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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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역때
화1을 어느정도는 해서
14수능때 무사히 1등급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뭐 재수할때도 별 생각없이 화1을 택했으나
여기서 제가 간과한 사실이 있었죠.
14수능 화1은 제가 계산포텐을 터트려서
매끄럽게 18번까지 풀어나갔음에도 불구하고
19번 20번은 손을 대는 것 조차 불가능했다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간 화1을 잘한다고 생각했던
제가 문제인건지
화1의 대책없는 난이도가 문제인건지..
재수할때는 계산이 말리니 3등급이 나오더라구요
1년동안 무슨 놀면서 재수한것도 아닌데..
현역때 물1화1을 택했던 저는
삼반수를 하는 지금에 와선 지1생2를 하고있습니다만...
과탐 과목을 바꾼 것에 대해선 추호의 후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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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걱정되네요 ㅠㅠ
가끔 보면 화1자부심, 지1쪽팔림 노잼때문에 선택 기피하는것 같은데
대학이 우선이죠 ㅇㅇ
올해 원하는데 붙으세요 ㅎㅇㅌ
저도 모의고사에서딱한번2등급뜨고 고정일이였는데 수능때 한문제 말려서 4등급떴어요...ㅋㅋㅋㅋ 지2너무 평화롭고좋습니다ㅠㅠㅠ
올해 왠지 어떤 의미로든지간에 생2카오스 예상되지않나요ㅜ 인원도적고..
지금 바꾸는건 너무 오바인가요...? 과탐이랑 영어만 파려고 하는데...
화학 진심으로 솔직히 예측이 안되니까.. 정말 모르겟네요.. 언능 공부해야 하는데 계속 고민중니에ㅛ...
화1이 30점대 초반이시면 바꿔보시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