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이런 주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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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이런 주장에 민감하게 굴지않고 순응한다는게
나는 너무 열받음
외모를 중요하게 여길수록
허무주의적 사고방식이 뇌를 지배해버림
진짜 노력해서 잘생겨지는 사람들 제외하고는
근데 보통은 노력도 개씨빨 쳐안하면서
세상은 외모가 전부라고 징징대기만 하지
그게 페미들의 전략이라는것도 인지하지못한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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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흐름이 의도된건지는 확실하게 판단할수는 없음. 그러나 남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흐름인건 확실함. 상대방의 외모수준에 강력한 필요를 느끼는건 여자보다 남자쪽이 훨씬 심함. 그런 결핍을 충족시키기 위해 남자는 자기개발을 해야하는데(더 외모가 출중한 여자와 연애를 하기위해) 그걸 위해 외모를 더욱 가꾸고, 특히 ‘화장’을 하겠다는 생각은 남성성을 거세시키는 사고방식임. 내면, 지식, 매력, 직업을 가꾸거나 아님 오로지 상대방의 취향에 걸맞는 남성이 되는것이 예전의 여자꼬시는 방법이였다면 요즘엔 오로지 외모말고는 중요시되지않음
만약 의도된거라 가정한다면 여자들이 노리는건
남성성의 거세.
그리고 손해보기싫다는 마인드.
외모쪽으로 명백히 불리한 남자쪽에게 외모의 공급을 바라니
성평등에 대해 깊이 고찰하지않는 남자들은
“어? 남자가 여자보다 못생겼네? 페미말이 맞으니까 남자도 꾸며야겠네?” 라는 1차원적 마인드로 살게되는거임
너무 꼬이신 거 아님? 화장이 왜 남성성을 거세시킨다는 건지…ㅋㅋ 그냥 본인이 ㅎㅌㅊ에 외모를 가꿀 노력도 안 하시는 거로밖에 안 보임
그럼 왜 그렇게 보이는지 근거를 대셈 ㅋㅋ
여성의 문화를 남성이 따라가는게 남성성의 거세지 그럼 딴게 뭐가 있음?
‘경향성’이란걸 생각해보세요 세상을 크게보시고.
남자가 화장하지 않았다 —-> 남자가 화장을 한다
이 흐름에 아무런 사상적 변화가 생기지 않았다고 말하는게 더 미친소리임
화장이 왜 여자의 문화임? 님의 구시대적인 마인드에 틀어박혀있으면서 사상 강요하지 마셈ㅋㅋ
님 글에서 도태된 파오후의 냄새가 풍겨요… 화장하고 자기관리해서 인기 많은 남성들한테 부들대시는 거로밖에 안 보이네요 ㅎ
‘구시대적인’ 이란 수식어를 비난용으로 쓰는것만봐도 존나 무식한게 티나시네 ㅋㅋㅋㅋ 구시대면 무조건 틀렸음?ㅋㅋㅋㅋㅋ
화장이란 문화는 여자들의 본능에서 태어난 문화고 그 속에는 여자들만이 해왔던 역사도 있고
거창하게 말하는듯싶지만 그건 여자들의 전통이였음
그게 왜 여자들의 문화가 아님?
혹여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싶으시다면
‘이젠’ 여자들만의 문화가 아니라고 말을 해야지
그것도 급진적이고 pc적이고 멍청한 생각이지만
여긴 내 생각을 줄줄이 적어놓은 글이고 내 생각을 전부다 내 비친곳임.
그쪽이 썼던글들 전부다 정독하면서 니 븅신같다고 비웃고 프레임쓰면 그럼 내 말이 다 맞는말이되는거임?
진짜로 토론하는 자리에서도 ‘니 병신도태남저능아같으니까 토론할 가치도 없네요’라는 논리를 펼칠거임?ㅋㅋㅋㅋ
상대방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연애경험이 몇번인지가 논리를 전개해나가는 과정에서 대체 왜 중요함?ㅋㅋㅋㅋ
저 나이 많고 못생겨도 인생사는데 아무 지장 없었음... 그냥 저런 말을 하는 사람도, 저런 말 듣고 발끈하는 사람도 둘 다 문제가 있다고 봄
그냥 씹고 넘기면 됨. 현실에서 저런 말 한다? 그게 바로 도태남, 도태녀임 와꾸 못생긴 게 도태된 게 아니라
ㄹㅇ.. 현생에서 멀쩡하면 될걸 꼭 현생에 문제잇으니까 인터넷세상에서 이렇다 저렇다.. 알아서 노력할 사람은 잘만 하고 더잘살아갑니다.. 패배자마인드 장착한 사람들보면 참 에휴 인터넷에 그대로박혀주시길
노력으로 외모가 좋아지나요?
꼭 화장이 아니더라도 (남자들이 많이하는?예시로?) 운동해서 벌크업이라던지 옷에 관심가지고 깔끔하게 잘 입어간다던지 이런 노력으로 추우우웅분히 나아지죠..
네 눈썹정리나 피부 관리만 받아도 확실히 달라보여요
근데 페미랑 상관없이 남자가 화장을 안하던 시대에서도 잘생긴 사람(남자의 겨우)이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던건 팩트고, 이성에게 인기 많아지고 싶어하는 본능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행동아님? 잘생긴 사람이 인기많고 첫인상 좋은건 반박할 수 없는 진실이니까 화장을 통해서든 패션을 통해서든 최대한 사회적으로 잘생겨지고 싶어하는건 당연한거 같은데
아니 어쩌라고요 그게 맥락이 아닌데 뭐 시발 당연한말을 하고있노
그렇게 말하면 내가 “헉! 남자도 잘생겨지기를 바라는구나!”할줄 알았음?
외모뿐만 아니라 다른 요소들도 중요하고
사실 다른 요소들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하는거였고
남자는 연애가 아니더라도 훨씬 많은것에서 행복을 느낄줄알아야하고 여자에게 종속되는 삶을 살아선 안된다는게 내 생각임
네~ 페미의 전략이 맞으니 속아넘어가지 마시고 꼭 그대로 계셔주시면 됩니다!
ㄹㅇㅋㅋ
나한테 패배자마인드라는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난 허무주의의 정반대로 살고있는데
Whysoserious 저 사람 생각에 동의하기에 답글도 안단것이였는데 내 말의 맥락파악도 못하노
솔직히 댓글에 답단거까지 길게 읽진 않아서 그쪽분께서 무슨 푸념을 하신건지 100% 파악하진 못했습니다 ’꾸미고 다녀라‘라는 말에 ’페미의 전략이다‘ 라고 말씀하신게 웃겨서 가볍게 단 댓글인데 다시읽어보니 많이 기분이 나쁘실만 하네요 죄송해요ㅜㅜ 근데 패배자마인드 얘기는 그쪽한테 한말은 아녓습니다.. 오해하셨다면 이것도 죄송하네용...
걍 대댓까지 읽어봤는데요.. 첫번째 답글에서 말씀하신게 남자는 보통 능력을 키워 본인이 원하는 외모의 여성을 만난다. 근데 페미들이 남자도 꾸며라!라고 강요하기 시작하면 남자는 능력+외모를 갖춰야 하니 불리하다! // 여성의 전유물이었던 화장을 남자가 하게 되는 것은 남성성의 거세이다! 논리가 이렇게 되는게 맞나요?
마지막문장에서 ‘요즘엔 오로지 외모말곤 중요시되지 않음’이라고 적으신 부분은 완전 아닌 것 같습니다ㅜㅜ 어느시대에서든 외모가 출중한 사람이 인기가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주변사람과 여러 매체에서 본 바에 따르면 (특히 여자는!!) 절대 외모만 보진않아요ㅜㅠ 겉모습이 이상형에서 중요한 사람도 물론 많겠지만 다른걸 우선시하는 사람도 굉장히 아주아주아주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