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인생을 얼마나 결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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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인생을 얼마나 결정하나요?
저는 고등학교 입학을할때 서울대 정시를 목표로잡고 달려왔습니다.
입학할대 434정도 떴었는데
현재는 언수외290의 선을 왔다갔다 합니다.
근데.. 과탐까지 치면 370정도.. 2과목을 쳐서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
또한 화학이 어려워서 항상쉽던 과학에서 방심하다가 조금 틀렸습니다.
이정도는 서울대의 문앞에도 못가는 성적이란 걸 잘압니다.
물론 더욱 열심히 분발해야겠지만
모두 고3때라면 겪어봤을 고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서울대안가면.. 힘들게 살지않을까? '
//
성적이 저거보다 조금더 높아진다 가정하면
가군에는 서울대를 못넣고 서강대
나군에는 '연고 고연'대중하나를 넣을꺼고
다군에는 ..아직잘모르겠습니다
수학과를 넣을꺼고요
근데 인생을 살면서
'서울대 나왔다.'
'연세대 나왔다.' '고려대 나왔다.'
'서강대 나왔다.' '성균관대 나왔다.'
'한양대 나왔다.'
'중앙 경희 외대 시립대'나왔다 (그냥 sky서성한 중경외시 순으로 썼습니다.)
정말 이런 간판이 인생에 영향을 많이끼치나요?
저는 더더욱이나 수학과를 목표로하기에 조금더 그런거에 신경을 쓰지 않나싶습니다.
인생을 조금더 살아본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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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집안에 돈이많거나 생긴게 존잘이거나 다른거에 재능이있는거아니면 공부가인생의90퍼
sky가 아니라면 어디에 취업하고 누구를 만나서 어떤 인간관계를 가지는지도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건가요?
아녀 솔직히 어느정도 인서울이상만하면 그뒤론 자기하기나름
요즘은 간판으로 사회가 먹여주지 않아요 어차피 학사로는 취직은 되겠지만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또, 좋은 대학 가서 발릴꺼면 가봣자라고생각해요 서울대가도 계속 경쟁은 치열할테니
그렇단 말은 별로 상관없다는 뜻인가요? 서울대나 서성한이나
학벌이 좋아서 나쁠건 없지요 .
그리고 어떤 승진을 하거나 성과를 낼때
대학을 잘 못가면 자기 능력에 비해서 보수를 많이 못받기도 하는경우도 있고
승진이나 취업에서 유리하지않다라고 말 못하죠
작성자분이 회장인데 입사원서를 서울대가 한명 저어기 밑에 대학에서 하나 들어왔는데 직책은 하나에요
누구 고용하실껀가요?
물론 나쁠꺼야 없겠지요..
아직까지 그런 현실이 남아있나요..?
음...
대학이라기보다는 직업이 더 많이 결정하지 않나요?
직업.. 을 쉽게 가지고 좋은사람 힘있는사람 (인맥)을 만나기 위해서 대학이 큰 관계가 있는지..
있기야 하죠.. ㅠ
의치한은 인생의 절반을 결정하고 그 외에는 자기 나름이졍. 근데 좋은 대학 다닐수록 장애물이 적어지는 것이고
그 차이 뿐이라면 .. 솔깃하네요(?) 별로 상관 없다는 말씀이시죠?
공대는 그냥 취업해서 커리어 쌓는데에는 학벌이 큰~ 지장은 없는것 같아요. 설공-지잡공 이런 차이가 아니라면요.
의치대는 애초에 입결이 인턴레지페닥 to 순으로 매우 현실적으로 정해져 있으니 대학 좋을수록 무조건 낫겠구요
인생을 결정한다는 말은 정말 모순이구요. 어느정도의 비중은 차지한다는것이 맞겠죠.
얼마나 결정하는지 물었습니다만..
선배분들이 이런얘기하더라구요
어차피 다들 힘든데 그래도 서울대에서 힘든게 경희대에서보다 덜힘들다고..
이게 가장 현실적이네요.. 양질의공부와 약간의 가진가의 여유?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선택의 폭이 넓어지냐 좁아지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나오면 다른직업을 할 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