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을 가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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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원하지 않앗던 5지망이 학교가 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자퇴까지 생각 햇어요
그런데 오르비에서도 그렇고 자퇴를 하고싶으면
2학년때나 생각 해 보라고 해서 꾸역꾸역참고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한달에 한번씩은 학교에 대해 불평불만을 늘어놓게 되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울때도 많고요. 이런 학교를 계속 다녀야 되나 심히 고민됩니다..
맨 처음에 광주로 전학갈 기회가 있긴했지만
그래도 속으로 나름 적응할만 하겠지! 하면서 안가고
그냥 다닌다고했다가 정말 큰 코 다친것 같아요 ..
심지어 이학교 배정받앗다고 전학 간 친구도 잇고
학교가 설립된지 4년정도 밖에 안돼서 동아리부터
학급 규칙등 제대로 되어 있는 것도 없고 저희지역
오래된 학교나 사립학교등에서는 외부 강사도 오고
입시에 대해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는데 저희 학교는
그런것도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학교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전학생각이 간절한테 지금 한학기도 끝나가고
곧 방학을 해서 전학에 대해 더 고민중 이기도 합니다.
참아야 하는 걸까요? 그냥 친구들도 그렇고
스스로 너무 위축되는게 느껴지고 학교가도
즐겁지도 않고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겠고
한달에 한번씩은 이러니 혼자 너무 힘든것 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그냥 참는게 답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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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스스로 하는거 아닌가요? 학교에서 잘놀고 교우관계가 좋다면 이런생각을 하셨을까요? 어느 학굘 가던 지금 학생이 교우관계가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전학을 가봐야 여전할거같으네요 환경탓하지마세요
스스로 하는것도 물ㄹ론 알고 있는데 학교를 가는것 자체가 스트레스라서 그런거예요 그리고 교우 관계도 학교에서는 티를 안내서 그렇지 어떤 방면으로생각해도 환경탓만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저도 2학년 4월에 전학갔어요 마음 잡히셨으면 최대한 빨리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전학갈 학교도 잘 알아보시고..
혹시 쪽지 드려도 되나요 !
넹
전학가세요 다니기도 싫으면서
고등학교 1학년 방학때 전학갔습니다. 뉴스에도 몇번 나오고 이름만 들어도 명문인 학교였는데 명문이고 뭐고간에 본인이랑 안맞으면 전학가시는게 답이에요.
음 구런데 참는거도 하나의 과정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뭐가 맞는지는 본인 선택이겟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