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거국 의대 성적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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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44133에서 재수해서 약대 갔고
삼수해서 지거국의대 성적 냈는데
할머니 뵙고 왔는데 좀 더 열심히 해보지 그랬냐고 하시네
(물론 좋은 말도 해주심)
애써 웃으면서 이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못 박고왔다..
+ 속상해서 쓴 얘기긴 한데 너무 안 좋거나 한 말은 쓰지 말아주세요..
++ 재수 생활방식 관련한 썰은 내일 저녁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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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저 씹goat...
ㅠㅠㅜ?
화학을 더 열심히 할걸.. 깔깔
ㄷㄷ이
와…
근데 원래 어르신분들은 요즘 입결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여..
맞아요ㅠ 저 약대 갔을 땐 큰고모가 의대 목표한 것치곤 열심히 안 했나봐? 하셔서 진짜 욱했었음 그 때..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게 아니라구요ㅠ
하..ㅋㅋㅋㅋ
ㅋㅋㅋㅋㅋ열심히 안하는 사람이 어딧누..
그냥 일부로 그러는듯..
윗공/수리/물리 제외 자연대 7~9년전 입학생
투과목 깔고도 꼴지부터 싹다 의대성적이었는데 의대 못간줄 아는애들 ㅈㄴ많음
오르비는 왜 이런건 공감 안해주고 선택적 분노만 하냐
7-9년전 상황을 공감안해주고 선택적 분노.? 갑자기요? 그게 아니라 그것과는 별개로 상황이 안타깝다는거죠 뭔소리하시는거
님 댓글 말고 오르비 전체 분위기 말한거임
제 댓에 답댓다셔서 얘기한건데 님댓말고 오르비말한거다 이러시넴 그럼 게시글로 걍 쓰시죠 ㅎ
첫댓부터 "오르비는 왜 이런건 공감안해주냐" 라고 썼는데
님 이름이 오르비임?
7~9년이면 졸업도 하셨을텐데 참...
이미 의전간 자연대생입니다만 의대 못가서 의전간줄 아는 애들도 있길래 ㅋ
그때 의대랑 지금 의대랑 위상이 같나요ㅋㅋㅋ그때 당시엔 안 간거고 지금 기준으론 못 가는거지
요즘 입시는 안겪어봐서 구체적으로는 모릅니다만 투끼고 단순입결로 비교하는게 의미있는지 모르겠네요
설치가 치대 꼴지고 설약도 지방약 하위권 수준이던데..
몇년 전에는 연의컷이 설의보다 높아서 이슈가 된 적도 몇번 있습니다
님이 오르비한테 말했든 저한테 말했든 제가 대답하는게 싫으시면 왜 제 답댓에 쓰시냐구요.. 그렇게 불만이 있으시다면 유치하게 이러지 말고 그냥 글을 쓰시는게 님 원하시는 공감받으시기에도 딱 좋을 거 같은데
님이 대답하는게 싫은게 아니라 그냥 오르비 분위기에 대해서
지나가는 말로 한건데 기분나쁘실 줄 몰랐네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뭐 전 이해한다만 이사람한테 굳이 화풀이할건...
화풀이가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하는 느낌이었는데.. ㅜ 괜히 댓글 달았나봅니다.
별개로 오르비 분위기가 메디컬 지망 장수생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신성한 메디컬의 권위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는 말을 하면 매타작 당하는 느낌이네요..

자랑스럽다네? 재수 약대요? goat

주변에서 미친년 소리 들으면서 공부했는데!!??

잠시 당황했네요..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어르신이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너무 마음 쓰지 마셔요..

당황했지만 나름 웃으면서 잘 대처한 것 같네여..이정도면 연고대 아무과나 다 가는 성적이라고 하세요

헉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서러우실 것 같아요 ㅠ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길 바라요 ㅠ
서럽기도 서러운데.. 엄청 고생했다고 잘했다고 할 줄 알았는데 당황한ㅋㅋㅋㅠㅠ
고려장ㄱㄱ
어..
이게 맞지ㅋㅋ
십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게 개추가 박히는게 무섭다
그니까요 좀.. 이건 아닌데..
저 말 자제도 일제강점기때 일본애들이 만든 말인데
조선장
닉네임씹ㅋㅋ

믓찌다 제호삐
빨리 합격증을..서울대 버리고 온거라고 하세요..
설자전을 썼어야했네 아ㅋㅋ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당
고생하셨어요 충남의로 와줘..
꼭 갈게여... 빨리 합격증 받고 시퍼여..
어르신들 본인들이 안 한다고 쉽게쉽게 말씀하시는거 넘 짜증나고 속상함.....저희 옯붕이들은 님 노력한거 다 아니까 그런 말 한 귀로 흘려버리세용 ㅎㅎㅎㅎ 넘넘 잘하셨구 고생하셨구 이번 설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으악 넘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ㅠㅠㅜ확실히 어르신들께 의대 인식이랑 우리에게 의대인식이랑 엄청 다르긴 한 것 같더라구요ㅎㅎㅎㅎ
님두 즐거운 설 보내세용ㅎㅎㅎㅎ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ㅎㅎ44133에서 올린건 대체 어떻게 하신건가요...아이큐 몇이심..?진짜 궁금...
예전에 오비르에서 유행하던 걸로 했을 땐 130 몇 나왔던 것 같은데 제대로 검사해본 적은..
근데 재수할 땐 진짜 열심히 했네여ㅋㅋㅋㅋ 애들한테 미친년 독한년 소리 들으면서ㅋㅋㅋㅋ
생활습관이나 얼마나 독하게 했는지 썰듣고싶어요

담에 한 번 글로 정리해서 써보도록 하죠... 함 써보고 싶긴 해써요기대할게요언니
저도 궁금합니다..!! 저도 예비 재수생인지라ㅠㅠ

저도저도 궁금해요 예비재수생이에여
저는 평소에 님 대단하고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칸타타님 감사합니댜ㅎㅎㅎㅎㅎ
Goat맛있어요
아니 멋있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는 설에는 안 알리긴 하지만
서울대 일반과 버리고 지사의 가는 거라서 추석에 상처받을 각오 단단히 하고 있슴다...ㅎㅎ 그래도 나중에 의사 되면 반응이 많이 다를 거에요!

진짜 설대 버리고 의대 가시는 분이 여기 계시네.. 넘 멋있어요.. 저도 다른 친척분들 뵐 때 맘준비 좀 하고 가려구요ㅋㅋㅋㅋ
멋있어요진짜..
빨리 합격증 받고 싶네용..님은 누가뭐래도 정시로 의대 개박살낸 멋진 예비 의대생이예여 ㄱㅊㄱㅊ
그래 난 멋있는 사람이다!!!
???와 진짜 너무 멋지세요 존경스럽습니다ㅠㅠ
저도 이번에 올3받아 갈대학이없어 충격받고 재수하려는데ㅠㅠ 조만간 꼭 칼럼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이모티콘이 다 ?로 돼버렸어요ㅎㅎ

오르비에는 이모티콘이 다 그렇게 되더라구용ㅋㅋㅋ행복한푸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구 재수에서 좋은 결과 받으시길 응원할게요!!
좋은 말 넘 감사합니다ㅎㅎㅎ

진짜 잘하셨는뎅.. 수고하셨어용
감사합니당ㅎㅎㅎㅎ의대 가시나요 의대가시고 의사 되시면 됩니다

의대 가야지요! 얼른 합격증 받고 얼른 의대 가서 얼른 졸업하구 얼른 의사 되고싶네여!의사가 되기위한 과정중에 아주 작은 것이니 잘 정리하시고 좋은 의사 되시길 부탁드릴께요
국어 4에서 1로 어떻게 가신거 ㄷㄷ 전 3모4에서 수능 3인데..ㅋㅋㅋㅋ
국어가 젤 힘들긴 했네여 재수 때도 국어가 발목 잡았고ㅠㅜ 그냥 독서 읽는 방법 자체를 엄청 바꿨던 것 같아요 현역 때는 그냥 무지성으로 포인트고 나발이고 그냥 읽었는데 기출분석 등등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부분에 더 집중해야 하는 지 알게되고 이런 느낌..?
오..
서울대 아무 과나 골라서 갈 수 있어요^^ 하면 ㅇㅈ하실듯
설자전을 쓸걸 그랬어여 어차피 나군의대는 날렸는데ㅋㅋㅋㅋㅋㅠㅜ

와 재수 성적 올리신것만으로도 이미 곹인데여...수험생활 썰 듣고싶어요 ㅎㅎ

조만간 함 써볼게욤ㅎㅎㅎㅎ학우님 고생하셨습니다 - :)

헉 독존님 감사합니댜선생님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현역때도 원래 잘하셨는데 수능때 미끄러지신건거요..? 재수때도 엄청나신데....
현역 때 마지막에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성적이 평소보다 안 나온것도 맞지만 원래도 메디컬성적은 전혀 아녔어요 그 때 제 실력을 따져보면 한 32133 아니면 33133 정도 실력이었을 것 같아용(가형)

황이다
감사합니댜ㅎㅎㅎ꼭 해보지도 않은 것들이 유교 나이버프먹고 막말함 ㄹㅇ
다른 세대에 사신 분들이니.. 뭐..ㅠㅠ
조금만 더 못봐서 연대였으면 이야기 안나왔을듯 ㄹㅇㅋㅋ

조금만 더 잘봐서 연대 의대를 썼어야...어?어허... 거긴 신의영역

그저 염소
매애애애애틀니에 금칠 해서 갖다주면 정신이 히번뜩
좋은 말도 해주셨어요.. 이런 말은 너무ㅠㅠ..
금의 환향 시켜드려라 이말이죠

제가 이런 깊은 뜻을 못 알아보고염따처럼 금니
알고보니 할머니가 인설의였던거지

그렇다면 이해를 하.. 하.... 하지.....!헐 수고하셧어요 ㅜㅜ

감사합니다ㅎㅎㅎ그님대 ㄱㄱ
진짜 수험생 안 둔 어르신들은 잘 모르실 듯...연고대랑 의대랑 겹치던 시절도 있었다고 하니ㅠㅠ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짜요ㅋㅋㅋㅋ 수험생 자식 둔 부모님들만 요즘 메디컬이 얼마나 힘든 지 아실 것 같아요ㅎㅎㅎㅠㅠ
감사합니댱ㅎㅎㅎ
옛날엔 연고대가 아니라 지방공대랑 지방의대가 겹쳤음 ㅋㅋ
몇년 전 얘기였는데...ㅋㅋㅋ
근데 어케함? ㄹㅇ 재수때
그냥 어디가서 누가 너네반에서 누가 젤 열심히 하냐고 물었을 때 누굴 붙잡고 물어도 나라고 대답할만큼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했던 거 같아여 담에 함 어떻게 생활했는지 써보려구용ㅎㅎ

진짜 멋있으세용
감사합니다ㅎㅎㅎ매년 이런 썰 올라오는데 그냥 연고대 프리패스에 설대도 붙는 성적이라고 설명하면 이해하지않으심??
그걸 또 굳이 길게 설명하고 싶지도 않고 뭔가 설명하기도 애매해서..ㅠㅠ 약대 갔을 때도 큰고모께 그런식으로 말씀드렸더니 반응이 되게 시큰둥했었구요ㅋㅋㅋㅋㅠ
저라면 억울해서 이 악물고 설명할듯ㅋㅋㅋ 할머니가 생각하는 좋은대학이 어디에요? 거기 가면 총장이 탭댄스추며 레드카펫깔고 환영해줄만큼 높은 성적입니다~

몹시 대단...할머니가 남도 아니고 거기에 반감을 가질 일은 아닌데
할머니 요즘엔 지방의대가 서울대보다 점수가 더 높아요 라고 말씀드리면 그만인것을
축하드립니다..대단하시네요 ..
혹시 원점수 여줘봐도될까요..? 어느정도여야 지거국의대 가는지 궁금해서요 ㅠㅠ ..
언매 95 미적 100 영어 97
화학 3n(..^^..) 생명 45입니당
어케했누...

정시의대 님 갓!!!!!!의대는 흘려들으시고 지거국에 초점을 맞춰 들어서 그러신건가...? 할머니께서 요즘 입결을 잘 모르실테니 그러셔서 그러신가..
속상하겠네요 정말 높은 성적인건데
요즘 입결표 보여드리세요
지거의와 설공이랑 어떤 상황인지
재수때 공부 몇 시간함 하루에
재수하면서 공시 재 본 적 한 번인가 두 번 있는데 수업 두시간 든 날 공시 재봤을 때 14시간 나왔을거예요 인강은 안 봤구요
어르신세대때는 닥 sky하고나서 메디컬이신줄 아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요... 저희 부모님 도 의대라 그러면 설대 밑인줄 알았는데 저 입시할때 설대보다 더 높은거 첨알았다고... 지거국의대 성적 너무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저도 내년에는 설전기가고싶은데 꼭 갔으면 좋겠네요.

참잘했어요
감사합니댜
정말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이정도 이상으로 할 수 없었다고 말할 정도로 노력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본인이 최선을 다했고 만족하면 된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올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야박하네요 참.. 저희 친척들은 저 반수 단국대 경영 붙어도 엄청 축하해주시는데
와 재수 1년만에 어엄청 올리셨네요..
비결이 뭔가요 ㅠㅠ
저도 지금 비슷한 성적대에사 재수하는데
목표는 엄청 높아서 막막하네요
고수
지거국의대? 저랑 동기가 될수도
할모니 ㅠ
할머니께 서울대 대부분과보다 지방의대가 높다는거 설명해드리면 어떤 반응일까요...? 저 발언이 왜 인설의 못갔냐는 뜻이면......
수능성적 여쭤봐도 될까여?
호삐 글만 쓰면 메인가누 ㄷㄷ

다들 같이 분노해주셔서....ㅋㅋㅋㅋㅜㅜ할머니는 서울대 의대 갔어도 조금만 더 열심히 하라고 하셨을거에요 ㅎ.. 다 자기 손주가 잘됐으면 하는마음에서 나오는 말이에요
그쵸... 근데 수고했다 고생많았다 는 말을 먼저 해 주실 줄 알았는데 먼저 들은 말이 그거라 좀 당황했건 것 같아요ㅋㅋㅋㅠㅠ...
올해 약대 버리고 의대 입학 하시나요???

넵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