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거vs좋아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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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정해져있는 건 아니겠지만 오르비언님들 의견묻고싶네요!
전 로봇과학자 되는게 꽤 오래전부터 꿈이었고 기계, 수학, 물리도 정말좋아해서 중학생때부터 어렴풋이 기계공학과진학에 대한 꿈을 가졌는데 수험생활하고 수능 가까워오니까 아무래도 현실적인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저 자신이 연구를 할정도로 창의적인 것같지도 않고 막상 기계공학과나와도 집안사정때문에 그냥 회사취직하게 될것같아서...
근데 문득 생각해보니까 반친구들이나 선생님들한테 옛날부터 '잘가르친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거든요. 저도 친구들한테 설명해주는거 나름 뿌듯함 느끼고. 나중에 수학선생님같은거 하면 구조화해서 설명하는건 자신있거든요
그래서 수교냐 기계냐 이러고있는데ㅋㅋ
나중에 선택하고나서 돌아봤을 때 적성 쫓는거랑 흥미 쫓는거랑 어떤쪽이 더 후회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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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게 본업 좋아하는건 부업으로..
과는 어떻게 하죠?...
현실적으로 보면 님이 수능을 캐잘보지않는이상 원서질할때 저중에 더 붙을확률이 높아보이는곳으로 갈 확률이 높음
의지와상관없이..
현실의벽이네요ㅋㅋㅋ 수능보고 다시 고민하겠습니다
잘하는 걸 좋아하도록 마음 먹으면 되고
좋아하는 걸 잘 하도록 노력하면 되죠
음 맞아요 마음먹기나름이긴하죠!
그럼 기계공학과 교수를 꿈으로 삼아보아요
잘하는거요.... 잘하는걸 하다보면 좋아지지않을까요 전 그렇던데
님 저와 완전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