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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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마음먹고 1월부터 시작했는데 너무 처참한거 같아요.. 국어는 오르지를 않고 영어는 아예 쭉 안하고 있다가 11월에 였다가 5로 내려가고
수학은 3점 3개버리고.. ㄱㄴㄷ문제도 틀렸네요……3모 연연하지 않고 할려했는데 신경쓰이는게 스트레스받고.. 때려칠까 싶고…쓴소리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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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신경 쓰지말고 하셈. 10모성적보다도 오를수 있는게 수능임.
어디 대학 목표로 하세요$,
건동홍 라인쪽으로 목표하고 있습니다..
저도 허수라 이런 말 할 자격 없지만
저처럼 1년 안 버리시라고 조언해드리자면 1월부터 공부했으면 끽해봐야 2~3달 공부한건데 고1부터 달려온 애들이랑 비슷하게 점수 받고싶은 건 도둑놈 심보죠..
왜냐면 저도 고3부터 공부 시작해서 이맘 잘 압니다
주변에 애들하는 공부량에 +a에다 고밀도로 집중하는 시간도 평균치보다 더 높게 해야지 따라잡을 수 있는 건 당연하고 4모도 물론 아직까지 쌓인 게 없어서 좌절감을 맛보겠죠(저주아님) 그러기에 현재 성적을 보고 자기객관화를 해서 내가 이정도 수준이였구나를 인지하고 후퇴하지말고 계속 나아가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건 제 가치관 같은건데 사람은 주변환경이 바뀔때만 변한다 라는 건데 현역으로 못가고 재수하고 있는 가능세계를 진지하게 생각 해보셔요 저는 진짜 재수하니까 절박해져서 때려칠 생각도 안듭니다
뭔가 1월달부터 공부하셨다 해서 동질감이 느껴져 길게 썼네용
아무튼 계속 전진하셨으면 좋겠다 이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존나 망치셨네요 경북대도 못 올 듯
쓴소리 해달라고 해서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