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에서 서울대(비의대)의 위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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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로서 그냥 궁금해서 이과 최상위권 분들에게 여쭤보려구요 ㅎㅎ
얼마전 지방의대를 걸어놓고 강대에 온 제 친한 이과 친구랑 얘기를 해봤는데 서울대 공대도 같이 합격했었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니 어디를 등록할지 찰나의 고민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서울대는 관심도 없다고..
또 다른 친구는 과고앤데 조졸로 서울대 공대를 갔는데 삼수해서 지방대 의대를 가더라구요..... 둘다 거의 처음 들어본 의대였는데 서울대를 그렇게 가차없이 버릴 정도라니 놀랐어요...
아직도 이과 최상위권에선 서울대보단 의대에 대한 선호도가 압도적인 건가요??
나라가 발전하려면 순수 자연과학이나 공업기술쪽이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수한 인재풀이 너무 의대로만 편중되는거 같아서 괜시리 걱정이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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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사람 다 가고 우수한 사람들 설공에 넘쳐나니 괜시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제 친구들 중에 진짜 제가 봐도 정말 얘네는 천재다 싶은 과고 출신애들 많은데 전부 의대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런애들이 공대 가주는게 좋을텐데 생각했어요ㅜㅠ
취향 차이지 더 잘한다고 의대가는건 아님
내가 만난 정시러중에서 삼룡의 이상급 점수밖에 못봄...
저는 그래요..
근데 케바케인게
공대에 친구들 많은데
대부분 만족하면서 다녀요
꿈이 공과대나 자연과학쪽이신 분들이 늘어나면 좋겠네요!
전문의랑 일반 삼x 과장이랑 연봉이 두배차이라던데 그럴만도하죠..
역시 사회 구조적인 문제인가요ㅜㅜ
가전쪽말고 반도체사업부 과장급이면 (보통 30대중반)
1억가까이 받습니다. 기본봉말고 PS PI 다합쳐서요
최근15년간 PS.PI 지급안된적이 단 한번도 없으니 통상 과장급이면
1억전후로 받는다고 보면됩니다.
요즘 30대중반정도되는 경력얼마안된 전문의가 2억씩 받나요??
아닐텐데?
30대중반이면 말씀하신대로 1억근처 받습니다.(과장이라고 가정했을때, 대리는 그만큼 못받죠.) 하지만 실수령은 650언저리죠. 연봉 1억이 실수령 670인건 아시죠? 의사는 보통 세후로 친다고 해서... 물론 35살먹은 전문의가 1300씩이나 받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실수령에서 계산하면 의사가 압도적인건 분명할겁니다.
객관적으로 비교하려면 동년배 평균끼리 비교해야겠죠. 대기업 제일 잘나가는 직군이 의사 하위권에 견줄만 하겠지만 인센티브로 반짝하는 기간도 그리 길지 않고, 생애 소득을 비교하면 더 벌어져요.
많이 올라왔어요. 이제 의대 다 돌고 서울대 시작이다. 는 옛말임
그래도 아직 의대가 더 선호되기는 하는듯. 근데 내년에 의대 정원 또 뛰면 의대 입결 더 내려갈걸요
입결은 솔직히 설공이 너무 쥐똥만하게 뽑음ㅋㅋ 의대는 이제 뻥튀기해서 완화됐는데
서울대 이과는 입결이 백분위 몇정도인가요??ㅎㅎ
한 1%~2%내로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대는 1% 웃돌고 농대는 1.5%정도에요.
메이저 재종 반수반 인풋 학벌 분포를 순서대로 정렬했을때 문과 중경외시정도면 이과는 고대 자연대정도까지도 가는듯..
우수한 인재풀이 의대로 편중되는건 국가가 공대 자연대 졸업생들에게 대우를 잘해주면됨. 문제될거없어요
아직까지 공대 의대 고민하다가 의대로 가서 후회하는 사람은 본 일이 없어요ᆞ반대의 케이스는 늘 주위에 있지요ᆞ대성 6야에만 가보더라도... 올 해 서울대에서 대대적으로 공대 선택한 학생들을 영웅취급하며 언론에 흘린 기사는 어떻게 해석을 할지 각자의 선택에 맡겨봅니다
현역 수험생들은 서울대에 더 많은 마음을 주는 편이고 학교에 일단 입학하고 다녀 본 학생들이나 재수이상 수험생들은 의대를 많이 선호하는 현상이지요
정시에서 너무 안뽑으니까 과거보다 높아진 느낌은 있는데
몇년전만해도 자연계열 낮은과 갈바에야 재수한다고 학원가는 애들되게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