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의대 정시 N수 고민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2420269
안녕하세요,
가입후 눈팅만 하다가 입시관련 커뮤로는 가장 활발한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만약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03년생으로 과학고를 나왔고 현재 설카포 공대 22학번으로 재학중에 있습니다. (현재 3학기 입니다.)
어렸을적 꿈이 의사였으나 중학생때부터 영재학교를 준비하며 매너리즘에 빠져 과고시절 공부를 소홀히 하였고 수시로 의대는 쳐다도 볼 수 없는 내신성적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최근 몇몇 친구들의 재수 성공사례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고등학교시절이 너무 후회되기도 해서 정시 재수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공대에 가서 대학원을 진학하느니 다시 정시를 도전해도 아깝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건강상의 사유로 군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의예과 정시 도전이 불가능한걸까요..? 그냥 꿈은 꿈으로 남겨두고 공대생활을 이어나가야 할까요? 현실적으로 도전한다면 이번년도나 내년도 정시에서 성공할수 있을까요...?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글 써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동기중에 과고->설카포->재수 의대 몇명 있습니다
가능성이 높냐 낮냐는 몰라도 불가능은 아니네요
군문제 해결이면 뭐 나이상으로도 늦은게 전혀 아니고 어려서부터 기본적으로 공부해왔던 베이스가 있는데 충분히 가능합니다 빨리 접고 도전하세요
보통 영과고생들이 정시 도전시 가장 힘들어하는과목이 국어인 경우가 많은데, 한번 본인의 국어 능력을 간단히 테스트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요거 약간 재능타는 강도가 다른과목에 비해 강하거든요
아예 올해 안되면 내년까지 하겠다는 맘가짐으로 빨리 시작하시길
감사합니다.
저도 03이고 과고->설카포->의대에 왔는데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