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도 재능 많이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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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생각하시는 분들
사람들이 CPA 좋다 좋다 하니까 관심 갖는 분 많을거에요
흔히 CPA가 양으로 몰아 붙이면 된다 생각하는데
제 주변사람들을 느낀 바로는 절대아닙니다.
CPA는 경제학 회계학 세법 재무관리 상법 등
상경계열의 주요과목들을 고난이도 수준으로 출제합니다.
그렇기에 똘똘함은 기본적 소양이고 여기에 플러스로 엄청난 의지와 인내력이 받쳐줘야합니다
그리고 2차는 주관식/ 서술형 시험이기에
수능보다 더욱 더 제대로된 공부방향성도 중요합니다.
수능이나 학부 공부량보다 더하고 엄청난 지식과 논리적 사고들을 받아 들일 수 있고 체화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그래서 암만 머리 좋아봤자
오래 못앉아 있고 2-3년동안
꾸준하지 못하고 인내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결국 실패하더라고요
그래서 sky에서도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좋지 못한듯 합니다.
(응시자대비 10%대 수준)
회계학과 재무관리의 논리를 받아들이고 체화하려면
숫자적인 감각과 센스가 어느정도 필요하고
출제되는 문제들도 기본 10줄 11줄이기 때문에
텍스트 읽는 독해능력도 중요합니다.(다만 리트보다 훨씬 덜하긴 해요)
세법을 체화하려면 응고의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인내와 암기력이 필요합니다.
세법은 세부적으로 법인세 부가가치세 소득세 양도세 국세기본법 등등으로 나뉘는데
세법의 양을 보수적으로 잡아도 이 한과목이 사탐10과목 합친 양보다 많습니다.
리트보다 선천성을 덜 타고 요구하는 능력치가 다를 뿐 결국 공부 재능이 필요한 건 같습니다.
하다못해 여러분들이 거들떠도 안보는 세무사시험도 재능 많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여러분도 나중되면 세무사도 엄청나게 빡세다는 걸 알게되시겠지만
아무튼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진입하려면.. 정말 많은 고민을 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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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루 근황.jpg 12 9
(출처 : 삽자루 페이스북 페이지)......은근 이쁘다
미리 알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회계원리 한번 들어봐요 젤 기초강의인데
군대때문에 전산회계2급 전날에 벼락치기해서 한번에 붙었는데 이거랑은 별 상관없겠죠?ㅋㅋ
관문이 너무 많아서
직접 부딪혀보거나
자기객관화과정을 하지 못하는 이상
알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1차관문이 회계원리이고
2차관문이 중급회계와 원가관리회계
3차관문이 세법인데
여기서 경제 재무관리라는 4차관문까지 존재합니다
역시 cpa는 어렵네요… 재능이 있는지없는지 알수도없는데 3년가까이 때려박아야되는거면 ㄷㄷ
일단 노력으로 커버할 양마저도...수능판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미친 분량ㅋㅋㅋㅋㅋ
혹시 평균 합격 년수가 어느정도 되는지 아시나요?
기본 2-3년인지
3년 10개월
그것도 합격자 기준이지 연고대생도 3년해서 1차 한번 못붙기도함
최고난이도로 출제한다라…ㅋㅋ
엄밀히 말하자면 행시재경직이 있으니
최고수준 난이도가 맞겠네요
안 그래도 행시 재경직 얘기하려고 했는데
아시나보네요 ㅇㅇ. 근데 그거 차치해도
최고수준 난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고난도인거는 아는데,, 글고 상법도 엄밀히 따지면 새무사가 훨씬 깊게 들어감
맞습니다 한번더 얘기하자면 세법도 세무사가 훨씬 더 깊게 들어가죠
제가 조금 뭉개서 표현한 감이 없지않아 있긴하네요

양이 너무 방대하고,, 그 똑똑이들 중에서도 아무나 진입할 수 없는 건 너무 팩트,, 한 해에 천 명 넘게 나오는 시험이라 너무 만만하게 보는듯오해의 소재가 있는 표현 오류 인정합니다 수정했습니다 ㅎㅎ
재능 안타는 분야없는데 리트 cpa 무조건 붙는다는 가정하에 쓰는경우가 너무 많은듯..
진짜 그나마 평범한 공부머리가 합격 가능한 시험의 마지노선이 9급 공무원이라 생각되네요
재무관리랑 경제가 ㄹㅇ 재능 탑니다
또 경제는 어느 해가 폭탄일지 모른다는 게 마음 졸이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