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아춥다 [355766] · 쪽지

2011-01-16 04:37:05
조회수 144

비오는 날 내가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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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빗방울이 맺히고 이내 떨어지는 모습을 보다가, 나도 그렇게 그냥 떨어져버리는듯한 느낌이 들어 손을 뻗었다.



손끝에 닿자마자 깨져버린 물방울에 마음아픈건,


수 많은 여인들의눈물 떄문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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