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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잌넴이뭐에용? [656891]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22-12-23 23:44:05
조회수 11,870

CPA도 재능 많이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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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생각하시는 분들 


사람들이 CPA 좋다 좋다 하니까 관심 갖는 분 많을거에요



흔히 CPA가 양으로 몰아 붙이면 된다 생각하는데


제 주변사람들을 느낀 바로는 절대아닙니다.


CPA는 경제학 회계학 세법 재무관리 상법 등


상경계열의 주요과목들을 고난이도 수준으로 출제합니다.



그렇기에 똘똘함은 기본적 소양이고 여기에  플러스로 엄청난 의지와 인내력이 받쳐줘야합니다


그리고 2차는 주관식/ 서술형 시험이기에


수능보다 더욱 더 제대로된 공부방향성도 중요합니다. 


수능이나 학부 공부량보다 더하고 엄청난 지식과 논리적 사고들을 받아 들일 수 있고 체화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그래서 암만 머리 좋아봤자

오래 못앉아 있고 2-3년동안 

꾸준하지 못하고 인내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결국 실패하더라고요

그래서 sky에서도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좋지 못한듯 합니다.

(응시자대비 10%대 수준) 



회계학과 재무관리의 논리를 받아들이고 체화하려면 

숫자적인 감각과 센스가 어느정도 필요하고 


출제되는 문제들도 기본 10줄 11줄이기 때문에

텍스트 읽는 독해능력도 중요합니다.(다만 리트보다 훨씬 덜하긴 해요) 



세법을 체화하려면 응고의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인내와 암기력이 필요합니다.


 세법은 세부적으로 법인세 부가가치세 소득세 양도세 국세기본법 등등으로 나뉘는데


세법의 양을 보수적으로 잡아도 이 한과목이 사탐10과목 합친 양보다 많습니다.


리트보다 선천성을 덜 타고 요구하는 능력치가 다를 뿐  결국 공부 재능이 필요한 건 같습니다.


하다못해 여러분들이 거들떠도 안보는 세무사시험도 재능 많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여러분도 나중되면  세무사도 엄청나게 빡세다는 걸 알게되시겠지만


아무튼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진입하려면.. 정말 많은 고민을 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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