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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생활 [358123] · MS 2010 · 쪽지

2011-01-15 12:32:11
조회수 151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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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전자렌지에 데운 식은밥에 김싸먹음

엄마가 모임나가면서 밥 한그릇 퍼놓고가심

ㅜㅜ

엄마 나라지키느라 고생하는 아들한테 어떻게 이럴수있냐고 따졌더니

뭐임마 다음주에도 올거잖아 니 온다고 매번 소잡고 돼지잡으면 집안 살림거덜난다 잔말말고 먹기싫으면 굻어라 하심...

그래요 다음주는 휴가임...



씁쓸돋네

내가 이러케까지 천덕꾸러기가 되다니..

난 나중에 내자식한테 이러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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