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인생에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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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극상위권도 아니고 취미도 게임이고..
제가 남겨 온 게 뭐고 할 수 있는 게 뭘까요
치과의사의 벽은 뭐이리 높은지.. 지금은 고3이라 이런 생각 공부하며 떨쳐버리지만 재수하게 되면 마음이 힘들 것 같네요.
한다면 반수로 해야 되겠어요.
이런 말은 커뮤에 묻혀놓는 게 마음이 편해요. 가족이나 친구에게 말하기엔 너무 오글거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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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나합시다
게임을 매니악한 것만 해서 남들이랑 그 주제로 대화를 못 하는 게 제일 슬퍼요ㅎㅎ 롤은 4년 동안 하고 30레벨.. 실력은 아이언급
05 나이가 더 부럽네요 그냥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이면 충분할 나이에요
어 나 좀 꼰대 같았네 ㅈㅅ
ㅎㅎ 전 꼰대 싫어하지 않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