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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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곧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지균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서 그냥..
개인적으로 지균을 염두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해서 글 적어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2학년2학기까지 -8단위네요.(아..)
모의 성적은 언수외탐 99.8~99.9 정도 나옵니다. (그렇게 못하는 성적은 아닙니다)
그런데 지균에 대한 안좋은 시각을 가지신 분들을 보면 몇가지 유형이 있는듯 하네요..
1. 지방에 내신따기 쉬운 학교에서, 1등급을 쭉 받아서 서울대에 간다.
그렇지만 수능성적은 서울대에 들어가기에는 전혀 미치지 못한다.
2. 그래. 지균 힘든거 인정한다. 그런데 내신따기 힘든 학교는 어쩔것이냐?
3. 일부 지방에서 지균으로 서울대를 보내기 위해 내신 밀어주기를 한다.
4. 지균합격생의 대부분이 수도권 및 광역시 학생이다. 이것이 지균의 취지에 맞느냐?
이렇게 4가지가 큰 부류로 보이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1번은..
이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아닌가 싶네요.
그야말로 전형의 특성이니까요.
사실, 다른 대학의 논술100%도 이런 점에서 비판받을 수 있지만 아무도 태클 안걸지 않나요?
논술은 어려워보이고 내신은 쉬워보이나요?
음..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2번은..
이또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네요.
제 친구도 외고를 다니는데
내신때문에 서울대 정시조차 포기했다고 하더군요.
이거는 참.. 저도 안타깝습니다.
동감하는 바네요.
3번은..
뿌리를 뽑아야죠. 이거는.
정말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있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죠. -_-.
4번은..
음.
지방에서 학교 다니는 분들이 수시전형에 대해 잘 모르고 소홀할 수 있다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정말 주변에 학원이나 이런걸 다니지 않고 순수하게 학교만 다닌다면
그런 수시전형에 대해 잘 모를 수는 있다고 생각이듭니다만..
잘 모르겠네요. 쩝.
뭐 그냥 제 생각 몇자 적어봤습니다.
지균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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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진짜 있음 ㅇㅇㅇ
음..무슨 말을 전달하고 싶은 건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글이네요;;
1/2/3/4 에 쓴 개인적 의견을 보아서는, 지균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1/2/3/4에 대해 제대로 된 비판은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지균을 옹호하시려는 시도를 하시는건지..아니면 그냥 단상을 끄적이신건지..
꼭 그 둘중의 한쪽입장을 가져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전 단지 그런 전형이 있길래 그걸 따르려 하는것이구요~
전 단지 조금더 나은 방향으로 전형이 수정되길 바랄 뿐이네요~
3번 진짜 있구요 ㅇㅇ 제 친구가 후보였기 때문에 잘 압니다. 밀어주기는 그냥 학생이 시험을 중간고사를 못보면 기말고사를 좀 어렵게 내는 것부터 음..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3번말고도 어떤 입학비리 같은 게 있을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