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아예 감이 안오면 시도하는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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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묻는건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거임
22 수능 20번 보고 있는데 이리저리 변형하다가 답이 없어서 누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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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20% 확률로 맞추는 궁극의 기술
주관식은 1/999의 확률만 뚫으면 됩니다 제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3억분의 1을 뚫었는데 999분의 1쯤은..!
사실상 조상님이 풀어주시는거네요
22수능20같은 애들은 그냥 문제 많이 풀면 해결돼요
1. 작은 구간에서 구체적인 함수식
2. 실수전체 or 양의실수전체 등 개넓은구간에서 f(x)와 f(x+a)따위의 관계를 보여주는 항등식
을 주고서 식을 구체적으로 안 준 구간에서는 함수가 어떻게 되냐? 확장해 봐라 를 묻는 타입..의 문제가 자주 나와요
적분은 그냥 장식이라고 생각하셈 결국 얘가 묻는 거는 [1,2]구간에서 f(x) 식이 어떻게 되냐?임
어제 풀었는데 사고과정이 (가)에서 [0,1] 이고 (나) 에서는 [0,무한) 이니까 (나)조건에 (가)가 포함되네? 그래서 [0,1] 범위에서 a,b를 결정하고 적분하니까 풀림
2.에 f(x)랑 f(x+a) 관계를 묻는거는 뉴런 코멘트에서도 나와 있었는데 사실 이거를 풀고 강의까지 들어도 그 자체가 무슨 소리인지는 아직 정확히 이해를 못한 것 같음... 그러니까 0<x<1 에서 f(x) 를 주면 1<x<2 에서도 f(x+1) 에 x에 0과 1사이의 값을 대입해서 적절히 써먹을 수 있다는 말씀 같은데 [0,1] 에서 문제를 푼 뒤에 1<x<2 에서 식을 알아낼수는 있었음
f(x+1)을 0부터 1까지 적분해서 답 구하셨다는 거죠? 잘하셨어요 애초에 딱 이 문제는 묻는 게 1부터 2까지 적분이라 그렇게 해도 되고 그렇게 하는 게 효율적이기도 한 듯
근데 이런 비슷하게 생긴, 작은 구간 구체적 함수식 + 무한 구간 항등식 줘서 식을 모르는 영역으로 확장하게 하는 문제 자체가 자주 나오구요, 주어진 구간을 대입해서 나머지 구간으로 확장하는 식으로 풀 수 있어요
당장 이 문제도 (문제에서 묻지 않았기 때문에 필요하지는 않지만) x가 2 이상일 때의 함수식을 구간별로 알아낼 수도 있고, 적분을 1부터 3까지 시킬 수도 있구요

와.... 감사합니다아 근데 결국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이건 이렇게 풀면 돼요'보다는 이런 식으로 특정구간 함수식+항등식통해 확장 이렇게 푸는 애들이 종종 나와요 그래서 경험이 쌓이면 이 문제는 딱히 고민할 필요 없을 거다라는 얘기
1<=x+1<=2 에서 1<=x<=2로 쭉 밀어버리는거를 제일 이해하기 쉽게 본 것같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