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긴장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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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제대로 못풀면 어떡해여!?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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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냥 모의고사랑 똑같음 ㅇㄱㄹㅇ
긴장 않되셨어요?
국어를 잘봐야 하루가 무난하게 흘러가는것 같아요
+1했습니다
ㅠㅠ..
재수성공했으니 괜찮...ㅠㅠ
저도 성공해야할텐데.. 지금 이 상태론 최소 내년 오르비각..
재수?
아니요 올해 재수.. 내년은.. 가야죠 학원말고 학교로..
올해 재수시냐고 물어보려는거였는데...ㅋㅋ
끝날때까지 끝난거아닙니다 중간에 흔들리지 마세요
아 그럼 재수 수능당일에는 긴장이 않되셨나요?
국어때 긴장했고 수학부터 풀림. 난이도가 쉬운 것도 있었고 국어망한 삘이라서 반쯤 포기상태 생각이 없엇음
결과는 좋았었나요?
SSH
국어망했다고 생각하셨는데 국어는 잘보셨어요?
운좋게 잘 나왔습니다.나머지는 확신이 있었던 상태.
짐이 관심법으로 보아하니. 그럴 일이 없도다. 옴마니 반메훔.
국어망치면 수능인거 체감오지고 국어 잘치면 ㅅㅂ이거 모의고사네 ㅇㄱㄹㅇ
극공감
그거 다 감안해야죠 수능날 반드시 긴장하게 되어있음
그럼 엄청나게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문제를 풀 만큼 체화되있어야되고 내공을 쌓아놓는게 답이죠
1점이라도 더 받겠다는 욕심이 긴장과 실수를 초래하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는 마음으로 시험을 보면 됩니다. 시험 이후의 일은 생각하지 마시고 눈앞의 한문제 한문제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글자 한획부터 숫자 하나 마킹 하나까지 손끝에 온 신경을 곤두세워야합니다. 결국 시험이라는건 집중력 유지가 관건이에요. 화이팅요 ㅋㅋ
저도 재수때 이런마음가짐으로 했어요.
같이본 친구는 모의고사 같다고 했는데 전 긴장 계속돼서 영어 지문이 안읽혀 +1했어요. 14수능때...
재수때 수능당일 어떤마인드셨어요? 긴장안되셨어요?
똑같았어요ㅋㅋ긴장은 덜 됐지만. 댓글 말씀들처럼 이번에는 떨어도 괜찮을 정도로 집중을 올리려고 해요.
저희오빠가 그랬어요
69평가원 만점이거나 국어에서 한두개 틀리는 정도였는데 현역이랑 재수때 둘다 370점대로..
오빠가 공부를 고3 3월에 시작했거든요 완전 밑바닥에서
오빠말로는 단기간에 성적이 오른케이스라 수능날 상황자체가 당황되기도했고
틀린게 전부 국어인데 첫교시라 부담감이랑 심리적 압박이 장난아니였대요 ㅜ.ㅜ
근데 주위 들어보면 오빠처럼 단기간에 성적이 빻!!급상승한거 아니면 이정도로 심하게 떨어지는경우는 드물다고 들었어용 ㅎㅎ
공부 한 시간을 믿을뿐!
10월까지는 이번에 망하면 1년 더한다는 마인드
11월 1일부터는 적당한 근자감
수능 당일에는 난 충분히 노력했으니까 문제 잘 풀수 있을것이라는 근거있는 자신감
그랬다가 저국어밀려썼어요 .. 욕심은과하면 화를불러일으키는거같아요 ...
9월 10월시기에 많은모의고사를 풀어보는게 수능날 긴장을 푸는데 많은 도움이되나요?
긴장과관계된다라기보단 상황대처능력이 생기지않을가요?
예를들면요?
그냥 평소하신대로 하시는게 좋은것같아요 긴장해서 국어 시작 타종을 준비 타종으로 착각했거든요
선생이 치면된다고 해서 시작했다는.. 결국 말리게되는... 시간 맞춰서 풀긴했지만 찝찝했죠 ㅋㅋ
전 긴장안되서 전날 웹툰보고잠;;ㅋㅋㅋ 모의고사같아요그냥
그냥 국어볼때까지만 조오오오어오오옹오오오오오오올라 긴장되고 수학부터는 그냥 모의고사임다 점심시간에 도시락까먹을때는 소풍온곳같았어요
지문이 않읽히거나 그러진 않으셨나요?
당연히 안읽혔죠....ㅎㅎ
그런걸 얼마나 빨리, 제대로 극복하냐가 중요한것같아요
미리 대비 할수있는법이 뭐가있을까요?
계속 회별 모의고사 풀면서 실전 적응력을 기르는 수밖에는 없어요
사실 수능장에서 느끼는 긴장은 직접 느껴보지 않는이상 알기 힘들더라구요
어느시기부터 풀기 시작할까요? 이틀에 한회씩푸려는데 적당한가요?
지금부터요!
그리고 모의고사를 많이푸는것도 중요하지만 풀고 난 후도 중요하다는거 잊지마세요
풀고난후 분석하는게중요하다는건가요?
넵!!맞아요
긴장되서 제대로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