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늑대와 향신료 [936616] · MS 2019 · 쪽지

2023-03-15 19:45:20
조회수 5,737

킬러 아예 감이 안오면 시도하는거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2418448

대체 뭘 묻는건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거임


22 수능 20번 보고 있는데 이리저리 변형하다가 답이 없어서 누워 있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베짱이 · 1174271 · 23/03/15 19:51 · MS 2022

    찍기

  • 늑대와 향신료 · 936616 · 23/03/15 19:52 · MS 2019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20% 확률로 맞추는 궁극의 기술

  • 샤대 지망생 · 1162488 · 23/03/15 19:58 · MS 2022

    주관식은 1/999의 확률만 뚫으면 됩니다 제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3억분의 1을 뚫었는데 999분의 1쯤은..!

  • 늑대와 향신료 · 936616 · 23/03/15 20:00 · MS 2019

    사실상 조상님이 풀어주시는거네요

  • Art Nouveau · 1120753 · 23/03/16 06:43 · MS 2021

    22수능20같은 애들은 그냥 문제 많이 풀면 해결돼요
    1. 작은 구간에서 구체적인 함수식
    2. 실수전체 or 양의실수전체 등 개넓은구간에서 f(x)와 f(x+a)따위의 관계를 보여주는 항등식
    을 주고서 식을 구체적으로 안 준 구간에서는 함수가 어떻게 되냐? 확장해 봐라 를 묻는 타입..의 문제가 자주 나와요
    적분은 그냥 장식이라고 생각하셈 결국 얘가 묻는 거는 [1,2]구간에서 f(x) 식이 어떻게 되냐?임

  • 늑대와 향신료 · 936616 · 23/03/16 08:19 · MS 2019

    어제 풀었는데 사고과정이 (가)에서 [0,1] 이고 (나) 에서는 [0,무한) 이니까 (나)조건에 (가)가 포함되네? 그래서 [0,1] 범위에서 a,b를 결정하고 적분하니까 풀림
    2.에 f(x)랑 f(x+a) 관계를 묻는거는 뉴런 코멘트에서도 나와 있었는데 사실 이거를 풀고 강의까지 들어도 그 자체가 무슨 소리인지는 아직 정확히 이해를 못한 것 같음... 그러니까 0<x<1 에서 f(x) 를 주면 1<x<2 에서도 f(x+1) 에 x에 0과 1사이의 값을 대입해서 적절히 써먹을 수 있다는 말씀 같은데 [0,1] 에서 문제를 푼 뒤에 1<x<2 에서 식을 알아낼수는 있었음

  • Art Nouveau · 1120753 · 23/03/16 08:47 · MS 2021

    f(x+1)을 0부터 1까지 적분해서 답 구하셨다는 거죠? 잘하셨어요 애초에 딱 이 문제는 묻는 게 1부터 2까지 적분이라 그렇게 해도 되고 그렇게 하는 게 효율적이기도 한 듯

    근데 이런 비슷하게 생긴, 작은 구간 구체적 함수식 + 무한 구간 항등식 줘서 식을 모르는 영역으로 확장하게 하는 문제 자체가 자주 나오구요, 주어진 구간을 대입해서 나머지 구간으로 확장하는 식으로 풀 수 있어요
    당장 이 문제도 (문제에서 묻지 않았기 때문에 필요하지는 않지만) x가 2 이상일 때의 함수식을 구간별로 알아낼 수도 있고, 적분을 1부터 3까지 시킬 수도 있구요

  • 늑대와 향신료 · 936616 · 23/03/16 09:18 · MS 2019

    와.... 감사합니다
  • Art Nouveau · 1120753 · 23/03/16 09:20 · MS 2021

    아 근데 결국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이건 이렇게 풀면 돼요'보다는 이런 식으로 특정구간 함수식+항등식통해 확장 이렇게 푸는 애들이 종종 나와요 그래서 경험이 쌓이면 이 문제는 딱히 고민할 필요 없을 거다라는 얘기

  • 늑대와 향신료 · 936616 · 23/03/16 09:21 · MS 2019

    1<=x+1<=2 에서 1<=x<=2로 쭉 밀어버리는거를 제일 이해하기 쉽게 본 것같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