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률 71.9% 경제, 추론 문제 파해법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1723330
2022학년도 수능 10-13번 지문 해설.pdf
안녕하세요 옥탑방 국어 윤응식입니다.
오늘은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경제 제재 지문 해설과 추론 문제 풀이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지문 해설은 자료로 첨부하니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글을 읽을 때 하는 사고들만 담았습니다. 믿을만 할 겁니다!
작년에 법 제재가 출제되었으니 올해는 아무래도 경제 제재가 출제될 가능성이 더 높겠죠?
특히 이번 칼럼에서 다루고자하는 내용은 2022학년도 수능에서 오답률이 70%를 넘은 추론 문제입니다.
꼭 이 칼럼을 읽고, 여러분들의 풀이법과 지문 독해법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칼럼 마무리에 추론 문제 풀이 방법을 정리해두었으니 그거라도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지문 해설은 pdf로 첨부해놨습니다. 최초 독해 시에 제가 머릿속에 떠올린 것들을 재현한 것입니다.)
11번은 오답률이 71.9%였던 추론 문제입니다.
정답을 고른 수험생보다 오답을 고른 수험생이 훨씬 많았습니다.

왜 오답률이 높았을까요?
①, ②, ③, ④번 선지의 판단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일단 제가 이 문제를 처음 풀 때 각 선지들을 어떻게 판단했는지,
지문의 어느 부분에 되돌아가서 어떻게 선지와 연결시켰는지 글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사후적 풀이가 아닌 실전적 풀이를 위해서입니다.
①(선택한 비율 : 16%) : '닉슨 쇼크가 단행된 이후 달러화의 고평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달러화의 평가 절하가 가능해졌다.'
전형적인 정보들 간 결합입니다. 이전에도 추론 문제에서 출제된 적이 많은 사고 방식입니다.
근데.. 문제는 결합해야 할 정보들 간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세세한 문장의 이해가 아닌, 기출에서 계속 반복되는 사고 패턴이 서 있었다면 어렵지 않았습니다. 
1. 닉슨 쇼크 단행 = 브레텐우즈 체제 붕괴(19)
2. 달러화의 고평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평가 절하가 불가능한 이유 = 브레텐우즈 체제(16)
위의 두 정보를 결합한다면...즉, 닉슨 쇼크 단행 후 브레텐우즈 체제가 붕괴된다면 해결책이 가능하겠죠?
②(선택한 비율 : 23.1%) : '브레텐우즈 체제에서 마르크화와 엔화의 투기적 수요가 증가한 것은 이들 통화의 평가 절상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브레텐우즈 체제에서 마르크화와 엔화의 투기적 수요가 증가하였다.(이 내용은 지문 속 fact)
따라서 이 선지는 그 이유가 ‘이들 통화의 평가 절상을 예상했기 때문인지’를 묻고 있는 선지라고 판단했습니다.
당연히 ‘눈’을 3단락 중반으로 다시 돌렸습니다.

흐름을 보면...
1. 독일, 일본 : 달러화에 대한 자국 통화의 가치를 올리기 싫었다.(16)
2. 이 상황이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17)
3. 독일, 일본의 엔화에 대한 투기적 수요 증가(17)
결국, 독일, 일본의 평가 절상에 대한 반대가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하고...투기적 수요가 증가!
핵심은 17번 문장의 ‘이 상황’이 가리키는 바를 캐치하는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상황’ = ‘평가 절상에 나서려고 하지 않는 것’
∴ ‘이 상황이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 ‘평가 절상을 할 것이라는 전망’
내용 이해가 실전에서 안 되었더라도 지시어 등의 언어 표현에 주목했으면 소거할 수 있었던 선지입니다.
결국 국어 시험인거죠!
③(선택한 비율 : 18.5%) : '금의 생산량 증가를 통한 국제 유동성 공급량의 증가는 트리핀 딜레마 상황을 완화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두 가지 인과 판단을 진행했던 선지입니다.
1. 금의 생산량 증가 -> 국제 유동성 공급량을 증가하는가?
2. 국제 유동성 공급량 증가 -> 트리핀 딜레마를 완화하는가?
일단 2번 판단의 경우, 1단락에서 분명 ‘국제 유동성 공급이 중단되면~ 안 좋다.’라는 언급이 있으므로 쉽게 판단이 가능합니다.(4)

그렇다면 1번 판단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처음 풀 때, 3번 선지의 경우 △를 치고 넘어갔습니다.
무의식적으로 금, 달러화 모두 기축 통화이니 금이 증가하면 국제 유동성 증가하겠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8, 9)

확실하게 판단은 못 내렸습니다.(쓰면서 생각해보니까 잘 판단한 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2번에 대한 판단은 확실했기에 만약 ④, ⑤번 선지에서 답이 없다면 다시 확인하자라는 마인드로 내려갔습니다.
④(선택한 비율 : 12.2%) : '트레핀 딜레마는 달러화를 통한 국제 유동성 공급을 중단할 수도 없고 공급량을 무한정 늘릴 수도 없는 상황을 말한다.'
4번 선지는 1단락에 그대로 쓰여있습니다.
‘국제 유동성 공급이 중단되면 안 된다.’ + ‘달러화가 과인 공급되면 안 된다.’
지문 속 A vs B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선지도 12%의 학생들이 선택하였습니다.
⑤(선택한 비율 : 28.1%) : '브레텐우즈 체제에서 마르크화가 달러화에 대해 평가 절상되면, 같은 금액의 마르크화로 구입 가능한 금의 양은 감소한다.'
만약 눈이 ⑤번까지 내려왔다면 위 판단을 제대로 못하더라도 답을 골랐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형적인 정보들 간 연결입니다.
달러화로 매입할 수 있는 금의 양은 언제나 고정되어 있고(9), 달러화로만 금을 매입할 수 있습니다.(10)
마르크화가 달러화에 대해 평가 절상되면 마르크화의 가치는 올라가게 됩니다.(15)
즉, 마르크화로 더 많은 달러화를 살 수 있고, 그러면 금의 양도 더 많이 매입할 수 있습니다.

아주 쉬운 사고 과정입니다. 역시나 앞에 있는 선지들 때문에 정답률이 낮아진 거 같습니다.
저는 사실 실제 문제풀이에서 ②, ③번 판단에서 100% 확신을 가지고, 정오판단을 진행한 거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머리가 아닌 눈으로 근거를 정확히 찾아보긴 했죠.
만약 ⑤번선지 마저 애매했더라면... 전 ②, ③번 선지를 다시 확인했을 겁니다.
하지만, 경험상...
②, ③번 선지에서 이정도 추론을 하면 딱 적절하던데? 라는 기출에서의 데이터가 있었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었겠지요?
--------------------------------------------------------
오답률이 71.9%였고, 경제 추론 문제인데... 이 문제를 풀고 느낀 점은.
1. 추론이 무엇인가?
사실 ‘추론’이라는 용어 때문에 엄청나게 큰 사고력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닙니다.
수능 국어 수준의 추론은 결국
‘정보의 결합’ 혹은 ‘명시적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은 생략된 조건(전제, 근거) 찾기’입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①, ③, ⑤ 번선지는 떨어져 있는 두 정보의 결합
②번선지는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1->2->3으로 이미 언급하고 있는 생략된 조건(지시어 주의!!)
2. 어떻게 문제풀이를 해야 하는가?
이 지문의 경우, 글을 읽는 과정에서도 경제 용어가 많이 나오고, 지문의 길이가 짧다보니 불친절한 부분이 많아 독해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문제로 넘어가다보니 머릿속에 남은 게 뒤죽박죽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지난 번 칼럼에서도 첨부하였던 거처럼 지문 해설을 첨부하오니 그 정도의 내용은 꼭 잡자라는 생각으로 한 번 이용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문제 풀이의 경우는 역시나 ‘눈의 이동’, ‘안구이동’이 중요합니다.
절대로 문제 풀이 때, 눈이 위로 향하면 안 됩니다. 우리의 추론은 정보 찾기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니 일단 관련 정보를 찾으러 선지 풀이의 사고 과정처럼 눈을 잘 움직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선지의 정오판단이 정확이 되지 않는다면 내려갈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사후적인 방법일 수도 있으나 실제로 저도 어려운 사설 국어 모의고사 수업을 준비하기 전 첫 번째 풀이 때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LEET 문제풀이에서도요.
지문 해설(첨부자료)에서 언급한 내용을 완벽하게 잡았고, 선지 풀이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분명 눈을 지문의 특정 부분으로 옮겼는데 정오 판단이 확실하게 되지 않을 경우, △를 치고 내려가는 것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선지의 정오의 근거는 애매함보다는 뚜렷함에 가깝습니다.
즉, 여러분을 믿고, 애매한 것의 판단은 뒤로 조금 미뤄두시는 것도 좋은 실전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 = X 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다가 전부 다 △가 나오면... 공부를 조금 더 하셔야겠죠?!)
오늘 칼럼은 여기까지입니다.
경제 지문은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지문입니다. 2023학년도 수능에 경제 지문이 출제되지 않았으니 아마 2024학년도 수능에는 출제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준비해봤습니다.
경제지문이라고 겁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문 해설 보시면 아시겠지만, 결국은 언어 시험입니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수능에서 반복되는 형식의 문장에 집중하며 큰 흐름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문장을 이해하려고 하는 순간...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해를 안 하려고 하는 걸까요? 그건 아닙니다. 저는 글을 읽을 때 머릿속으로 문장들이 이해가 됩니다.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독해를 해야할 때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이해'가 아닙니다. 이해는 '돼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첨부드린 지문 해설 보시면서 독해시 중요하게 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잡으시고, 문제풀이 사고 과정도 잘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추론 문제도 결국은 주어진 정보를 연결하거나 혹은 정보들 사이 숨은 조건을 찾거나 혹은 거꾸로 생각하는 3가지에서 대부분 해결이 됩니다.
머리를 굴리지 마시고, 눈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칼럼으로 여러분들이 경제 지문, 추론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옥탑방 국어에서 교재를 열심히 집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현재하는 공부와 병행할 수 있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칼럼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팔로잉도 부탁드립니다.
질문은 언제든지 쪽지 혹은 댓글로 남겨주셔요.
여러분의 수능 국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p.s 이번 주에 경제 <보기> 문제 관련 풀이 칼럼 또한 업로드하겠습니다!!
[옥탑방 국어팀]
윤응식 :
- 한양대학교(서울) 공과대학 중퇴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 제41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학생회장
- 수능 국어 관련 컨텐츠 유튜브 출연 및 운영 :
출연 채널 - 스튜디오s
운영 채널 - 응사부
- 2016~2020 수능 응시
- 오르비에 수능 국어 관련 글 작성 중
- (현)대치상아학원 소속 국어 강사
박시현 :
- 동국대학교 법학과
- 오르비 북스 만점의 생각 비문학 검토위원
- 메가스터디 강민철T 연구원 문학, 비문학 부분 1차 합격
- 19,20,21,23 수능 응시
- 오르비에서 칼럼과 기출 분석 글 작성
(감수) 김용현 :
- 서울대 인문대
- 제40회 사법시험, 제49회 행정고등고시, 제22회 입법고등고시 1차 합격
- (현) 강남대성 국어과
- (전) 강대K 모의고사, 대성 프리미엄 모의고사 검토위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더프 본사람 손? 1 0
(?)
-
제발 기초학력평가 0 0
개 고트 과목때 하필 ㅋㅋㅋ
-
덮덮덮 2 1
덮밥 먹고싶다
-
개인적으로 이차전지는 관심분야가 아니라서 사실 2023년 이차전지 돌풍이 불때...
-
오운완 1 0
심장 겁나 두근거려서 아픔 ㅠ
-
드릴7 ㅇㄸ 3 0
푼사람
-
생윤런 9 0
이번에 삼반수도전을 하게되어서 탐구 선택을 고민중입니다 작년엔 사문 지1을하였고...
-
음 6 0
잘 살고 잇는게맞나내가
-
지금이라도 과탐 선택 1 1
지금이라도 지1 하는게 맞겠죠 올해 진짜 끝내야된다면서 화2 붙잡지 말고 ......
-
정석민,유신 0 0
독서 많이 차이남?? 정석민 컨텐츠 너무ㅠ없어서 기출 끼고있는데 이럴거면 걍 유신에...
-
박지성에서 성을 빼면? 8 1
?-?
-
1등급 떨어져도 수학 계산실수해도 쵸연한 마음을 가지고 싶음
-
역시 사람은 돈을 받아야 공부를함
-
저 더프 국어 230점인데 2 1
ㅁㅌㅊ?
-
자.. 3일만에 씻어보실까? 2 1
어떻게 생각햄?
-
차임 ㅅㅂ 5 2
당연한 결과
-
여기 덮친 사람들 왜이리 많음 13 1
역시 수험생 커뮤니티인가
-
3덮 국수후기 4 0
국어- 언매 개 쉬움(허나 옆자리 다리떨기범이 레전드 떨기를 시전해서 좀 늦게걸림)...
-
모의고사 가방 추천 좀여 1 0
뭐가 좋음?
-
앞자리 너무 귀여움 3 0
ㄱㅂ ㄱ 동성임
-
260924 문학 0 0
희망이라는 단어 때문에 사람들마다 의견이 갈리는데 1연을 보고 태양 체질 => 눈이...
-
상상 내가 검토한거 나왔구나 6 0
내가 피드백한거 반영된거 신기행
-
스블 수1 초장부터 당황스럽네 2 0
로그 배우는데 3^(2n+1/N+1) = P 2n+1/N+1 = Q 막 이런식으로...
-
이번 더프 대체로 평이한 듯 7 0
영어 탐구 마저 보고 후기 올릴게여 국어는 평이했고 수학은 쉬웠음
-
25년 리트 추리논증 29번 0 0
답이 혹시 2번(ㄷ) 맞을까요?여담으로ㄱ 선지는 기혼자의 흡연율이 혼인 전에도...
-
덮치는 사람 많이 오니까
-
제 칼럼 평가해주실 뿐 2 0
첫 칼럼인데 어땠음? 읽어보신 분 있음?...
-
본인은 개수 빼먹기의 신임 1 1
삼차함수나 지수로그 개수 구하기 문제에서 계속 한 케이스를 더하거나 빼서 틀리고 맞춘 적이 없음
-
약간 철학과 간접체험.. 0 1
순수이성비판 아카넷 버전을 펴보거나,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을 읽어본다. 고...
-
지방생 서울 현강 질문 0 0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학생인데 서울 대치동에 매주 토요일마다 현강 들으러 갈려고...
-
3덮 수학 22 머임 9 0
ㅈㄴ 어렵게 생겨서 안 건드렸는데 어려웟음 ?
-
짱르비누나한테 댓글받기 5일차 5 1
보고싶다
-
비록 나약한 사람이지만 4 2
철학과를 꿈꿀 수는 있음
-
국어/수학 3-4등급이 논술만 4 1
팠을 때(인문/수리논술) 최대 어디까지 갈 수 있음?
-
어떠신가요??? 어려운 느낌
-
5수나이인데 국립대 공대 괜찮을까요 17 0
제가 고3졸업후 해외나가서 살다가 군대때문에 들어와서 이제 전역했습니다 나이는...
-
고등학교 땐 안 그랬는데 대학 오니까 인스타보다 실물이 훨 나은 누님들 많아서 신기했음,,
-
점심 안먹어도 0 0
저녁을 폭식하니까 공복24시간 유지 이딴거 소용없고 살이 안빠지네
-
난 지금 밥 먹으면서 하는데 글 리젠이 안되는 거 보면
-
1. 암석 나이나 생성 순서 조건 순서대로 정리 2. 모원소 남아있는 비중을 구하고...
-
28수능 응시할건데 사탐 2 0
28수능도 응시할건데요.. 그럼 27수능 사탐 과목 뭐로해야 28때 유리할까요?
-
진짜 엄청 개인적인 말이지만 9 1
리트랑 수능국어가 다른 느낌인 이유는 해상도와 명제의 복잡도 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있음요..
-
반수+틀딱+저능 악귀 12 3
반수생은 많은데 틀딱 반수생은 없음....... 나랑 수능 보던 사람들은 다...
-
망갤테스트 10 1
-
설심리 가고싶다 0 0
근데 ㅈㄴ 고능해져야됨
-
갑자기 밥 먹다가 궁금한 거 5 0
25수능 언매 백분위 99 미적 백분위 95 영어 2등급 물2 백분위 67 화2...
-
메인에있는 3모대비 모고 0 0
30번 근사하면 알파값이 -파이가 아니라 파이가나어는데 왜그런가요?
-
더프 응시비용 2 0
얼마야? 시험끝나면 번장에 안본과목 다팔길래
-
오늘같은 증시에 0 0
3.2% 상승??? 나가뒤져
-
오늘 더프인데 여태 자버림,, 2 2
신청을 안 해서 망정이지 원,,
헐 윤응식 응사부 채널...
서울대 체육교육과 실기, 면접 응시 전에 영상보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김용현 선생님...! 강남대성 다니던 시절 국어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인강에선 절대 느낄수 없는 현강만의 찰진 매력을 극대화해서 열정적으로 수업하시던 그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