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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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을 과탐조금 영어조금 수학 국어 노베이스로 졸업했습니다.
수능 끝나고 방황하면서 놀다가 학력의 중요성을 알았고 목표를 연공에서 연컴사이로 잡았고 4월달부터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지금까지를 돌아본다면 국어비문학 3지문당 틀리는갯수 1개아니면 2개고 문학이 조금어렵습니다. 수학은 이제 기벡 적통하고있으니 말다했구요..영어도 듣기1개아니면 2개 대의 주제 다맞고 빈칸 어법이 조금 많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정도 왔으니 더할수 있겠지란 생각에 하다보면 다시 좌절할때가 오고 저절로 그냥 2017수능 목표로 할껄 그랬나도 싶습니다. 과탐도 지1만 좀 많이해놨지 화1도 안해서 재수할때 생1로 하고 지금 1바퀴돈다음 다시 돌고있고 항상성,유전 이부분이 아직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지금에서는 5개월 좀 더남았지만 가능성이 한낱이라도 없다한들 아버지께서 지원해주시는데 절대 포기하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가능성이란게 성과가 쌓여야 가져볼만한데 그 성과가 너무 미묘해서 가능성에대한 희망보다는 좌절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애초에 연컴에서 연공목표가 터무늬 없이 높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하려했는데 주변을 보면 항상 늦다는 생각에 계속 2017을 생각하게되고 지금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회의감이 듭니다...
저처럼 고민해보신분 있나요...6평이 다가오니 결과보다는 회의감이 클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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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꿈도크시네 수학 영어노베이스에서 일년만에연공 ㅋㅋㅋ
그러게요 ... 2017수능이 맞으려나...
님도 수능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