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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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균논쟁 뜨는데
대박이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물론아닌분들도간혹계시겠지만
대부분내신에목숨걸고
진짜레알빛나는내신을받으셨을텐데
그노력을무시하면안되지않을까...요(양시론인가요-_-;;)
서울대학교라는곳을
들어왔다는것만으로도
그노력을입증받았다는게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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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정시로 서울대 뚫으신분들도 내신에 목숨거십니다
당연하죠
지금도내신생각하면치가떨리네요-_-
대부분의 경우 그렇습니다만,
지방 소도시 촌구석 내신1등 =모의고사 350점 이런경우는 좀 지탄받아야되는것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게 다수 오르비언입니다
'지방 소도시 촌구석 내신1등 =모의고사 350점'이 지탄받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 소수의견은 이렇습니다.
대학에서 꼭 학문적 가능성을 기준으로 학생을 뽑아야 하나요?
공신력있는 '수능'에서 성적을 잘 받은 학생은 특정 대학에 입학할 권리가 있나요?
대학들도 나름대로 대학이 정한 교육적 목적이 있을 겁니다,
그게 사회적 통합일 수도 있구요.
그리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업 외의 요소로 학생을 선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 학생들이 3년 동안 배우는 교과목은 도대체 뭘 위한건지...
'주'가 될 순 없어도 대학 입학하는데 있어 기반이 되어야죠 수능이
수능 =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
단순합니다. 학업 성적을 기준으로 학생을 선별하는 대학을 알아보고 거기에 맞는 기대를 하시면 됩니다.
대학이 어떠한 사명을 정하고, 그 사명에 맞게 학생을 선별하는 것은 그 대학의 권한이죠.
그 '노력 자체'를 무시한다기 보다 대표성+공정성 없는 내신 갖고 학교가니까 억울한거죠..
정시 서울대생은 진짜 수능 끝나고도 갖은 준비 다 해가면서 붙는건데요
특히 이번 설대 논술 보신 분들은 독이 올랐음 올랐지 좋은 시선으로 볼 수 없는 게 사실.
솔직히;; 그런 지규너분들은 그만큼 안좋은 환경에서 공부하신 분들이 대부분 아님..? 노력을 안한거라고 볼 수도 없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