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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inthedark [1041278]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3-01-07 01:26:20
조회수 10,502

근데 진짜 강민철 사람맞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1142015

현역 22수능 1컷 겨우 받았는데 

그때 강민철 커리 탔을 때는

내가 워낙 고1,2때 국어 4-5등급 노베였어서 

현역의 특성상 시간도 많지 않아 

이해하고 체화하긴 너무 힘들었던 걸로 기억함


문학은 덕을 많이 봤는데 독서는 체화가 어려웠었음


근데 지금은 휴학하고 러셀가서 공부하면서 

현강도 듣는 중인데  공부할 시간도 많고 하니

자습관에서 과제 강기분 지문으로 배운대로

혼자 최대한 오랫동안 고민하고 의식적으로 적용하니까

 진짜 마법처럼 풀림


고3 때는 강의듣고 내가 직접 여러번 해보면서

체화하려는 노력은 안하고 듣고 이해만 하려고 했었는데

암묵지가 표출화된 느낌이랄까


진짜 이제서야 왜 강민철이 언어마스터란걸 이해했다

해설서에서도 내가 생각하고 찾았던 포인트들은 물론이고

그냥 너무 자세하고 평가원의 패턴을 싹다 정리해주는게 지림

읽을 때 내가 했던 생각이랑 같았네 하면서 소확행


뭔가 깨달은 느낌이라고 할까..머리를 띵 맞은 듯 ㅋㅋㅋ

이 정도의 띵함은 오늘 처음 느껴봄

고1때 국어5등급 받던 노베였어서..ㅎㅎ


그리고 현강에서 보면 연예인 보는 기분임 ㅇㅇ

지방사람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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