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잘못햇는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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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얘기하다가 남녀관계에서 혹시 거르는 거 있냐길래
난사랑받고 자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하니깐 갑자기
그럼 그런사람이랑 사겨 이러면서 화내고 짜증냄
>이런 생각은 편견이고 실례라고 함>자기는 사랑받고 자라지 못했지만 사랑 주려고 노력 많이했다고 함>부모님이 이혼까지 했다고 함>
난 전혀 몰랐으니(사귄지 1달됨)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사과함
근데 몰랐다고 말하면 끝이냐면서 상처받았다고 화내고 짜증냄
이게 오늘까지 이어져서 결국 크리스마스에도 각자 보내기로 함
(내가 밥집 예약 케익 픽업 선물 준비한 거 다 알고있음)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닌가 ㄹㅇ
28살임 심지어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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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읭스럽긴 하네
거르는거 있냐는데 답변이
자기 치부버튼 누르는거 같아서 반응이 그랬던듯..
상대 분이 예민한 것도 있는거 같은데
마냥 욕은 못하겠는 느낌..?
제가 만약 저 상황이엇음 아 그래? 그렇구나 하고 넘길 거 같은데 에효
상황이 ㅈㄴ애매하긴하다 근데 님이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사과까지 햇는데 이러는건좀..근데 이런 연애얘기는 ㄹㅇ이런데 안올리는게 좋은게 1도 모르는 오르비언들 생각에 님이 이입하고 여친에 대해 더 안좋게 생각하게 될수도 있거든 ㅇㅇㅇ경험담임
근데 이미 안좋은 생각 많이 들어서 괜춘
ㅇㅎ근데 여친 나오는 태도 자체가 진짜 사랑못받고 자란 특이긴..
잘 모르겟네요,,이 사람이랑 잘 안 맞는 건지 참;;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걸로 크리스마스 약속까지 깨는 건
사랑을 줄 줄 모르는 거 아닌가...?
만나도 즐거울 거 같지 않아서 혼자 있고싶다는데 이번주 내내
뭔가 일방적인 느낌이 강하네여
아니시발 님이 몰랐는데 거기서 여친을 어케 배려하면서 말함? 궁예도 아니고 ㅋㅋ 자기는 배려해달라하면서 정작 남은 배려할 줄 모른다는 게 어이가 없노.. 님도 이미 좀 정떨어져서 여기에다 올리는 거 아닌가요
상처 받았다는 건 알겟는데 또 거기서 똑같이 상처를 줘야 직성이 풀리는 스탈 같음 ;;
여친 태도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
님 대답에 ‘그럼 그런 애랑 사겨’ 라고 하는건...
여친 가정사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 말인데 그걸 이해해줄 수 없는 사람같음
사귄지 얼마 안됏는데 곧 장거리 할거 같아서 걱정이엇는데 심지어 저랑은 결이 좀 다른 거 같아서 힘듦
제.게시글에 남긴 댓 지우셔요.
수정이 안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