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주의)스스로 연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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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예끼에 대한 청문회를 열도록 하겠습니다. 이끼예끼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방석좀..."
그냥 앉아
"네..."
Q1.도대체 요즘 왜 자꾸 징징대는가? 슬슬 짜증이 난다. 아 물론 유어셀프가 ㅇㅇ
"일단 좀 울고요 ㅠㅠㅠㅠㅠ
제가 저 자신을 지나치게 과신했습니다.
플래너를 적을 때에도 문제점이 발견 되었고요. 일단 너무 압축이 심한 게...
수학을 하는데 있어서도 제가 너무 문제가 크다는 걸 발견하고 지금 멘붕상태 입니다
과탐도 6평 보고 난 뒤 분석해 본 결과 개념이 숭숭....무슨 현무암처럼 구멍이 엄청나서 다시 개념과 기출을 보고 있습니다.
진도가 특히 안 나가서 너무 힘이 듭니다. 진도 나가면서-개념 제대로 잡으면서-자이스토리에 있는 4점 뭉텡이들을 푸는데 정말 오래 걸려서 한숨만 나오는 시점입니다...
함수의 극한에서 도형 나오니까 제가 무너졌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 힘드실텐데 제가 저만 힘들다고 너무 찡찡댔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다신 이러지 않겠습니다 ㅜㅜ"
Q2. 네가 나태해졌다고 느끼시는 오르비언분들이 많을 것인데, 앞으로 어떻게 하겠나?
"제가 죽어야 합니다 그냥 ㅠㅠㅠ
학교가 풀어진다고 저까지 풀어지면 안 되는데, 슬슬 물풀마냥 풀어지려고 합니다...
게다가 약점파트에서 난관에 봉착해, 많이 의욕을 잃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그래서 부족한 과목들을 좀 집중적으로 공부하고(생물 개념이나 유전문제들, 수학 함수의 극한 도형문제나 지구과학 천문파트 등...) 인강도 듣고... 그럴 계획입니다. 다시 정상궤도 밸런스를 맞춰야죠..
또한!!
플래너 작성법을 다시 고려해서 제개할 예정입니다.
지나친 압축과 상징(개념공부=혼자 개념서보기+손으로 쓰기+기본문제 풀기+ 개념 강좌+ 손으로 복습) 을 뒤로 하고,
하나 하나 기존보다는 훨씬 더 성취감 들 수 있도록, 공부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효율적이고 영리하게 계획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연구해야 할 타이밍입니다 ㅠㅠ
Q3. 수학에 좀 더 집중해야 하지 않겠나? 넌 이과다 문과여도 수학인데.. 그렇지 않나!
"절실히 느낍니다. 최대한 빨리 진도도 빼야 하는 상황이고요.
궁여지책으로 킬러문제는 어차피 못 풀 것 같으니 5분만 고민하고 스킵을 세 번만 하고 도저히 못 풀면 문풀 강의 듣기, 알텍과 클맥의 제대로 된 완강은 7월 말까지를 목표로 열심히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하루에 한 시간씩은 수학 공부 시간에 알텍이나 클맥의 반복 시간을 넣을 생각입니다.
한 시간-지난 범위의 알텍이나 클맥의 복습
한 시간-킬러문제 5분 고민 약 10-12문제 정도 고민하기
4시간+~-개념 예습이나 강좌, 그에 해당하는 문제 풀이+채점+다시 풀기, 오답에 체크
정도가 될 예정입니다.
이과생이라면 다들 최소한 이만큼 이상 하시는데 이만큼도 안 하면 전 빼박입니다 ㅜㅠㅜ"
Q4. 오르비언 분들께 드릴 말씀은?
"열심히 공부가 아니라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ㅜㅜ 다들 잘 하시지만 전 잘 못하니깐요... 요새 난관에 봉착해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가다듬고! 9평을 넘어 수능까지! 계속 달리겠습니다.
항상 즐겁게 소통하는 오르비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끔한 한 마디 놓고 가셔도 괜찮습니다.
플래너 보시고 어떠어떠하다 어떤 과목이 좀 부족하다 하시는 의견도 써 주셨으면(이건 무슨 네 수발 들으라는 소리냐-죄송...ㅠㅜ) 좋겠고요!"
이상으로 이끼예끼의 청문회를 마칩니다.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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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오오옹오오오오옹똥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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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맞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번29번때문에 극한파트다시보는거라면 중학이랑고1기하를다시정리해보는게어떨까싶네요
지금 그래서 기하 책도 보고 있어요 기하의 기본 보는 중이에요! 제가 너무 찡찡댔죠? ㅠㅠ
이분 말씀하신는거 굉장히귀여움 이런여자있음좋겠네요
독재생인데도 하루공부시간 부족하다고ㄴ느끼는 중인데.. 현역이면 더 힘들겠내요
힘내세요!!
음 플래너 작성법은 제가 도와드릴수도..ㅎ
계획을 짜잘하게 적으면 한게 없어도 엄청 많이 한 것처럼 보여요ㅋㅋㅋㅠ
꺄흥 프사 멋집니당!
ㅠㅠ차라리 그게 낫죠...
함수의 연속 개념공부O
이거 하나 하는데 세 시간이었는데 동그라미는 하나라니 흐규...
저게 보이시면 시력이 대체..ㅋㅋ
전 원래 성격이긴 한데 계획을 세울 때는 가장 이상적인 공부속도와 환경을 상상하면서 세우는데 현실은 택도 없어서..다 지키는 경우 거의 없어서 그냥 처음부터 많이 잡아요ㅋㅋ
아. 제 시력은 어.. 양쪽 다 마이너스지만 사진이라던가 암튼 사람 관련되면 다 잘보여요ㅋㅋㅋ
저도 그래요 ㅠㅠ 하루에 5를 잡으면 2를 하지만 10을 잡는다면 4를 하죠 비율은 비슷하지만 하루에 하는 양이 엄청 차이가 나서... 그렇다고 또 너무 많이 잡으면 그날 공부 망치고 ㅠㅠ
전 시간제로 합니다. 시간동안 할수 있는건 다하는 방식입니다. 패턴은 있지만 정형적으론 안 합니다. 굉장히 유연하죠. 키랄님과 문돌이님과는 반대되는 스타일입니다
우와... 전 너무 질질 끌어서 적당히 나눠서 성취감이 있어야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ㅠ 제일 계획 세우기 까다로워요 안 세우면 못하겠고...
계획을 세워도 다 못지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바에야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는 방식을 택했죠ㅎ
전...
지나친 압축이랄까 ㅋㅋ
개념 강의 전 개념공부=읽기+손으로 쓰기+딸린 문제 풀기+유형별로 한 번 더 풀기
이거인데 이렇게 안 쓰고 그냥 덜렁 "함수의 연속 개념공부" 라고 써 놔서 계획은 많은데 동그라미는 세 시간동안 한 개 ㅎ.... 이런 게 원인이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