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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한의대 간 꿈을 꾼 사람 [850790]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3-02-23 20:11:21
조회수 4,363

쌍윤하다가 느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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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 공부하는데


한국어로는 철학을 하기가 힘듬

언어의 한계임

표음주의 문자라서 의미파악도 어려움

그런데 그 어원적 한자 의미마저도 


걍 난학자들이 이해 못하고 멋대로 가져다 붙임 

특히

原元

등과 같은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하는

동어반복 한자로 언어를 만들어 놓은 것을 계속 쓰고있음


이래선 철학자들이 사용한 단어 정의를 이해하기도 힘들고

같은 말을 다르게 표현한게 너무 많아서

철학이 아니라 단순 동어반복 말장난 속에서 의미찾기와 같이

철학을 배우는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야 함


서양철학을 차라리 같은

인도-유럽어족 계열에 속하는 영어로라도 하면

라틴어, 켈트어, 게르만어 등의 어원이 공유가 되니까


그나마 철학가의 주장의미를 잘 배울 수 있을텐데


한국어로 철학읽으니까 너무 화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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