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기출분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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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강민철t 풀커리
올해는 김동욱t 스위치온 듣고 마더텅으로 기출분석하고 있는데요
작년엔 너무 기호나 피상적인 연결과 구분에만 신경썼다고 생각해서
올해는 이해,독해 위주로 읽어가고 있고 그래서 어제는 헤겔지문 처음으로 완벽히 이해해서(헤겔 이해할 수 있는 지문인지 어제 처음 앎ㅋㅋ) 이 방법이 맞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기출분석은 어케 하는 건지... 잘 모르겠아요.
선지로 출제된 부분을 체크해봐라, 평가원이 문제 내는 본질적인 원리를 분석해라, 라는 말씀들이 많은데
이렇게 이해해서 푸는 연습을 하다보니 문제는 지문으로 푸는 게 아니라 지문을 읽어낸 제 뇌로 푼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문으로 거의 안 돌아가고 그냥 기억과 제 머릿속에 유기적으로 연결, 대립되며 들어간 내용들로 문제들응 푸는 중이라...
글고 작년에 저렇게 했다가 독해가 더 피상적으로 겉핥기가 됐던 거 같아서
물론 지금은 인문철학 하는중이라 쉬워서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습니다만..
특히 김동욱t 들으시는 분들 기출분석은 어케 하는 게 맞다고 보시나요.
기출 좀 쌓이면 제재별로 볼 생각 있긴합니당
차라리 지문들 풀 때는 빨리 풀고 나중에 여러 개 뭉쳐서 분석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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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셈여..ㅜㅠㅠ
민철t도 이해, 독해는 기본적으로 중요한 능력치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포인트를 약간 다르게 잡으신거고 결국 국어의 본질은 잘 읽고 잘 푸는거 같아요. 기출분석이란게 다상다독 아닐까요? ‘여러 글을 읽어보고 정리하며 언어감각을 익힌다.’
어.... 제가 민철t를 깠나요...? 님이야말로 포인트를 잘 못 잡으신 거 같은데............... 갑자기 민철t 옹호하고 어디서 한 번 쯤은 들어본 말 적으시면 정말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데요..
누굴 옹호하고 까는게 아니라, 두 분 다 본질이 같고 작년방식이나 올해방식도 결국 같다고 말하고싶은거에요. 그냥 많이 풀고 많이 이해하고 선지도 많이 뜯으면서 꾸준하게 해서 언어감각을 익히는게 핵심이 아닐까요?? 문장을 이해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뚫어나가는건 같잖아요.
아직 체화가 안되신거임. 연습 계속 하시면 됩니다~
누굴 체화하라는 말씀이신가여
코동욱이요
김동욱t 들으시는 분들 기출분석은 어케 하는 게 맞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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