들은 아님 인터넷 속 고학벌이 아닌 현실적인 대학들 내가 지원했으면 반드시 붙을 곳들
근데 그들은 어찌됐든 입시를 끝냈고 즐기고 있고
나는 죄수를 하고 있고
내가 대학을 가더라도 즐기지 못하고 소외될 거라는 게 가슴을 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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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진 않던데
천성이 외톨이라 그런듯
나도 그랬는데 축제 사진 올리는 게 맴찢임
친구는오르비친구가
ㅁ ㅊㄱ?
난 이미 해탈했는데 씹덕친구들 축제 올려도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
나랑놀아

님 인생 길게보세요 재수해서 높은대학 가면 입장 확바뀜 남들보다 높이가려면 그만큼 힘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