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 합격 수기(청주 센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1185743

저는 한양대학교에서 나와 한 학기가 끝나기도 전인 6월 2일부터 본격적인 반수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처음에는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개념부터 시작해야 할 정도로 막막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수시 교과 반수를 준비했기 때문에 국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국어는 가끔씩 집중이 흐트러질 때 평가원 문학 작품이나 비문학 지문을 읽었습니다.) 시기별로 공부 계획은 달랐지만 간단히 요약하자면 6월~8월에는 오전에 영어 단어와 지문 분석, 오후에 수학 n제, 화학 개념 인강과 n제, 저녁에 지구과학 개념 인강 이렇게 공부했고 9평 이후에는 오전에 영어 지문 분석, 수학 실모 1회, 오후에 수학 실모 오답 복습, 화학 실모 1회 및 복습, 저녁에 지구과학 n제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잇올에서 공부하면서 고3 때 1년 공부량보다 단 5개월 동안 공부량이 3~4배 정도 더 많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공부량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잇올의 엄격한 관리와 좋은 퀄리티의 급식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 교시 시작과 중간 마다 감독하셔서 꾸준히 집중할 수 있었고 핸드폰은 등교 시 의무 제출이었기 때문에 휴대폰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점심과 저녁 식사 때 다양하고 맛있는 반찬 덕분에 공부로 소모된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매월 잇올 공식 모의고사(더프)를 치뤘는데 사설 시험 중에 가장 퀄리티가 좋았고 이를 통해 현재 공부 수준과 앞으로의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잇올에서 꾸준히 공부한 결과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고 원하는 대학교에 최초합을 할 수 있었습니다.
- 공부 태도
제가 몇 개월 동안 거의 매일 공부하면서 알게 된 공부 태도입니다.
수능과 같이 장기적인 공부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일정하게 나눠서 꾸준히 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일정량을 꾸준히 하면서 슬럼프가 올 확률을 줄이고 매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 자신만의 공부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긴 힘들고 매일 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고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는 제가 매일 공부하면서 썼던 플래너입니다. 초라해 보일 수 있지만 매일 5~7개씩 해야할 것과 수능 D-day를 적어 공부를 해야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하루 종일 다하고 동그라미를 칠 때 얻는 성취감으로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 수능 성적
잇올에서 열심히 공부한 결과 고3 때부터 치른 모의고사 중에 올해 수능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게 되었습니다.
화작/미적/영어/화1/지1
원점수 87 88 83 37 44
표준점수 118 135 - 62 68
백분위 81 97 - 87 98
등급 3 1 2 3 1
- 올해 합격한 대학교
수시로 지원한 모든 대학교의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었고 덕분에 6개 대학에 모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충남대학교 수의예과 지역인재 전형(최초합, 진학 예정)
경상국립대학교 수의예과 교과 전형(최초합, 30%~40% 장학금)
강원대학교 수의예과 교과 전형(최초합)
제주대학교 수의예과 교과 전형(최초합)
전남대학교 수의예과 교과 전형(예비 4번 -> 1차 추합)
조선대학교 약학과 교과 전형(예비 8번 -> 1차 추합)
0 XDK (+500)
-
500
-
성대 에타는 저런거 안터지냐 8 0
우리는 자과게 인사게 나누어져 있어서 맨날 하는게 지들끼리 갈드컵임
-
국어시발 1 0
개좆같은과목 폐지좀
-
아까 asmr 느낀게 6 0
이거 2분부터 귀 마1사1지하는 부분이었음
-
3덮공통은2틀인데언매가 0 0
언매가..언매가...... 3틀? ㅇㄴ작수0틀이엇는데. 글고 수학은 21번 왜...
-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22 1
내일도 화이팅
-
다른 학교 응원가는 안부러운데 얘는 ㄹㅇ 부러움
-
고대에 뭔 떡밥이 터진거야 2 0
나도 알려줘 ㅅㅂ
-
작년에 느낀 시간 느릴시기는 1 0
6월까지 그 이후로는 걍 느린거 같은데 7,8월 방학보내고 수루룩 지나가고 종강함 ㄷㄷ
-
끝의 나는 뭐가 되어 있을까 3 0
지금같은 인생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
우리의 함성은 신화가 되리라 8 0
는 모르겠고 시발 허리 존나 아프다 개썅너메거
-
고등학교 졸사 6 1
이거 안찍는법 있나요..?
-
오늘 순공시간 3시간 30분 4 1
ㅈㄴ 많이했네 역대급임.
-
역시 자작문항 리트(평가원이 출제), 옛기출, 초초초초초우수 교육청 문항 탑제
-
5일차 성공 미리 적음 0 0
훗
-
더프나 풀고 자야지 3 1
정상적으로 살아야죠
-
수분감 문풀 순서 질문 0 0
스텝 1 단원별로 다 풀고 스텝 2 넘어가는게 낫나요 아님 단원별로 스텝 1-스텝 2 하는게 낫나요
-
오노추(취향좀탐) 12 0
전자음악 아 생각해보니까 이건 취향 안탈것같기도 하고...
-
물론 과탐 내용이 사탐보다 어려운건 맞는데 상대평가에서 과4사1주장ㅋㅋ...
-
벌써 3덮? 15 0
시간빠르네
-
1년뒤 28수능 오르비 예상: 15 1
슈xxx!: 수능 에피 ㅈ밥이누; 알xxx!: 의대보다는 물리천문학부 가는게...
-
더프 벌써 올라오네 1 2
따봉 유빈아 고마워
-
덮 올라왔다 9 1
ㅇㅇ
-
문제가 어려운가 싶었더니 1컷 40이군...
-
아 스트레스받아 0 0
모든 표현을 못봄
-
유비니는 1 0
내신자료 비중이 올라가더니 내일 까지도 안올라오겠네
-
국어와 수학 어느게 더 재능을 타는가 11 0
전 전자라고 생각함 일단 후자는 교과적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 차원에서 변별이...
-
궁금한게 수학을 올린 머리면 7 0
국어도 노력하면 올라가나요.. 노력하는 방법이 틀린건지 머리가 안좋은건지 국어는...
-
과잠에 알파벳 A 먼대학이지 3 0
뒤에는 IPA?? 일케 5글자
-
내년 6모 탐구는 1 0
어려울까 쉬울까?
-
まもなく、 13 0
家に到着致します。
-
반수 질문들 4 0
반수를 할 생각인데 아예 학교 공부를 하지 않고 수능에만 집중하는 게 맞나요 ?...
-
심찬우 선생님에 대한 의문 6 4
26수능 총평을 봤는데칸트 지문과 관련된 의견을 보고 좀 의문이 들어서 뜬금없이...
-
설의보다 이화의가고싶음 2 0
우우
-
마지막 점공을 확인한 순간 0 1
아 이거 답이없구나
-
수학은 노력으로 커버가능해요 1 1
제 케이스… 근데 국어는 해도 뭔 말인지 모르겟어요 제 머리론 이해가 안가고 글이 안읽혀요..
-
모든걸 대가리에 박음
-
오늘은수요일 8 0
행복하세용
-
•국어는 혼자서 기출 풀고,,,강기분새기분 책 사고 강의는 안듣고 풀기만...
-
나평발잇음 8 1
평평한정도가마인크래프트스킨하고큰차이안남
-
모의고사 함수추론 문제 1 0
(수1, 수2) 자이스토리/마더텅 같은 기출 문제집에서 정답률 10퍼 주변인...
-
망르비살리기위한 ㅇㅈ 1 1
-
메디컬에 관심 없는 이유 6 2
첫째 일단 의학 공부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함 둘째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싶음 셋째...
-
오르비 재밌을땐 4 1
모두가 다같이 정신병 걸려가는 원서시즌이 제일재밌음 그땐 새벽 3시에도 사람 개많고...
-
더프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 3 1
성적은 의미 하나도 없는데 스트레스는 많이 줌;;;;;;
-
3덮 사문 등급컷 2 0
3덮 사문 39점 보정 몇등급 나올까요
-
화학 1 퀴즈 0 1
ㄱ ㄱ
-
이게 asmr이었구나 4 0
가끔 편안한 상황이거나 누가 조곤조곤 얘기할때 뒤통수가 저리면서 기분이 몽롱해지는게...
-
요즘 진짜 바보가됐네 2 0
무선마우스 자꾸 버벅이길래 유튜브에 버벅임 원인 찾고 블루투스 드라이버 업데이트하고...
-
3덮 보정 등급 예측좀여 10 0
언 80 미 77 영 82 사문 41 지구 45
-
난 왜 공부를 못하는걸까 1 0
ㄹㅇ
ㅊㅊㅊㅊㅊ
감사합니다
이거쓰면뭐줘요?? 저도 잇올다녔는데
(말투가시비조같은데그냥여쭙는거에요)
합격 이벤트에서 수기 쓰면 포인트 줍니다
앗 감사합니다!
포인트는 잇올 홈페이지 같은 곳에서 사용하는건가요?
합격자 이벤트 상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인트가 높으면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형님 저 술마시면 개되는데 진료해주세용

지금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잇올 한달에 얼마인가요??
센터별로 다른데 저는 1인실이었고 한달에 거의 70만원 들었습니다.(식비 제외, 식비는 정확히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