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질문이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08360
전 연대 화생공이랑 지방의 썼는데.. 제가 워낙 생물을 싫어하고 피같은것도 잘 못보는데
화생공 안전권이 아니라서..(물론 지방의도 안전권 아님) 질문드립니다
다들 지방의vs연공 붙으시면 지방의 가라고.. 나중에 좋다고.. 들 하시는데
지방의가 그렇게 좋은가요?? 제 말은.. 거의 모든 의사가 개업하고 안정된 미래를 갖게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민이 있다. 털어 놓자니 160408 그대에게 하는 말 타는 속을 들어줄 귀가...
-
6월 28일, 그대에게 하는 말 30 16
이번 달 생활비가 간당간당한 차에저녁에 잠깐 은행에 들렀는데잔고가 조금...
-
5월 16일, 그대에게 하는 말 12 26
요즘은 부쩍 비가 잦아요. 언제쯤 굳을까요 땅도, 내 마음도. 갓난아이가 처음 눈을...
-
4월 26일, 그대에게 하는 말 17 10
“공정하진 않다만, 며칠 동안, 아니 단 하루에 있던 일이라도 인생의 행로를...
-
4월 20일, 그대에게 하는 말 29 30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만화 ‘미생’ 中 점심 쯤, 어머니가...
-
4월 17일, 그대에게 하는 말 26 2
(출처 :...
-
4월 16일, 그대에게 하는 말 10 7
“그저 한결같이 외길을 걷는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도...
-
4월 13일, 그대에게 하는 말 24 5
"절망이란 좀 더 어둡고, 아무 색깔 없을 줄 알았거든요. 눈이 부시네요....
-
4월 12일, 그대에게 하는 말 27 15
‘ (...) 도무지 비교할 길이 없으니 어느 쪽 결정이 좋을지 확인할 길도 없다....
-
(...) 옳지 최선의 꼴 지금의 네 모습처럼 떨어져도 튀어 오르는 공 쓰러지는...
-
4월 10일, 그대에게 하는 말 17 10
“세계를 쟁취하는 놈들은 두뇌 구조부터가 달라. 자신의 가능성에 한 치의 의구심도...
-
4월 9일, 그대에게 하는 말 8 7
“ (...) 이렇게 생각할 테지.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 내일부터는 절제다!...
-
4월 8일, 그대에게 하는 말 19 9
고민이 있다. 털어 놓자니 타는 속을 들어줄 귀가 없고, 삼켜 버리자니 저미는...
-
4월 7일, 그대에게 하는 말 8 10
오늘도 집을 나섰다. 비릿한 공기내음을 맡으며 일상이란 놈에 오늘을 더한다.어제와...
-
4월 6일, 그대에게 하는 말 42 21
"슈퍼스타에게 좌절은 따르는 법이야.역경이 닥쳐야 그 사람이 진짠지 가짠지 알 수...
화생공도 생물하지 않나요?
생물할거 같아서, 화생공 안넣었는데...
별로 안해요 생물 하나도 안듣고 졸업할 수도 있음 (연대기준)
물리 화학만 줄창ㅋㅋㅋ
젠장 그런줄알았으면, 화생공 넣을걸 그랬나;;;
이런 글에는 '적성인 곳에 가세요' 라는 댓글이 항상 있더군요.
개원하는데 수억원....이미 피안성은 과포화....실패하면 빚덩어리에 숨막히는 삶을.....마냥 밝지만은 않습니다... 의대 들어가는 것이 엄청힘들지만, 들어가는게 어렵다고 해서 모든게 보장되는 것이 절대절대절대 아닙니다...(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공대보다 의대가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의대가 무조건 잘 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죠..)
'평타'를 칠경우엔 의사 수입이 대기업사원 2~3배입니다.
근데 의사중에도 하위10%는 ....
화공 점수가 어케되시나요?...
335.96/499.51입니다.. 님보다 1.5점정도 낮아요 ㅠ
우린 안정권이 아니군요ㅜㅜㅜㅜ 울고싶네요 ㅜㅜ
님 나다군 1지망이면 가시고 아니시면 화공에서 뵈요 ㅠ
화생공은 누적 3%정도 되시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똥줄 안타셔도 된다는...?
올해는.. 아닐껄요... 2퍼도 올해는 똥줄일거같은데..
워낙 지원자가 치솟아서..
지원자가 왜 솟아요~~
설대 의대 정원자체가 변하질 않았는데..
정원이 줄어서 많아보이는거지 절대적 숫자는 작년과 비슷합니다.(대략 300명)
결론은 정원이 줄어서 경쟁률이 올라갔지만 설대 의대로 빠질 숫자는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컷은 예년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연대 이과에서 2%인 학과는 거의 없습니다. 있어야 수학과 한군데정도? 더구나 공대라면 높아야 3%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의대 정원이 반토막나기 전인 06년도까진 5%정도였고 의대정원반토막 난 후인 07년도부터는 높아야 2.9%이랬어요.(이것도 09년 기계 딱 한번..)
07~10년도까지 연공이 3%보다 높았던 적은 09년 기계빼고 없었습니다.
결국 제예상이 맞았네요...ㄷㄷ
물론 의대가는것이 평균적으로 공대나왔을때보다 훨씬 편하게(스트레스는 많이받는다고하지만...)
부유하게 사실수있을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그렇게 사는 의사들이 모두 행복한것은 아니고 님도 의사가 적성에 안맞는다면
정말 불행하실수도있어요...
일반론적으론 의대 나오는게 좋겟으나 님인생이 의대나올시 더행복하게살지는 님이생각해보셔야겟죠...
공대에 확실한 뜻 없으시면 의대가세요
꼭 애매한 사람들이 대학가서 후회합니다.
의대가세요
피못보고 해부 처음할댸 꺆꺅 거리는 여자들도
나중엔 시체가지고 잘만 한다덥니다
화생공 스나이핑 하신분이 자꾸 이렇게 돌리려고 애쓰시는게 눈에 훤히보이면 어떡해요?
저분의 진로도 소중하게 생각하셔야죠...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공대에 뜻이 없는건 아니고요
제가 쓴 의대가 그리 높지 않은데,, 즉 다시말해서 top5의+아주순천인제한림등등 의대 아니더라도 의사로 개업했을때 할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