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참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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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의 꿈도 달라.
목표는 수정되고, 의지는 변질된다.
너를 향한 마음도, 퇴색된다.
끔찍할 것 같았던 고통도 잊혀지고
더없을 것 같았던 기쁨도 희석된다.
시간은 영겁의 물 같다.
흘러갈수록 뿌예지고 묽어지고 희미해진다.
그 과정에서 빛나는 조각조각들을 기억하기 위해
오늘, 죽을 힘을 다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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