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일기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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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컴퓨터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컴공 나왔다면 이 정도는 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어 그러니까.. ALU / 메모리 소자 -> 컴퓨터 아키텍쳐 -> 기계어 -> 어셈블러 ->가상 머신 -> 컴파일러 -> 운영체제 -> 고수준 언어 / 응용프로그램 순으로 전부 만들면... 그게 컴퓨터를 혼자 만든 것이라고 쳐도 되지 않을까요?
제가 하고 있는 방학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그냥 몇 가지의 시뮬레이터 가지고 컴퓨터 제작하기.
지금 이건 아주 기초적인 test를 거치고 있습니다. ALU / 메모리 소자를 일단, 컴퓨터 하드웨어 시뮬레이터로 만들기 위해서 몇가지 기초 작업이 있어요. Nand게이트 하나 가지고, Xor, or, and 게이트 등 모든 게이트를 다 정리해야 하거든요. 왜냐구요? CPU라는 것이 결국 이런 게이트를 수많이 모아둔 결집체니까요.
시간은 좀 걸릴 것 같은데, 참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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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미적분 기준 1컷 71이 나오는 시험 보느라 굉장히 고생...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ㅎ... 응원합니다.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