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동사서독 [159932] · 쪽지

2011-01-16 12:13:54
조회수 199

이런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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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집에서...

보일러 따끈하게 틀어놓고...

두꺼운 솜이불 속에 쏙 들어가 배깔고 누워...

쌓아놓은 만화책을 낄낄거리고 보다가...

귤이나 까먹고 군고구마를 호호 불어가며 먹어야 제맛인데...


귤도 없고 군고구마도 없고...

만화책도 없고...

무엇보다 놀 수 없는 내 신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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