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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으로 이렇게 욕을 먹지 않았다면 과연 저 현수막은 걸렸을까
단지 학생들은 그냥 무관심 -> 관심으로 바뀐것이고
학교 행정상황이 잘못한거지 학생들까지 싸잡아 비판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상황도 모르는데 시험기간에 농성하면 당연히 나쁘게 보이는건 당연한거 니까요.
학생 전체를 싸잡을 이유는 없지만 총학생회가 한 짓은 진짜 멍청했죠.
외부인들을 데려왔다면 나가라고 글 싸기 전에
먼저 충분히 지지한다는 성명을 냈어야죠.
그리고 '상황을 모르면' 상황을 알면 되는 건데 나쁜 것도 아니고 '나쁘게 보이는' 것이라고 해서 총학에서 성명 고따구로 내는건 ㅋㅋ
총학생회장도 참.. 비운동권들이 뽑아줬다면서 아줌마들한테 얘기하는 거도 힘들어보이던데요.
쉽게 쉽게 갈 수 있었는데 구지 이렇게 이미지 깎으면서 갈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총학생회 레알 멍청함. 그냥 나가면 뽑히는듯.
그리고 학생 대다수를 싸잡아 욕해도 됨.
저런 인물을 뽑은것도 그렇고, 학생 총회였던가? 참가율도 ㅈㅈ고.
직접 다녀보시면,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코미디가 요기잉네?
암튼 홍대 이미지는 내부에서 스스로 다 말아먹은거죠뭐.
이도경부터 시작 ㅋ
시험보는데 옆에서 농성한건 잘못이지만
기사뜨기전에 좀더 빨리 관심을 가지면 이렇게 까이지도 않았을텐데
안그래도 이미지 않좋아서 긴장빨고있어야하는거 아닌가..
그래도 이미지 않좋다고 무조건 긴장빨고 자기학교 어떤일 터질지 대기타고 있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빨리 관심을 가지지 않은것은 실수겠지만.
아 제말은 위의 일처럼 안좋은 일이 있을때
한번 대형사고도 쳤는데 좀더 긴장타면서 일처리를 해야하지 않았나
이런뜻이였어요 ㅎ
학생회장 잘생겼네요.
홍대는 좀 까면 안될까요..??
꼭 제가 키가 작아서 그런건 아니구요...
홍대 어쩌다 이런 상황이 온거에요? 무슨일인지 몰라서그러는데... 설명점요..굽신굽신
요새라고 하기엔 좀 오래된듯. 저런 모습으로 된게 1~2주는 된것같던데요. 아무튼 그건 그거고, 홍대가 괜히 돈이 많은게 아닌듯.
다른학교도 대체로 마찬가지지만. 특히 유별난거같기도하고,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면서 이래저래 돈 아끼는 실력이 기업은 꺼져 수준 -_-;
도의적차원에서밖에는 말을 꺼낼 수 없다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법도 법이지만, 법보다는 지식의 상아탑이라는 학교들에서 솔선수범을 해야할텐데 말이죠. 요새 세상에 사회사상사나 복지에 관한 수업이 없는 학교가 없을거라고 생각되는데,,,,아쉽기만 합니다
이거 초기 대응 생각나네요.
초기 문헌관 앞에서. 뭔 일인가 싶어서 서서 아주머니들 운동하시는거 처다보고 잇었는데
왠 어른들은 제지하면서 감시하는 분위기 / 대부분의 학생들(전부라 표현하는게 옳겠네요)
말 그대로 무시하면서 지나갔었습니다. 당시에도 이런 분위기에 충격먹었다고 해야하나,
역시 홍익대 다워 ㅇㅇ.. 하며 수긍하며 지나갔었는데..
그냥 학교 의식 수준을 드러내는 사례네요. 뭐 새삼스레 난리 칠것도 없음.
도경이는 일본 여행 잘하고, 학교 잘 다니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