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선 이런 적 있으신가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219045
간혹 예를 들어, 누군가가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을때
자신의 '장래희망'으로 답해줘야할 지, 아니면 자신이 생각하는 '비전'으로 답해줘야할 지 모르는 등
문맥이나 상황 상 중의적인 질문을 받아 뭐라고 답해줘야할 지 모르겠다 싶었던 적에 대해서 말이죠.
저 같은 경우, 구체적인 장래희망(직업)은 없지만 나중에 뭔가 하고싶다는 꿈(비전)은 있기에
꿈의 유부 여부부터 얘기하기 어려운 적이 많곤 했었는데
오르비 여러분도 그런 일이 있으셨는지 궁금해서 잠깐 적어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장래희망을 묻는다면 아마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 비젼을 가지고 있냐 보다는 직업을 묻는것 같아요 그래서 대답하기가 좀 그렇죠 자신의 모습을 어떤 직업으로 혹은 위치로 대답하는게 너무 부족하거든요
그럼 되물어 보시면 되잖아요 ㅋㅋㅋ?
그리고 가끔 꿈을 장래희망으로 얘기한다고 넌 어떻게 꿈과 먹고사는게
동일하냐면서 뭐라하는 이상주의자들이 있는데 참 아이러니 합니다.
제 꿈은 갓수입니다.
40살까지 열심히 벌어서 즐기고 싶습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이루고자하는 꿈은 있지만 그게 어떠한 직업으로 이룰수 있는건 아니라서
뭐할거냐고 물으면 난감하죠 ㅎㅎ 그래서 다른사람이 물어보면 그냥 대충 적당하게 대답하는 편입니다
저도 그런생각한적이 있어여 꿈으로 다들 같을수도있겟지만 근본적인 결론으로 화목한가정 구성해서 살아가기 그러기 위한 수단 자본형성으로 장래희망 다른사람에게 적어도 해를 안끼치며 아픈사람을 치유해준다는 뿌듯한 사명감 과 가정의 형성에 필요한 자본을 어느정도 충당할수있기에 의사라는 직업 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너무 사차원인가? ㅋ;;
전세계의 여자를 정복하는것이 저의 꿈이자 비전입니다
전현무: 꿈이없는것도비참하지만. 잡지못하는꿈을갖고있는것도 비참하다
Welcome to the AIDS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