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수능날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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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본 22수능
국어-->학평모고 모두 3개이상 틀려본적이 없었던 국밥과목이었는데, 수능날 한 3개틀린거같은 각이 섰음. 이때부터 ㅈ된것같고 재수각 보기 시작함(나중에 알았지만 국어는 재수각이 전혀 아니었음)
수학-->이미 국어에서 평소보다 못봐서 기분별론데, 그날따라 수학이 4점짜리가 하나도 안풀리는거임...결국 몇개는 꾸역꾸역 계산조져서 풀긴 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1등급은 아니고 잘못하면 3뜰수도 있을것같았음(백분위 90으로2뜸)
영어-->원래 고정1인데 이것도 그날따라 쉽지않더라...1 안나올수도 있을거같아서 영어 끝나고 진짜 미치는줄(결국 90점으로 1뜸)
물리-->그래도 2는 보장했던 과목인데 수능날 준킬러가 하나도 안풀리고 개념문제까지 틀리면서 3컷뜸 물리끝나고 진짜 뛰어내리고싶었는데 2층이라 뛰어도 안죽을거같아서 참았음
생명-->얘는 원래도 불안했는데 수능날 커리어 로우 of로우를 찍으면서 4등급뜸. 어떻게 찍은것도 하나도 안맞을수가 있는지...
결과 : 정시파이터 선언할때는 서성한전기전자이상 노리고 시작했는데(실제로 9모까진 그정도는 갈만한 성적이었음)수망탐망으로 동국대 전기전자정도 성적이 나옴. 다행히 국어 쌉캐리로 서성한 문과 교차성공
+반수한 23수능
국어-->과탐하느라 국어공부 안한거 알고있어서 1등급만 맞자는 생각이었고, 풀면서 1등급각 느낌
수학-->22번 제외 완벽하게 풀고 검산까지 마무리로 96점각뜸
근데 점심시간에 문득 21번 실수한거 찾아냈지만, 어차피 92점이어도 내가 가고싶은 연대전전 가는데는 문제없어서 기분은 ㄱㅊ았음
영어-->국어수학으로 자신감 붙어서 당연히 잘봄.영어만큼 기세타는과목이 없는거같음
물리-->15분컷내고 검산까지 완벽히.여기서 만점각 보니까 슬슬 설레기 시작함.
생명-->작년에 4등급받은 악몽같은과목.서바모의도 잘본적이 한번도없음. 역시나 준킬러에서 한번 막혀줌...당황해서 일단 넘기고, 유전킬러2개와 아까못푼 준킬러 하나 해서 3개 남기고 나머진 다 풀었음. 실모 돌릴 때 보니까 여기서 준킬러랑 킬러에 도전하는것보단 검토를 한 번 더 하는게 안정적으로 점수를 받는거 같았음. 그래서 검토부터 하고, 시간이 조금밖에 안남아서 준킬러문제 그냥 가장 그럴듯한 케이스로 찍음....근데 그게 한번에 맞음. 내가 푼 수많은 문제가 여기서 직감으로 빛을 발하는구나 생각하면서 킬러2개는 그냥 찍고 넘김(둘다틀려서 45점)
확실히 잘 볼 시험은 그날 기운부터 다름. 22수능때는 '내가 할 수 있을까?모르는거나옴 어캄'이런 생각이었는데 23수능때는 '아ㅋㅋ딱대ㅋㅋ'이러면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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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미적분 기준 1컷 71이 나오는 시험 보느라 굉장히 고생...
동국전자가 서성한문과라니 22수능은 어떤곳일까
국잘수망하면 저렇게됩니다. 어문학과로 교차했으면 연고도 ㄱㄴ이었음
24군대 딱대 ㅋㅋ
이야 생명 45
진짜생명은 하늘이도운게 실모 어떤 회차도 45점 넘어본적이 없었음..저날이 내 커리어하이였음
보통 그럴 때 입시 성불하죠 ㄹㅇ
연전전 인가요??
옙
몇 반인가요?
혹시 연대식 몇점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ㄷ넘 늦게봤네 726.47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