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안될때 나를 붙잡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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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과 비슷하려나요?
아무튼 오르비언님들이 공부안될때 맘 다잡으실때 되새기는 구절 좀 가르쳐 주세요ㅠㅠ
어제부터 기말고사 기간인데 오히려 더 풀어지네요 정시생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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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되는 말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시계의 초침소리를 듣는 데 소홀하지 말아라.
지금 그 한 순간 순간이 사라져 이제 다시는
너에게 돌아올 곳 없는 곳으로 가버리고 있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해라.
한번 흘러가버린 강물을 뒤따라 잡을 수 없듯이 사람은 아무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떠날 수는 없다.
더구나 너는 이제 더 이상 그 초침소리에 관대할 수 없으니.
허여된 최대치는 이미 낭비되고 말았으니.
그러므로 나는 이렇게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
일체의 잡념은 버릴 것이다. 상상력의 과도한 발동은 억제할 일이다.
음과 색에 대한 지나친 민감을 경계할 것이다. 언어와 그것의 독특한 설득 형식에는 완강할 것이다.
감정의 분별없는 희롱, 특히 그것의 왜곡이나 과장은 이제 마땅히 경멸할 일이다.
너는 말이다, 한번쯤 그 긴 혀를 뽑힐 날이 있을 것이다.
언제나 번지르르하게 늘어놓고 그 실천은 엉망이다.
오늘도 너는 열 여섯 시간분의 계획을 세워놓고 겨우 열 시간분을 채우는 데 그쳤다.
쓰잘것 없는 호승심에 충동되어 여섯 시간을 낭비하였다.
이제 너를 위하여 주문을 건다.
남은 날 중에서 단 하루라도 그 계획량을 채우지 않거든 너는 이 시험에서 떨어져라.
하늘이 있다면 그 하늘이 도와 반드시 떨어져라.
그리하여 주정뱅이 떠돌이로 낯선 길바닥에서 죽든 일찌감치 독약을 마시든 하라.
이 구절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서 책을 대출했지만
몇장읽고 덮어버린 기억이 나네요ㅎㅎ..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책에 나오는 구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이문열의 젊은날의 초상요.
이거 베르테르에서 본것가튼뎅ㅋㅋ
대학가서 연애하자
스스로 껍질을 깨뜨리면 병아리고 누군가 껍질을 깨주면 프라이야
마경덕 시인의 계란프라이 라는 시의 한 구절 입니당!
마행처 우역거 - 말이 간 곳은 소도 갈 수 있다
작년 12월에 재수 직전에 저 혼자서 서울 포함해서 전국 다 돌아다녔는데,
기억에 남는건 서울에 있을 때 5511, 5513 버스 타고 다녔던거 기억하면 정신이 다시 돌아옵니다.
좌우명이라기 보단 피부로 직접 혼자가서 각지 다 돌아보고 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말고, 그렇게 살거면 후회하지 마라.
진인사대천명!
내가 버린 시간이랑 돈이 얼마고, 내가 방금 전에 책 산답시고 홀랑 써 버린 돈은 누구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지?
솔직히 부모님이 날 다 책임질 의무는 없는데, 난 좋은 부모님 밑에서 편하게 공부하고 있네
라고 생각하고 공부 합니당 ㅠㅠ
불효녀 딸이 미안해요...
에고...저도 반성함니다ㅠ
저도 정시파이터인데 ㄱ기말고사성적에 절망하는 모순이란..☆★
뜨끄뮤ㅠ
헐뜨끔....미련갖지않기로해놓고뭔가기분나쁨
어제의 내가 실망하지 않게 내일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좌우명이 거시적이면 실감이 안나더군요
오 정말 공감되네요 진짜 거시적이면 확실히 덜 와닿는것같아요
"잊지말자.. 난 부모님의 자부심이다."
일단 하고 나불대라
'goehdkseho'
'어릴적 나는 참 꿈이 많은 아이였다'
저만 그럴지몰라도 어릴때 제게 미안해지고 먹먹해지곤해요ㅠㅠ꿈이루러 공부하러갑니다!
게으른 행동에 대해 하늘이 주는 벌은 두가지이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내가 하지 않은 일을 해낸 옆사람의 성공이다
시계를 봐라
불교경전 숫타니파타 구절중에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 구절있습니다 네이버에검색해서 봐보세요 도움많이되더라구연 아 저는 천주교입니다ㅎ
만약 당신이 절대로 얻을 수 없는것을 얻고싶다면, 절대로 해본적 없는것을 해야합니다
오르비 생각해요 오르비 괴수들도 나랑 수능본다 이생각으로
풍파는 전진하는 자의 영원한 벗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