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과외 저는 미안해서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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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든 영어든 일단
대학생에게 배운다는거 자체가 좀 그렇네요
수학도 수학(수교과) 나오지 않은 사람한테
배우는것도 이상하구요
만약 누군가가 저에게 과외를 부탁하면
정중하게 거절하겠습니다.
수준 되는 사람한테 배우는거지 대학생한테 배우는거 아니다...
물론 '공부 방법'은 조언해줄 수 있어요.
(아마도 수능 영어 100점맞는 법은 안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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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외에서 입델 논하면서 극한 가르쳐야될것도 아닌데 수학이나 수교과를 나와야할필요가 있나요 수능수학에 능통한 대학생이면 최신경향과 기출에대해 빠삭할테니까 나쁠것 없다고봄
조언이나 질문을 받아주는건 할 수 있죠 물론.
애당초 수준되는 사람 기준이 뭔지도 의아하네요;
차라리 서울대나 의치대 출신 이하는 과외하기가 미안하다면 모를까..
님말대로라면 질문에 대한 답변도 대학수준의 엄밀성을 가지고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질문받는건 되고 과외는 안된다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둘이 얼마나 차이가 있다고 ㅋㅋ
나보다 나은게 있으면 대학생이든 초등학생이든 배우는거죠 무슨
돈내고배우는거라면 그런 논리는 위험하죠.
돈내고 배울만한가 그건 개별적으로 판단할 문제지 대학생한테 배울게 있냐없냐랑 상관 있나요? 글이 애매하게 적혔는지는 몰라도 '돈내고 배운다'는걸 전제하고 쓴 댓글 아닌데요.
물론 배워서 손해볼 건 없죠
그렇지만 수험생에게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최선의' 선택을 골라내는 안목도 중요하겠죠
본문 바탕으로 쓰셨다면 돈이라는 내용이 들어가는데 아니라면 이 글에 반박하는건 적절치않네요.
돈주고 배우는 학생입장에서 선생님이 아는것과 별개로 가르칠수준이 되지않는다면 학생보다 낫더라도 짤리겠죠.
뜬금없이 윗사람 아랫사람이든가르침을 배울수 있다는 말이 왜나오는지의문입니다.
전 과외도 누구 가르쳐 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대학생에게 배운다는 거 자체를 이상하게 볼 것 없다는 뜻으로 쓴 댓글인데 뭐가 상관이 없는 내용인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저나 방향성님이나 그냥 글을 보는 시각이 다른 거 같은데.. 저도 괜히 이걸로 화딱지날 생각은 없으니 딱히 더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대학생 과외를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덜 배워서가 아니라 학생을 다루는 스킬이 부족해서라고 봅니다
대학생들은 보통 경험이 부족하다보니깐 학생들을 이해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아무래도 떨어지죠
저는 성적을 올려주는 선생님은 학생을 이해하고 학생별로 유연하게 대처해서 결국 스스로 공부하게끔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대학생분하고 성향과 배경이 비슷한 학생이라면 끝내주는 호흡을 보여주겠지만요
일반적으로 그렇다는겁니다
그래서 수능 영어 100점 맞은 방법이 뭐죠?
ㅇㄹㅇ
많이아는것하고 잘가르키는것은 서로 교집합이없습니다 좋은대학나왓다고 개나소나 과외하겟다고 떠드는거자체가 마인드가 잘못되잇는거임
잘가르키는 -> 잘가르치는
ㅈㅅ
그래서 전 3등급 이하만 할려구요...
저는 수교과가 목표는 아니지만 빨리 과외하고 싶네요 거만을 떨고 있는 이과생에게 베르테르 가져다 주면서 겸손하게 만들 생각입니다 (이것도 다 풀어버리면 어떡하지..)
과고생이였다고 한다.
대치동수학ㄱ
쌤 이거 공도벡 기본문젠가요?
뭐뭐뭐라고? 하산해라
아니, 선생! 이렇게 쉬운 문제를 주면 어떡해? 가 아니고
영어과외좀요
영어 100점 맞는법좀 알려주세요 그럼
고정 100은 나와야 과외할수 있다고 봄
시험에서 손때는 사람들이 짚어줄 수 없는 걸 해줘야죠. 그리고 공부 노하우나 생활태도 측면에서는 알려줄 사항들이 많을 겁니다. 선생질은 준비하기 나름이라고 봐요.
ㄹㅇ임 가끔 과외해달란 사람 있어도 전 양심이 있어서 안 하죠.. 저번엔 3주 100 준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전 웬만한 전문강사보다 잘 가르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