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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자기가 지키고 싶은 둥지라는 게 있습니다.
그 부분들이 이 분에게 자존심이고 자존감인데 그 자아가 붕괴되는 것을 막는 과정의 일부로써 영자신문도 보고.. =_=
머리 다치고 나선 안 그런 척 하지만 진짜 자신감이 너무 없다.. ㅠ_ㅠ
깨달은게 작년인데 바로..
나한테도 지키고 싶은 무언가가 있지
그 중에 하나가, 그 중에 하나..가 아니라 그 무엇-의 조각? 일부- 였는데 .. . . 는 아니고 그냥 전부였는데 내 전부. . . 10년 전부터 내 전부인 전부.
진짜 정체성이 흔들린다. .
지금도.. 만약에 내 생각이 틀리고, 정말 회복이 불가능한거라고 하면은 정말 어떻게 살아야할 지 막막해.. 왜 살아야 하는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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