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수능의 여파 3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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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능의 여파로
sky대학 문과들 다수가 교차지원한 이과들이던데
그동안 sky진성 문과들이 공부했던
행시, 로스쿨등의
고난도 문과 시험이
이과출신 문과생들이 많아짐에 따라
경쟁이 더 치열해질지, 더 수월해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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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수능 이전 문이과의 차이는 공부를 잘하냐 못하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저는 분야흥미성을 고려해서
과거 나형사탐 응시자만 있어
현재에 비해 고등학교 때부터 사탐과목, 법, 경제에 흥미를 보이던 학생의 비율이
스카이서성한 문과 내에서 비율이 줄어든 것이
영향이 없진 않을것이다.
그리고
이과에서 교차지원을 한 학생들은 복수전공, 전과를 통해
기존에 자신이 가고자했던 학과를 복수전공, 전과로 빠질 것이기 때문에
위의 행시나, 리트의 응시모표본에 영향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의 의견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명예욕은 문과, 이과의 차이가 딱히 없다고 생각하구,, 또 학부라는 하나의 울타리가 주는 영향도 무시못 할 거라구 봐서요..!
고시류의 성공 시 메리트는 고교 시절의 분야흥미성과는 또 동떨어져 있는 문제라고도 생각합니다
고교시절 분야 흥미성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의견엔
완전히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살면서 경험에 의해 과탐적 성향, 사탐적 성향으로 사람이 갈린다고 느꼈기
때문에
의견의 일부인
고교수준의 학습과목은 행시, 로스쿨, 전문직 시험들과는 동떨어져있다는 점엔 동의하지만
고교교시절과 같이 개인에 자라온 성장환경에서 생긴 분야흥미성이
진로에 동떨어져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네요.
서로 이유를 들어 의견을 교환하는 건전한 토론 감사합니다
서울대 법대가 있을 땐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의대/법대에 나뉘어갔지만 현재는 대다수의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의대에 몰린다는 것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ㅎㅎ
행시, 로스쿨의 목적을 명예욕에 주안을 두면
문과, 이과 표본이 어떠하든 모표본엔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학부라는 환경에 사람은 적응하기 때문에
복전, 전과를 고려하더라도 영향을 주지 않을것이다라는 입장이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더 수월해질 이유는 없을듯...?
모든 시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유형과 고난도가 개발되면서 어려워지기 마련이죠.
저도 수월해질지 더 어려워질지는 모르겠네요.
문과든 이과든 통합 수능에서 자기 공부 잘하면 됨 내 친구는 문과였지만 전교 1등이었던 것 처럼, 이제는 문이과 나눌때가 아니라는 거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는데
글의 주제에서 벗어난 말인것 같아요
앗 그런가 대충 앞부분만 보고 와서…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