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조언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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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예비 고3입니다
요즘 인간관계에 너무 신경이 쓰여서 조언 받으려고 글을써요
진짜 인과관계 없을수도 있는데 계속 혼자 있는 시간도 늘어나고 독서실에 처박혀있기도 하고 해서 계속 성찰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중학교 1학년때 사이가 안좋아진 친구가 생각이 나서요.. 몇 년 지난일이지만 그때일은 제가 잘못한게 백프로 맞아서요 그친구가 저를 싫어하는 건 정말 인정하는부분인데 이걸 그친구가 말하고 다닐까봐 너무 걱정이 돼요 가끔 친구들이 다 저를 외면하고 다들 저를 피하는 상상도 하고 대학가서 새로 사귄 친구들이 그 친구랑 싸운 얘기를 듣고 저를 피하는 상상도 하고 지금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너므너므너무 힘들어서요ㅠㅠ 중학교 1학년때는 이런걱정을 하긴 했지만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고 그때 이후로 이런 생각을 안한거 같은데 왜이렇게 갑자기 부정적인 굴레에서 못벗어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제가 너무 싫고 공부도 집중 안되서 자괴감도 너무 들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입맛도 없어서 먹으면 헛구역질 나와서 못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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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그 친구랑 지금은 접점이 있나요??
아니요ㅠㅠ 없고 계열도 완전 다르긴 한데 길가다가 진짜 비슷하게 생긴 사람만 봐도 진짜 놀라요

그러면 별 신경 안쓰셔도 괜찮을듯 해요..! 6년전이면.. 초 1과 중1차이인데.. 초1때 있었던일 중1때 다 기억못하고 친구들도 다 바뀌잖아요 그리고 어차피 내년이면 그 지역에사는 사람들도 바뀌고..! 다 제갈길 가는거니깐.. 신경 쓰지마셔용님 뇌가 공부 하기 싫어서 자꾸 다른 생각으로 넘어가니까 거기까지 간 거임
감정에 속지말고 너무 힘들면 런닝이라도 하삼 어차피 그때 이야기 지금 와서 하는 애 없음
걍 다 ㅈ까라 내가 성공하면 다 빨아줌 ㅅㄱ 이 마인드가지세여
뭔가 있는거죠? 지금은 아무런 접점도 없는 사람을 저렇게까지 걱정 할 수는 없음. 아무리 마음이 심란해도.
음 그때부터 인거 같은데...
고1 학기중에 저를 잘 몰랐던 어떤 친구가 저에대해서 물어본거 같아요... 그때 부터 좀 저를 피하는게 느껴져서요
역시. 그 친구랑은 중1때 싸운 친구보다 접점이 많고 앞으로도 있을거 같아서 대학친구까지 걱정하는거겠네요. 중1친구한테 잘못한것과는 완벽히 반대되는 모습을 티 안나게 보여주세요. 편견이 있는사람도 확신이 없으면 섣불리 안좋게 얘기하고 다니진 않습니다. 소문을 확신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행동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