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의 횡포가 계속 되는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195086
'존중은 개인의 선택이지 의무는 아니다. 고로 갑은 갑질해도 된다' 라는 논리가 어디서 스멀스멀 보이네요. 좋아요도 꽤 많구요. 사람이 먼저 아니겠습니까 언제나 갑의 위치에 있을순 없는데 새옹지마라고 다 돌아오는법입니다. 그리고 갑이 하라는 대로만 살면 인생 너무 재미없잖아요?? 순응하지만말고 한번 꿈틀거려서 엎어도 봐야죠. 굳이 강요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사람이 먼저되는 오르비언이 되도록 합시다.
아 물론 어제 그분이 이렇다는건 아닙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김기현쌤 아이디어 0 0
작수 4이고 이번에 확통으로 바꿨습니더 확통은 시발점 듣고있는데 수1 수2를 어느...
-
조해공 과잠 봤을 때였음 조선해양공학과 <- 개틀딱같음 Naval...
-
이거 개쩌는 공부법인듯 2 1
1주마다 문제집 제끼고 오르비에 인증하기 앉아있는 시간은 같지만 공부량 ㅈㄴ 늘어난게 체감이 됨
-
윤사 코드원 샀음 1 2
윤사 개박살 났으니까 그래도 김종익 플러스 해서 코드원까지 하려고..
-
전화하고싶다 3 0
누구든좋으니까
-
작년에 2 0
2월부터 수능까지 새르비에 항상 있었던 사람이 있음
-
소아과 의사 누구였지 6 0
오르비언 ㅇㅅㅇ
-
한 달 뒤 새르비 상황 1 3
제목:진짜 다 뒤1졌냐? 2분전 조회수 8 작성자 수능 ㅈ된 설의적표현 내용:
-
???
-
수1 자작 0 1
수열 문제입니다. 거의 국밥 유형인 케이스 분류 문제에요. 오류 발견하시면...
-
아빠 안잔다 2 1
채널 돌리지 마라
-
유튜브하나보고 1 1
마저공부해야지
-
머리 안돌아가서 인강듣는데 2 0
인강도 내용이 잘 안들어옵니다.. 이럴땐 걍 자고 내일할까요?
-
저 누군지 모름? 1 1
구름과자임;;
-
죽었다. 0 0
새르비
-
치통에 4 2
잠을못자는중이에요.. 신경치료각이내
-
유빈이 진짜 야함.. 1 1
거꾸로 하면 빈유임.. 개좋네
-
이원준쌤 문학 괜찮나요? 1 0
ㅈㄱㄴ
-
햄버거 먹음 청년 2 1
슈슈버거세트
-
1회는 13,14 잘 넘기면 어찌어찌 40 중후반대까지 갈 수는 있는데 2회 <-...
-
수행평가로 책 소개하기가 있습니다. 식자경을 희망하고 있어요 책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실모 만들면 출제자가 시간 세팅해서 딱 올려두고 시간 되면 참여자들이 맞춰서 푼...
-
수학 강사 추천 0 0
수리논술 할거라 미적, 확통, 기하 다 할건데 김범준 VS 정병호 (김범준은 기하...
-
쿠팡플레이 F1 해설위원인 윤재수 해설위원이 서울대 화학과 출신인데... 0 0
서울대 화학부 91학번인데, 1지망을 물리학과(현 물리천문학부 물리학전공) 2지망을...
-
오르비 흰바탕이 왼눈으론 뻘겋고 오른눈으론 누럼
-
차엿어요.. 3 1
...
-
3모 예상등급 0 0
33343정도…국어는 기출 풀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고 수학은 미적개념 돌리는...
-
기하러분들 0 0
서프 10번 내적으로 푸시려나
-
컨디션 좋은 상태로 독서실 다시 가고싶어
-
남은게돈뿐이구나 1 0
사람도사랑도식어감…
-
당분간 사립니다
-
난너무간지나서개명신청햇어김간지 0 0
역시난비주류야킥킥
-
지금까지 과학문제집 푼거 제외로 추천하는거있나요? 2 1
기출픽 1등급만들기 오투(개념으로씀) 완자(추가) 메가스터디 N제 자이스토리...
-
맞팔구 0 0
ㅇㅇ
-
반 단톡에서 생일인 사람들 축하해 주던데 그들은 헛걸음질을 하게 될것입니다 ㅋ
-
근데 부엉이껀 챙기면 진짜 개추 ㅋㅋ
-
화작에 2사탐 기준으로요 고대가 표점본다고하긴하던데 백분위로 대충 봐주실수있으신가요...
-
예체능 재순데 올해도 수학 유기하고 수능보면 평생 아쉬울것같아서 수학 지금 시작하고...
-
하쿠 1 0
들으샘
-
내가 그러고 있음 개찐따샛기..
-
이거 대략 현 예상 내 등급 1 2
아마 11313? 아니면 11314? 일듯. 아직 영어는 안 풀긴 했지만. 설마...
-
[Zola] 3월 교육청 대비 0 2
Zola임당. 3월 교육청 대비의 의미없음에 대해서는 아래 영상에서 말씀을...
-
사탐런 고민 3 1
현역이고 작수 물지 당일에 모의수능으로 학원가서쳤을때 2/1떴었는데 사탐런하면...
-
사실 저는 어제 생일이였습니다 왜 말하지 않았냐고요? "모두가 날 신경쓰는척 행동하는게 역겨우니까"
-
옯창 리스트 2 3
-
3월 더프 미적 4 1
21 22 30 틀려서 88점이네
-
과학 문제집중에 7 2
가장 어려운거 뭐임요??
-
야 신난다!
-
자꾸 간봐서 그렇긴 한데 3모 기간이 일정이 뭐가 많아서 아무도 안 볼거면 시간...
-
진지한 국어 질문 7 1
현역때 국어 안했고, 올해 3월에 처음 시작했습니다.선택은 화작목표는 6월에 3등급...
저격 감사합니다. 그런 맥락의 글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가르치고 배우는 입장에서 가르치는 자가 배우는 자에게 저자세를 취할 필요 없다는 글이었고, 가르치는 자가 갑의 위치에서 다소 건방진(물론 배우는 사람의 주관적 기준에서) 태도를 보여도 그걸 가지고 나댄다느니 어쩌니 하며 뭐라고 할 수 없다는 글이었습니다. 실제로 학원선생이나 학교 선생에게 상위권 학생들이 눈으로 풀어내는, 혹은 간단히 접근 가능한 문제를 들고가서 질문하면 열에 아홉은 이거 그냥 눈으로도 풀려 임마 이걸 못푸냐 자 봐봐 이런 태도가 나오지 힘들었겠구나 자 기본적인 것부터 알려주마 이런 태도가 나오기는 힘들죠.
그것은 친분이 있기 때문에 허용되는게 아닐까요 현실에선 그럴지 몰라도 넷상에서는 그런 태도가 나오기 힘들져 물론 그분은 질문자를 기만하려고 그런게 아니라 자신의 풀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였지만요
그런 태도가 넷상에서 묻어나면 어제처럼 되는 거고 문제 없다고 봅니다.
현실에서도 선생님들이 그렇게 하는건 어느정도 괜찮게 넘기지만 친구사이에서는 그래도 기분 나빠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나댄다고 한 사람도 문제지만 계속해서 자기변호하는 사람도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