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이끼예끼 [534448] · MS 2014 · 쪽지

2015-06-05 21:59:38
조회수 684

아장아장한 사촌동생이 와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092900

ㅠㅠㅠㅠ
사랑하는 저의 사촌동생이 옵니다 꺄으응
제가 애기를 엄청 엄청 엄청나게 좋아해요!!!! 진짜 좋아해요 완전완전! 어릴때 꿈이 막 바뀌다가 최종은 소아과의사였을정도로... 지금은 아니지만요 ㅜ

ㅜㅠㅠㅠㅜ근데 세상에나
너무 예쁘고(저의 하이하이한 기준에 얘만큼 이쁘고 악동같은 애기가 없습니당)
제가 얘 갓난애기때 막 안아주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뽀뽀도 하고
씻겨주기도 하고
이모랑 엄마랑 같이 놀러나갔을땐 ㅠ 작년에 시험기간이었지만 제 다리 사이에서 아주 그냥 잘자게 해줬는뎅 ㅠㅠ(푹신했나봐요 다리에서 일으켜서 그냥 안아주면 엄청 울었어요. ㅠ)
덩싼 거 이모는 그냥 물티슈로 슥슥 닦는다는거 제가 직접 다 씻겨주고 그랬는데 힝힝
... 삼개월만에 보네여 ㅠㅠㅠㅠ
얘 인제 걸어다니네요 시간 완전 빨리가여... 아 이러면 안되는데 ㅠ
오늘 허러러핳 공부 왜 허허하핳 ㅠ

ㅠㅠㅠ전 애기한테 너무 약해요 흫헣유ㅠ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alth125 · 575033 · 15/06/05 22:04 · MS 2019

    저도 애기 너무 좋아요!ㅜㅜ 사촌동생이랑 17살 차이 나는데 걔가 저 나이되면 진짜 용돈 왕창 줄거에요 빨리 결혼해서 애기 4명 낳고 싶어요ㅠㅜㅠㅜㅠ

  • 이끼예끼 · 534448 · 15/06/05 22:06 · MS 2014

    헐 저도요! 지금 온다는 울 애기가 딱 그만한 나이에요 신기방기 ㅋㅋ 진짜 저도 커서 얘 엄청 이뻐할 것 같아요 맨날 와서 뽀뽀해주는데 심쿵사 ㅠ

  • alth125 · 575033 · 15/06/05 22:08 · MS 2019

    진짜 애기ㅠㅜㅠㅜㅠㅜㅠ 동생 있어도 잘해줄텐데ㅠㅜㅠㅜㅠ

  • 이끼예끼 · 534448 · 15/06/05 22:10 · MS 2014

    .... 여동생이 징그러워진다는 걸 실감중이에옄ㅋㅋㅋ

  • alth125 · 575033 · 15/06/05 22:11 · MS 2019

    ㅋㅋㅋㅋ그래도 말 통하는 동생 갖고 싶어요ㅠㅜㅠㅜㅠㅜ 너무 외로워!

  • 이끼예끼 · 534448 · 15/06/05 22:16 · MS 2014

    말 잘 통하긴 해요 ㅋㅋㅋ 같이 수다떨면 꿀잼이긴 해요
    But 먹을 거 앞에서는 자매전쟁....★

  • 의대갈거여 · 491457 · 15/06/05 22:16 · MS 2014

    애기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
    애기 좋아하는 남자 어떤가요

  • 이끼예끼 · 534448 · 15/06/05 22:17 · MS 2014

    애기 좋아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죠! 애기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본성이 나쁜 사람이 없더라고요! 남자가 애기 좋아하는 건 그만큼 따뜻하다는 뜻이니깐 좋아하죠 여자들은 당연히 ㅎ

  • 리그릿 · 528347 · 15/06/05 22:18 · MS 2014

    원래 내일 사촌동생 보는 날인데 메르스 때문에 못 보네요 ㅠㅠ..
    저 20살이고 동생은 7살인데 서로 정말 좋아하는 사이인데 .... 오빠 보고싶어 한다는데...1년 2개월만에 보는 거 였는데 ㅋㅋㅋ 메르스는 나랑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독재의 유일한 낙이 날라감 ㅎ

  • 이끼예끼 · 534448 · 15/06/05 22:21 · MS 2014

    ㅠㅠㅠㅠㅠㅠㅠㅠ유일한 낙이 ㅠㅠㅠㅠ전 얘 보면 세상 만사가 평온해 지는 느낌?못보신다니 제가 다 안타깝네요... ㅠ

  • 리그릿 · 528347 · 15/06/05 22:26 · MS 201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은 엄마가 메르스 때문에 못 데려올 거라 했는데 저는 제동생이 떼를 써서 왔으면 하는 바램이 ㅠㅠ....

  • 이끼예끼 · 534448 · 15/06/05 22:29 · MS 2014

    ㅠㅠㅠ마스크....

  • ハローキティ · 474244 · 15/06/05 22:21 · MS 2013

    아 나도 사촌동생 보고싶다... 아기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사촌동생은 구ㅏ여움 ㅠㅠㅠ 세살인데 하.. 가끔 만날때마다 전보다 많이 자란 것 보면 정말 감동이에요ㅠㅠㅠㅠ '나 누구지?' 물어볼때 그냥 '누나' 말고 이름 붙여서 'ㅇㅇ누나' 해주는것도 너무 예쁘고, 방에서 혼자 놀다 누나!!!!하고 부르고, 제가 가면 아무 말 없이 앉으라고 바닥 탁탁 치는것도 예쁘고..ㅠㅡㅠ 저번엔 자기 유모차에 뭐 달린거 만지작거리다 저보고 '누나도 만져봐' 하는데 진짜 기특하면서도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애가 벌써 이런 말도 할 줄 아네ㅠㅠ 보고싶당...

  • 이끼예끼 · 534448 · 15/06/05 22:22 · MS 2014

    허ㄹ... 바람직한 아이네요! 벌써부터 신사도가 몸에 배다니...

  • 파워문돌이 · 517146 · 15/06/05 22:52

    저도 애기 되게 좋아하는데ㅠㅠ 사촌동생이 다 중학생이에요ㅠ
    아 제일 어린 여사촌이 이제 열살인데..진짜 너무 귀여워요ㅎㅎ 말도 잘하고..제가 그나이일 때보다 훨씬 잘하는거 같아요;;ㅋㅋ

  • 이끼예끼 · 534448 · 15/06/06 01:41 · MS 2014

    우와우와 ㅠㅠㅠ

  • 메루나루 · 515945 · 15/06/05 23:30 · MS 2014

    좋은 엄마 되실듯

  • 이끼예끼 · 534448 · 15/06/06 01:54 · MS 2014

    쿨럭쿨럭... 감사합니당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