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독서에서 남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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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클래스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윤응식T입니다.
3월 학평이 끝난지도 조금 지났네요.
이전에 3월 학평 문학에서 남길 만한 것들을 작성했었습니다.
문학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세요!
3월 학평 문학 관련 칼럼 : https://orbi.kr/00062496400
많은 글을 남겨야 하는데 정말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을 쓰려고 하다보니 글이 잘 안써지는 거 같기도하네요...
더 고민하고, 더 자주, 더 좋은 글 남겨보겠습니다.
오늘은 3월 학평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영상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오늘 올라온 저의 강의를 봐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무료 강의니까 수험생분들은 꼭 수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3월 학평 독서 분석 강의 링크 : https://class.orbi.kr/course/2427
하지만,
이렇게 홍보아닌 홍보만 하고 가면 제가 아니죠 하핫
글로도 조금 남겨보겠습니다.
[1-3]
정보들 간 관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1번 문제에서 포함 관계에 대해서 묻고있습니다. 정답을 고르는 데에 어려움이 없지만,
정보들 간 관계 중 포함 관계가 나오는 것은 꽤나 중요하니 반드시 숙지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독해 과정 조정'은 '인지 조정'의 일종이다. 라고 했으니 '독해 과정 조정'이 '인지 조정'에 포함되는 것이죠.
이것과 관련해서 평가원 기출 중 PCR 지문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형 DNA, 표적 DNA, 프라이머 간 관계가 포함 관계라고도 볼 수 있으니 그 글을 독해하면서
이 관계를 체크할 수 있는지를 복기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4-9]
지문의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재도 '모방'으로 낯설지는 않았구요. 하지만, 포커스를 잘 잡고 독해하셨는지 복기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1단락에서 '인간'과 '고등 지능 동물'의 차이를 통해 모방의 개념을 더 잘 이해한다고 했고,
2단락에서 이것을 그대로 실험에 적용하여 그 차이를 해석합니다.
더 잘 해석하기 위해 3단락에서 거울 뉴런을 사전 정보로 던지고, 후반부에 다시 목표 관찰의 여부에 따른 모방에서의
인간 vs 영장류를 나눕니다. 이렇게 (가)글이 전체적으로 한 가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기준은 역시나 지문 초반부의 A vs B였습니다.
이렇게 글을 끌고 나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8번 문제가 오답률이 높았는데, 비판 문제였습니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나머지는 강의를 통해...ㅎㅎㅎㅎ
비판 문제나 견해 적용 문제가 나올 때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하는 것은
'지문 속에서 어떤 비판, 견해가 서술되고 있지?'입니다.
실제로 (나)글 마지막 부분에서 밈 지지론자들이 신경 과학에 힘을 빌려 자기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이 그대로 1번선지에 담겨있구요.
2017학년도 수능이었던 논리실증주의와 포퍼, 총체주의 비판 문제에서도, 2022학년도 변증법 <보기> 문제도
'지문에서 어떤 식으로 말하고 있지' 를 떠올리는 것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함께 복습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0-13]
법 제재로 출제되었고, 난이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상황이 어렵거나 원칙-예외 관계가 까다롭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양은 많았던 거 같습니다.
이런 지문의 경우, 어떤 기준으로 정보들을 분류할 것인지를 생각하셔야하며, 지문 속 자잘한 A vs B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1단락 => 부동산 거래 복잡하다. 매매계약(계약금, 중도금, 잔금) vs 등기절차
2단락 => 등기에 대한 설명
3단락 => 등기의 종류(기입등기 vs 경정등기)
4단락 => 등기 신청 조건(등기 권리자(매수인) vs 등기 의무자(매도인))
5단락 => 등기 효력 원칙(성립요건 주의 vs 대항요건주의)
이렇게 머릿속에서 정리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역시나 강의를 참고하시면....!!)
[14-17]
개인적으로 좋은 과학-기술 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효과와 원리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과학-기술 지문에서 어떤 과정의 효과가 명시되면 글의 포커스는 그 효과의 원리 서술로 이어집니다.
결정화 공정을 통한 입도가 작은 고체 입자의 석출이 그것이겠지요.
1단락에서 이 부분을 보고 눈이 번쩍! 하셨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New개념어가 많이 등장하는데 이것을 조금 뒤에서 서술해줍니다.
살짝 겁을 주는 것이지요. 하지만, 필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어휘는 반드시 부연설명해주니
기다리면서 독해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겁먹지마세요!
끝으로 역시나 다시 한번 상관관계를 강조드립니다. 상관관계가 2개가 떴는데 각각 한 문제씩 출제되었습니다.
우리가 강하게 읽어야 할 지점이 어딘지 알 수 있는 지점이겠죠?!
<보기> 문제는 좋은 문제라고 생각하나 조금의 사고와 추론이 필요해보입니다.
실전 풀이와 공부 풀이 모두를 강의에 담아두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요정도가 이제 독서에서 남길 점들입니다.
3월 학평은 고3, N수의 수험생의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오늘 진행된 축구 평가전을 아쉽게 졌지만, 한 골 먹었다고 포기하면 안 되는 것처럼
아직 포기하고 상심하기엔 너무나 이릅니다.
그러니! 훌훌 털어버리시고 남길 거 남기고, 더 크고 멋진 발걸음을 내딛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수능 국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윤응식 드림.
팔로잉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강의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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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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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꿀잼 고트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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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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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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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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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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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효고ㅓ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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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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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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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메인 두 번 가봄 3 1
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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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약대생 3 1
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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