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지문을 이해한다는 것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1852185
편의상 객관적인 사실인거처럼 서술할수도 있는데
이하 내용들은 모두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힘.
언어/국어에서 정답은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함.
가독성이 상당히 안좋은데,
내가 이런거 잘 못하기도하고
가독성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음..
그리고 말할게 너무 많기도하고,,
https://orbi.kr/00060721531/ < 성적인증
내가 '국어'나 '언어'라는 학문에 대해서는 배워본 적이 없어서, 내가 수험생활 하거나 국어 문제를 풀면서 생각한 것들을 풀어보겠음.
"이해를 한다"는건 주어진 정보를 보고 내가 이미 알고있는 정보(개념/관계/etc)들을 조합해서 요리해내는거임.
예를 들어보겟음.
나는 배고프다. 그래서 피시방을 갔다.
라는 문장이 있다고 해보자.
만약에 피시방에서 음식을 판다는 배경지식이 있다면, 이 문장을 이해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거임.
즉 이런 과정을 거친거지
나는 배고프다
↓
피시방에서는 음식을 팔지
↓
그래서 피시방을 간거구나!
하지만 그런 배경지식이 없다면?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먹어야한다"라는 지식이 있다면, 피시방에서 음식을 팔거나, 피시방에 가면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라는 사실을 유추해내고 위 문장을 이해할 거임.
결국 저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나는 배고프다
↓
배고프면 음식을 먹어야하는데
↓
그런데 피시방을 갔네?
↓
피시방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겠군
이쯤에서 영상 하나를 보고오자
.
여태 내 메모글을 읽은 사람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수도있는데
스파이더맨의 목적지는 저 도마뱀이 오르고있는
오스코프 빌딩임.
하지만 너무 멀어서 거미줄이 닿지 않지.
근데 스파이더맨은 크레인을 타고 빌딩까지 도달할 수 있었음
이 '크레인'이 배경지식 혹은 지문에서 주어지는 정보(관계/개념/etc)인거지
위의 예시를 가지고 오면,
"피시방에서는 음식을 판다"
or
"배고프면 음식을 먹어야한다" 겠지
만약에 거미줄이 한번에 빌딩까지 닿을 수 있다면,
어떻게 갈지 고민할 거도 없이 그냥 가겠지.
국어에서는 거미줄 출력이 결국 이해력과 독해력인거임.
사후적인 풀이에 관해서도 얘기할게 있는데
여기선 필요없는 얘기니까 추후 칼럼으로 쓰겠음ㅇㅇ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이해라는건,
A→D 라는 문장에서
숨겨져있는 A→B→C→D를 찾아내는거임
이해가 필요한 문제라면 B를 묻는 문제일거고,
아니라면 D를 묻는 문제겠지.
그리고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건 두가지임.
1. 평가원은 크레인을 숨기지않고 제공해주는 경우가 많다.
2. 크레인이 필요하지 않은 문제/선지들이 존재한다. 즉, 이해가 필요없는 문제들이 존재한다.
1번은 그냥 말그대로 크레인을 주는 경우가 많다.
이거는 앞으로 쓸 칼럼들을 보면 알거임
2번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자.
이해를 안하고 어떻게 문제를 풀지? 라는 질문에 답하기위해
내가 생각하는 '이해해서 문제를 푼다'를 설명해보겠음.
앞서 한 얘기와 비슷한데 이해를 해서 문제를 푼다는건
지문의 내용을 기반으로 말하지 않은 내용을 도출해내거나,
자신의 배경지식을 지문의 내용에 적용/응용하는 거라고 생각함.
즉, 크레인을 제공하지않고
스스로 크레인을 찾아내게 만드는거임.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면,
A라는 동물은 B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C는 A의 한 종류이다.
라는 문장이 있을 때,
C가 B하는 습성이 있냐는 질문에 답하는건
이해고 뭐고 필요 없음.
A가 뭔지 B가 뭔지 C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걸 어떻게 이해라고 할 수 있겠음.
하지만 C가 B하는 습성이 있다는건 말할 수 있지.
근데 여기서
D도 B하겠군
or
A가 B하는 이유는 E겠군
이라는 선지가 나오면
그건 이해가 필요할거임
왜 A가 B하는지,
D 또한 A의 한 종류인지,
아니면 다른 타당한 이유로 B를 할건지에 대한 이해.
즉 A→B 중간에 있는 숨겨져있는 크레인을 스스로가 찾아야된단말이지.
이게 뭔 소린가 싶을수도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환율에 관한 여러 문장들을 가져와보겠음
내가 경제에 대해서 공부를 딱히 해보진않아서
오류가 있을수도 있지만, 예시니까 그러려니해주셈
1. 환율은 한 나라의 화폐와 외국 화폐의 교환 비율을 말한다. 이러한 환율이 상승하고 하락함에 따라 수출입에 영향을 끼친다.
2.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이 증가한다.
3.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이 증가하고, 환율이 하락하면 수입이 증가한다.
4.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에 있어 우리나라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진다. 따라서 수출이 증가한다.
5.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에 있어 우리나라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진다. 즉, 외국에서 우리나라 제품의 가격이 낮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수출물량이 늘어나 수출이 증가하게 된다.
6.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가령 현재 환율이 1달러당 1000원이라고 해보자.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1000원인 재화의 가격은 미국에서 1달러일 것이다. 하지만 환율이 1달러당 1200원으로 오른다면, 미국에서 재화의 가격이 1달러보다 낮아져 수요가 늘어나게된다. 따라서 수출량이 증가하는 것이다.
1번 문장은 목적지까지 없는 경우.
그냥 개념 설명을 통해서 수출입이 어떻게 되는지 유추해야함.
이 경우는 완전한 이해와 배경지식 모두가 적절히 섞여야가능하지.
교환비율이 변하는게 수출입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2번 문장은 크레인을 숨기는 경우.
만약에 문제에서 환율 상승과 수출 증가 사이에 숨겨진 크레인을 묻는 경우
왜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이 증가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하지만 문제에서 숨겨진 크레인을 묻지않고,
환율이 상승하면 어떻게 되냐고 물을 경우, 이해가 필요하지않음.
그냥 증가한다고 답하면 되는거니까
3번 문장은 하락하는 경우까지 명시를 해줬음
2번 문장에서 숨겨진 크레인 하나를 공개했다고 볼 수 있지
이 경우도 왜 하락하는지/상승하는지를 묻는 질문이 아닌 이상
이해가 딱히 필요 없음.
4번 문장은 숨겨진 크레인을 공개한 경우.
여기서도 가격경쟁력이 높아진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를 묻는게 아니라면,
딱히 이해가 필요하지 않음.
수출이 증가하는 이유는 가격경쟁력이 높아지기때문이다. 라고 답하면됨
5번 문장은 한 술 더 떠서 가격경쟁력이 무슨 말인지를 소개해주고있고
6번 문장은 아예 예시까지 떠먹여주고있음.
무슨 말인지 이해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해를 하고 문제를 푼다는 건
1번 문장을 줘놓고 수출이 어떻게 되냐고 묻는 문제거나
2번 문장을 줘놓고 '수출이 증가하는 이유는 가격경쟁력이 높아졌기 때문이겠군'따위의 선지를 묻는 경우라는거지
내가 항상 일단은 이해하지말고 납득하라는 말을 하는 이유는
1. 이해가 필요없는 문제일 수도 있다.
이거는 위에서도 계속 설명했지만,
이해가 필요없는 문제/선지일 수도 있는데
이해가 안되는 문장을 이해를 하려고 시간을 쓰는건
시간낭비라고 생각함.
이해가 필요한 문제/선지라면, 문제를 보고나서
이해를 해도 늦지 않다는 말이지.
2. 나의 이해가 잘못됐을 수도 있다.
위의 예시를 갖고와볼건데,
만약에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에 있어 우리나라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진다. 따라서 수출이 증가한다.
이 문장이 주어지고
선지가 묻는건
'환율이 상승하면 우리나라 제품의 가격이 높아져 수출이 증가하겠군'
이라고 가정해보자.
어떤 학생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음
경쟁력이 높아진다는건 뭔가 세진다는 말인데?
↓
아 그러면 가격이 높아진다는 말이구나
↓
1000원짜리를 1200원에 팔면 이익이 늘어나지
↓
그러니까 수출이 증가하는거구나!
↓
이건 맞는 선지네!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의문사를 당한 적이 한번도 없고
비문학을 틀려본적 없는 씹GOAT이 분명하니
그냥 뒤로가기를 눌러도됨.
지문에 주어지지 않은 크레인을 찾아나가는 과정은
항상 오류가능성이 있음
나를 믿으면 안되고, 지문을 믿어야함
여기서는 환율이 상승하면, 가격경쟁력이 높아지고, 수출이 증가한다 라는 정보만을 믿을 수 있는거지
이 두가지 이유때문에 나는
이해가 안되는 문장을 이해하는건
일단 나중으로 미뤄두라고 하는거지.
그럼 국어 기출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말해보겠음


이건 2022 수능 11번문제 2번 선지인데,
투기적 수요가 증가한 이유는
이 상황이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때문임.
그러면 이 상황은 뭘까?
주요국들이 평가절상에 나서려고 하지 않은 상황이네?
근데 이게 유지되기 어렵단거니까
평가절상을 할거란 소리고,
그건 2번선지에 그대로 나와있네.
이 상황이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을 가진 이유를 묻지도 않았고,
투기적 수요가 증가한 크레인도 제공해줬음
만약 이 선지를 이해가 필요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독일 일본 등 주요국들은 평가절상에 나서려고 하지 않았다. 이후 상황을 예측한 사람들에 의해 독일의 마르크화와 일본의 엔화에 대한 투기적 수요가 증가했다.
라는 지문을 가지고

라고 물어본다면?
사람들이 이후 상황을 어떻게 예측했길래 투기적 수요가 증가했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거임.
혹은,
독일 일본 등 주요국들은 평가절상에 나서려고 하지 않았다. 이 상황이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을 한 사람들은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다.
라는 지문을 가지고
마르크화와 엔화의 투기적 수요가 증가했겠군.
라고 선지에서 묻는다면,
평가절상이 된다면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취할지 이해가 필요한거고ㅇㅇ
아니면
사람들이 이 상황이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가진 이유에 대해서 묻거나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평가절상을 안하려는 상황이 유지되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했고,
그렇기 때문에 투기적 수요가 증가했다.
라는 사실은 알 수 있고,
그걸 그냥 선지에서 묻고있음.
그럼 반대로 이해가 필요한 문제는 뭘까?


23 6평 15번 문제이다.
ㄱ에 적용할 경우를 추론하라고했기때문에
크레인을 찾으러 ㄱ으로 가봤지만,
크레인이 없다.
이중차분법에 대한 설명과 ㄱ의 사례만 가지고
내가 직접 적용시켜서 답을 찾아야한다.
그럼 이해를 못한 상황에서 이런 문제는 어떻게해야할까?
틀리면 된다.
?? 아니 이게 머선소리죠?
가 아니라 풀 수 없는 문제를 어케 풀거임ㅋㅋ
내가 여태 글을 쓰는 목적은
이해를 하지 못해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고,
그런 문제들을 버리거나 틀려버리는 학생들이 많기때문에 맞출 수 있는 문제를 맞추자
라는거지, 이해가 필요한 문제인데 이해를 안해도 풀수있다! 가 아님
당연히 완벽하게 글을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게 베스트인데
이해가 되는걸 꾸역꾸역 납득만 하면서 읽으라는 것도 아님
이해가 되면 이해를 해야지
이해를 안해도 되니까 뇌빼고 읽어도된다! 도 아님
뇌 빼고 읽는건 읽는게 아니라 글자를 구경하는거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해하려고 최대한 노력하되,
이해가 안되는 문장들은 일단 납득만 하고 넘어가자.
이후 문제를 봤을때 이해가 필요없다면 풀면 될것이고,
이해가 필요하다면, 다시 이해를 시도해보자.
그래도 이해가 안간다면, 못푸는 문제니까 찍어라.
라는거지.
수험 생활 중에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됐고,
그래서 나는 어떻게 글을 읽어야할까를 생각한걸 쓴 글이
이 전독시 칼럼임.
전지적독자시점을 안 읽은 사람들을 위한 칼럼도 쓰긴할건데
그게 시간이 날지,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전독시 정주행을 한번 하시는게 더 빠를수도..?
그래서 크레인을 찾아서 이해없이 납득하며 문제를 풀려면 어케해야하냐!
여기다가 쓰기엔 글이 너무 길어지고 가독성도 더 개판이 날것같음
접속사랑 지시어를 보라거나 한 덩어리로 보라거나
할 말이 엄청 많은데 추후에 칼럼으로 계속 쓰겠음.
이 칼럼도 가독성을 개편해서 다시 쓸 수도 있고
잘 몰루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문제가 ㅈㄴ 안풀린다 3 0
저능해서 수학이 너무 안풀임
-
이길이맞을까 4 0
국수 13이면 탐구잘봐도 설공은절대안될거같은데 심지어 탐구를 잘볼능력도없음
-
형님들.! 0 0
더프 국수만치고 나왓는데 답지는 어디서 볼수잇을까요?
-
다들 자기 자신때문에 전날 늦게 자버렸으면 담날 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
4호선 오르비 꺼라 0 1
본인임 ㅇㅇ
-
페이든 무페이든 쌓아둔 지문 많아서 바로 갑니다
-
강대는 전장 시대는 모르겟는데 시대를 갈 이유가 있을까요!! 0 0
ㅈㄱㄴ 입니다강대는 홈페이지에 장학기준을 공개해놔서 100% 면젠데시대는 인문이라...
-
강민철 기숙 출강 2 0
최상위권 러셀 기숙 강민철 출강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반에 상관없이...
-
…. 한국사에 30분+@ 쓰는거 너무 시간아까움 현장감을 위해서라곤 하지만 한국사를...
-
[단독]의대 ‘더블링’ 실습 “해부용 시신도 부족” 2 1
의정 갈등과 집단 휴학의 여파로 전국 의대 곳곳에서 2024, 2025학번이 동시에...
-
쎈발점 후 기출 0 0
현재 쎈발점(개정전 시발점) 끝내고 수능에서 딱 10번(쉬4) 까지 풀 수 있습니다...
-
국어 수학 둘이 합쳐서 2시간에 주 2회함 월급으로 얼마 정도 받아야함??
-
[샷!] "학자금 대출로 투자했다가 70% 잃어" 9 0
학자금·생활비 대출로 '빚투' 나서는 대학생들 "친구들에게도 학자금 대출 활용한...
-
지하철 왜 안옴? 2 0
ㅅㅂ 지각하겠는데
-
설직히 더프 국어 2 0
사설틱했음
-
한시간 자고 수학푸니까 1 1
같은 식이라도 계산할때마다 결과값이 달라짐 10번에서 10분씀 계산 계속틀려서
-
더프 국영수 총평 0 3
국어:내가 화작을 해서 정확히 판정하진 못하겠지만 컷 아마 높을거같기도 함...
-
올해 공부 커리(?) 4 2
1. 국어 국어는 전체적으로 강점인 과목인데 그 중에선 언매가 많이 부족한 거...
-
3덮 영어 총평 4 0
빈순삽 매우 쉬움 다만 어휘 수준이 살짝 있다는 느낌? 논리 자체는 단순함 특히...
-
김승리t 독서 들어보신 분 1 0
올오카 독서 어떤 식으로 가르치시는지랑 추천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에피 달고싶은데 6 0
교육청 성적표를 잃어버림 기간 지난 성적표도 있고
-
평균 3-4등급이 연고대 일반과 13 0
가려면 몇 수해야 함?
-
눈알을 달아준다고 하면 받나요?
-
어디 넣을 수 있나요 (제 점수 아닙니다
-
잇올 성적표 3 0
재수생이고 곧 잇올 들어갈 예정인데 들어가기 전 상담때 작년 수능 성적표 같은 거...
-
물드는 시간 1 0
해거름 녘, 붉게 타오르는 하늘 끝자락에 가만히 당신의 이름을 적어 봅니다. 바람이...
-
오르비에 현역보다 3 1
반수생이 더많누
-
요즘도 무조건 생1지1인가요? 투과목이 난도가 많이 낮아졌다던데 투과목은 어떤가요?
-
사실 내 반수목표는 13 3
의대엿음; 수학3따리에 과탐노베엿음 그리고 송도에 잇을때 엄마한테 이번에 설문과이상...
-
의대 반수 1 1
의대가 가고싶어서 작년에 학교 다니다가 꽤 고학번이지만 한학기 휴학하고 반수했는데...
-
리밋끝나고 개념 다시 정리하면서 기시감 풀려고 하는데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
반수 고민 4 0
서울 중갓반고 수시 올인했는데 6장 다 떨어지고 정시 3개 중에 가장 낮은 것만...
-
난 내가 다를줄 알앗어요 10 4
근데 학기중엔 과제하고 진도 따라가기만으로도 심신이 너무 지쳐서 다른 걸 못하겟네요...
-
보러 갈 사람 있나
-
공부에 대한거 말고 평소 생활이랑 인간관계에서 너무 계속 깜박하고 했는지 안했는지...
-
열등감 폭발하고 자격지심이 심해짐 N이 큰 사람들은 다들 공감할 것
-
2026 입결표 6 2
-
더프 본사람 손? 1 0
(?)
-
제발 기초학력평가 0 0
개 고트 과목때 하필 ㅋㅋㅋ
-
덮덮덮 2 1
덮밥 먹고싶다
-
개인적으로 이차전지는 관심분야가 아니라서 사실 2023년 이차전지 돌풍이 불때...
-
오운완 1 0
심장 겁나 두근거려서 아픔 ㅠ
-
드릴7 ㅇㄸ 3 0
푼사람
-
생윤런 9 0
이번에 삼반수도전을 하게되어서 탐구 선택을 고민중입니다 작년엔 사문 지1을하였고...
-
음 6 0
잘 살고 잇는게맞나내가
-
지금이라도 과탐 선택 1 1
지금이라도 지1 하는게 맞겠죠 올해 진짜 끝내야된다면서 화2 붙잡지 말고 ......
-
정석민,유신 0 0
독서 많이 차이남?? 정석민 컨텐츠 너무ㅠ없어서 기출 끼고있는데 이럴거면 걍 유신에...
-
박지성에서 성을 빼면? 8 1
?-?
-
1등급 떨어져도 수학 계산실수해도 쵸연한 마음을 가지고 싶음
-
역시 사람은 돈을 받아야 공부를함
가독성이 좋지 못해 미안하지만 킹쩔수없는걸

팔로우 했습니다 심심할때마다 이전에 쓰셨던 칼럼부터 읽어볼게요칼럼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극상위권의 사고방식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네요.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저랑 생각이 비슷하네요
크레인=유기성?
이 글에서 설명하고자한건 답의 근거를 찾아가는 과정인데, 글 읽기의 전체적인 과정에서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선생님 그럼 이해나 추론 키우려면 이해안되는거 계속 끈질기게 붙들고 뚫어가는거말고는 없나요?
운동을 하면 근육이 붙듯 이해력/독해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칼럼에서 말한)크레인을 습득하여 다음 독해에서 써먹거나-흔히 말하는 배경지식- 혹은 숨겨진 크레인을 찾아내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