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이 결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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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중학교 나와서 공고 간 애고 그냥 보면 인사만 하는정도? 였는데 오늘 페북에 ~와 결혼했습니다 그걸 띄웠더라구요. ㅉㅉ 나중에 쟤 마누라는 저런거 알까 했는데 진짜 마누라였음;; 초음파 사진도 올렸던데 과속이더군요. 나랑 동갑인데 벌써 애 생겨서 결혼했다는게 좀 신기하네요. 39부터 애 등록금 걱정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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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건가요?
그렇겠죠? 임신 3개월인데 결혼은 9월인가 한다던데...
축하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ㅠ 양가 집안이 여유롭지 않은이상 앞으로 진짜 힘들텐데
페북보면 사고쳐서 애낳고 같이사는 애들 한두명씩 있던데
전 제가 아는 사람중에 처음 봤네요ㅋㅋ
그래도 애기 낙태안하고 키우는거 보면 장하다고 생각하네요 ㅎ
축복합니다
전해줄게용
아가는 귀엽겠죠..♡ 잘 자라길
저 2월에 친구랑 공부하다 쉬면서 페북 봤는데 중학교 동창이 애 낳았단 소식 보고 놀랐어요;;ㅋㅋ 알고보니 남자랑 사귄지 두 달 쯤 됐을때 임신한거라 더 놀람.. 애기 낳기 전 사진 보니까 어릴때 임신해서 그런가 배가 별로 안나왔더라고요..ㅋㅋㅋ 근데 아직도 철은 안 든 듯
빨리 철들어야할텐데..
페북에 아기랑 찍은 사진 자주 올리던데, 풀화장에 귀걸이까지 하고 아이 안고있거나 뽀뽀나 볼 비비기 등의 사진을 보면... 거기다 댓글 달아놓은거 보니 애 낳았어도 철들긴 글러먹어 보이고..ㅋㅋ 아기 사진 올리는 페북 페이지도 만들었던데ㅋㅋㅋ
보통 남자나 여자나 애낳고 부모되면 철이 든다 하던데.. 꼭그런건 아닌 것 같아요..참..
오오...
몇살이시길래..?
저 96년생이용
96년생이시면 과속도 어지간한 과속의 수준이 아니네... 힘내서 해쳐나가시길
솔직히 한심... 과연 제대로 키울 수나 있을지 책임 못질 일은 벌리지 않는게 상책이것만
그래도 낙태 안했다는점에선 박수쳐줄만하지않나요?
네... 힘들겠지만 아이 책임지고 나아가려하는 모습엔 박수쳐주고 싶어요. 다만 현실이 그리 녹록치 않을텐데... 과연 그 아이가 잘 클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드네요
그렇죠... 사실 책임지기힘든일을 벌인건사실이지만 저분들로썬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거니깐.. 사실 그아이의미래가밝긴힘들겠지만 어쩔수없는거죠
제 중학교 동창이 올해 2월에 출산했는데, 그 뒤로 중학교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 그 애 이야기가 빠지지 않아요. 다들 하나같이 아기가 불쌍하단 말을 합니다. 차라리 낙태를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하는 말도 나오고요.
낙태하지 않고 생명을 지켜낸게 대단한 일이긴 하지만 자기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또 요즘 세상 돌아가는걸 보면 아이 키우기가 만만하지도 않고요...
이런... 지옥불반도 헬로드의 선봉장이 되셨군요....
그래도 새생명이 태어나는일인데 축하할일이죠. 축하받을일이고...
축하할 일인데.. 걱정이 앞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저도 96인데 중학교동창중에 4살애기엄마있음ㅋㅋㅋ
아 3살인가..
너무하다..
취직만 아니면 빨리결혼해서 빨리애기보고싶당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ㅎㅎ 공고나온 친구라면 학업보다는 빠른취업을 택했을텐데, 힘들수는 있더라도 미래가 그렇게 암울하지만은 않을 수도 있어요 ㅎㅎㅎ
낙태 안 하고 키우기로 한 건 칭찬할 만 한데...걱정되지만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