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같은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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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것도 가는 것도 당신 마음대로였지만
함께였던 순간만큼은 따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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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선배님들 조언좀 주시면감사드리겠습니다 고1.인서울 간호대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