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간만에 질받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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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발표까지 드디어 종강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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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셨나요?
21살이라 멀었습니다,, ㅎ
종강을 맞은 기분!
오만 가지 욕이 제 머릿속에 있었는데 모두 빠져나가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허허
종강하고 뭐하시나용

일단 당분간 출판 전념하고 미국 여행 1월에 가요!!성탄절 계획
재수할 때 우울한 마음 들 경우 어떻게 푸셨나요
바로 세수하고 지금 나의 재수는 벌 받는 게 아니라 내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결심한 투자라고 생각하며 수학 실모 풀었습니다. 잡생각 없애기에 최고더라고요.. 주변 친구들 봤을 때 힘들다고 징징댄(?) 친구들보다 묵묵히 한 친구들이 더 잘 성공해 이런 부분이 은근 중요한 거 같네요
대형과 낙지 4칸앞쪽 텔그54퍼 고속 찐초면 붙을까요?? 표본보니까 60뽑는과에서 60등 정도 할거같습니다
이과냐 문과냐에ㅜ따라 다를 거 같습니다…!
낙지 동국대 좀 더 후해질수있을까요오
개인적으로는 표본 마저 들어오면 자연스러워질 거 같습니다

제 건너편에 오르비 키신 분이 있는데 혹시 6호선?5입니다 ㅎㅎ
올해 수능 때만 너무 예상치 못한 점수를 받으니까 재도전 시작하기도 전에 너무 겁이 나는데 실력을 정말 많이 키우면 수능장에서의 변수도 줄일 수 있는 거겠죠..?
그 변수가 일어나더라도 고득점이 나오는 경지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변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생각의 회로를 만들어야 하고요 저도 재수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이 그였던지라 선생님께서도 재도전하시면서 그런 부분 항상 고민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 가능하실 겁니다 :)
종강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체크 님도 시험 고생하셨어요!! ㅎㅎ

예과 인간관계 팁 있을까요뭔가 걱정되네요
제가 인간관계를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여기도 다 사람 사는 데더라고요..! ㅎㅎ 너무 튀려고 하지 않고 말하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하면 문제 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괜한 걱정같기도 하네요의대 공부랑 수능 공부 중 뭐가 더 힘드신가요?
예과따리임에도 이해하려고 하면 의대 공부가 어렵더라고요 파도파도 계속 자세해지니까 그런 거 같습니다,, ㅜㅜ
대학생활과 어느정도 병행하려면 개인과외는 몇개정도 잡는 게 좋을까요
일주일에 4타임 정도인 친구들이 삶의 질이 높더라도요…! 저는 8타임 이상으로 했는데 가깜 삶의 회의가..

자정진 어땠나요
앉아계시나요방학때 머하실건가요
길 잃었는데 어느쪽으로 갈까요

표지판을 보세요 ㅜㅜㅜ쌩재수를 하면 내년에 현역때 수능점수보다 설마 안 나오겠어? 라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는데 그렇다고 반수하기엔 아직 부족한게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쌩재수 하실때 이런 생각은 안 드셨나요??
제 점수가 평소보다 매우 낮았었는데 그걸 자기 실력으로 인정하고 개념도 다 다시 보고 연계 교재도 충분히 복습하니 시간이 모자르면 모자랐지 괜히 재수를 했다는 생각은 안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돌아갈 곳으로 걸 대학도 마땅치 않아 선택의 여지가 없긴 했지만요,. ㅜㅜ
재수는 절대 하기싫고 534를 쓸지 574를 쓸지.. 3이 가장 가고싶은 학교라 고민되는데 하소연이라도 하고 갈게요...
이건 많이 고민되네요,, 아니면 5나 4중 하나를 안정빵 하나로 바꾸고 3지르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혹시 이유가 있으신가요
우선 4는 다군에 아주약 5는 가군 중약인데 다군은 변수가 너무 많기도 하고 중약이 대형과에 5칸 추합이라 너무 애매한 느낌..? 표본분석 하는법을 잘 몰라서 아직 못하고있었는데 오늘 글 올리시면 보고 잘 해볼려고요 ! 중약 안정으로 쓸수있을지...
중약 안정되는지 보시고 안 되면 가다 중 하나는 진짜 안정으로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은근 제 주변에도 3떨하고 재수 당한 친구도 있어서 ㅜㅜㅜ

감사합니다... 나군 붙을 확률 좀 높아지면 차라리 가군에 안정을 박고 나군 스나 노리든가 해봐야겠어요표본분석 글 기대하겠습니다 !!
1. 바쁜 와중에도 할거 다 하는 방법이 뭔가요?
이번주부터 개강이라 알바랑 숙제 다 해야하는데 시간이 도저히 안 나올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2. 칼럼 잘 쓰는 방법?
도형 문제 푸는거 써보고 싶어요
1. 일단 할 일들 쭉 써보고 위계 잡고 그 즉시 실천 (안 그러면 밤새서라도 하는 편이에요,, ㅜㅜ)
2. 칼럼은 계속 자기가 쓴 걸 읽어봐야 해요. 아예 모르는 입장에서 읽어보면서 내 말이 꼬인 건 없는지, 나 혼자만 알아들을 내용 아닌지 경계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넵!! 열심히 써볼게요 기대해주세요
낚시선지는 어떻게 하면 해결될까요..?네모지문 같은거용
혹시 국어에서 비문학 네모가 풍선 부는 문제 같은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네네 풀때는 틀린고 모르는 그런거요!!
연고대는 종강이 늦네요
연고는 모르겠고,, 고는 늦네요 ㅜㅜ

연대 친구도 오늘 종강이던데
오 고연은 그럼 종강이 늦네용의대 가면 수학 안 할 수 있나요?
통계는 중요해서 ... ㅜㅜ 그리고 신기한지는 모르겠지만 수학 못하는 친구가 없어서 교양에서도 수학 일부러 들어서 양학하는 친구도 많아여
어어 확통 까먹었으면 하고 들어가야하나요?
과후배는 아니지만 덕분에 최저 낭낭하게 맞추고 고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게 그 영광을 일부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아기호랑이 23학번 후배님 :)자기가 메타인지가 안되는 부분을 타인이 캐치해서 고쳐나갈 수 있다고 보시나요?
그게 가능하려면 그 타인이 엄청 경험이 많아야 하더라고요...! 경험의 차에서 오는 메타인지 실패는 충분히 캐치가 가능한 거 같아요...! 다만 입시에서는 자기 공부말고 다른 경험이 많으려면 결국 가르치는 선생님들만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과외라던지.. 수학공부에 있어서 제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힘든데 파악하더라도 모호해서 해결책을 모르겠더라구요 이 상황이 메타인지가 안되는 것 같아서 과외를 시작해볼까 고민이네요
저는 사실 재수하면서 국어 과외를 했었던 이유가 말씀해주신 이유에서 그랬었긴 합니다..! 그런 건 충분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고맙습니다 ㅜㅜ
재수 시작하기전 봐야하는 칼럼 써주실 수 있나요..?
이미 있으려나..ㅠ
칼럼집 <- 이라고 검색하시면 제가 쓴 글만 나와요!!!!! 거기에서 [공부 칼럼] 카테고리 위주로 보시고, 과목 별로는 필요한 것 골라서 보세요! Bold체 한 거는 추천 글들이에요 ㅎㅎ
국어 거의 노베수준에서 다시 시작하는데 시대 단과 + 인강 하려는데 추천하시는 커리 있으신가오..?
현역때 그냥 국어 놓다시피 해서 ㅠㅠ
개인적으로 강민철 쌤 독서와 김상훈, 김동욱 쌤 문학을 선호하는 편이긴 합니다..! 다만 워낙 국어는 개인 별 편차가 커서 확답은 못 드리겠네요, 그래서 제가 주로 공부법을 쓰지 커리는 언급을 안 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재수를 앞둔.. 현역이었던 것입니다 ㅜㅜ.
마음이 복잡하고 흔들릴때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고 질답과는 상관없는 말이지만 삼극사기덕분에 올수 삼도극 도움봤습니다 ㅜㅜ,,감사합니다!!
이 댓부터 밤에 달겠습니다!!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다 달 거에요 ㅜ
https://orbi.kr/00042975147 _ 입시생의 멘탈 관리법 & 시간 관리법_ 팩폭 주의
삼극사기 도움됐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ㅎㅎ
물화 vs 물지요!
뭐가 좀더 편할까요? 둘다 열심히 할 자신은 있는데... 지구과학은 쌩노베입니다 ㅠ
지학을 하면 좋은 점은 타임어택이 없어서 수능날 변수를 줄일 수 있어요 가능하다면 그래서 물지를 추천하는 편이에요! 물화는 당일 날 너무 함들어서ㅜㅜ
대학다니면서 과외준비 할때 어느정도 시간투자를 해야할까요? 독존님은 감유지를 위해 n제나 실모 등을 어느정도 푸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사실 거의 웬만한 문제를 외워서 감이 잘 안 떨어지더라고요… ㅎㅎ,, 그것도 그렇고 교재를 자체 제작하다보니 저절로 감이 유지된 듯 합니다..! 엔제를 직접 푸실 거면 이 주에 한 권이면 유지는 될 텐데 차라리 모고를 푸시는 게 더 나을 거에요!
표본분석 어떤 식으로 해야 하나요? 인설의 부근에 성적이 놓여 있어서 위 표본을 싹 다 조사하려고 하는데 낙지에는 백분위 밖에 안 나와 있는데 그럼 고속에 열심히 돌려서 표준점수를 다 조사해야 되는 것인가요?
맞습니다,, 상대 점수 유추해서 이 사람의 합격 가능성을 판단해서 빠질 여부를 파악하는 거에요 ㅠㅠ
+ 이 사람이 해당 대학 모의 지원에서 사라져서 다른 데로 가는지 찾아내서 그 학교와 이 학교 중 어디를 쓸까 판단하는 거에요
고려대찾아가면 삼극사기에 싸인해주시나요
진짜 해줍니다 놀랍게도
쪽지로 보낸 링크 읽어주세요...
혹시 독존님은 국어 인강은 들으셨나요? 아니면 학원 다니거나 독학하셨나요? 제가 이번 겨울방학때 인강보다는 피램 생각의 전개와 기출 가지고 공부해보려 하는데 인강을 듣지 않고 이런 식으로 독학해도 실력이 잘 오를 수 있을지 걱정이되네요.
정시 원서 넣을때 저는 그냥 낙지칸수보고 넣을 생각이었는데 선생님이 쓰신 원서 글과 저번메인글이 낙지 이상하다는건을 보고 그냥 칸수만 보고 넣으면 안될것 같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가군,나군,다군도 잘모르고 어떤것들을 고려해서 어떻게 조사하는지 모르는데 이런것들을 알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만약 삼수하면 수능끝나고 이것들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밤에 댓 달아드리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방대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에 어떤 식으로 표본 분석해서 칸수에 구애받지 않고 합격하셨던건가요..?
혹시 방금 제가 올린 글 보셨나요??
넵!! 올해 치한 라인인데 크게 거시적으로 컷과 누백 등의 변화를 본 후 그 뒤에 개개인이 어디로 갈지 보면서 분석하라는 말인거죠?!
네 맞습니다!! 치한은 올해 원서가 유독 중요할 것으로 보여요,, 치한끼리의 정보 추세 잘 따라가시고 막판에 딱 한 번 꺾으세요..!
어떤과목이 제일 과외빨 잘받나요??
아무래도 탐구는 과외 받으면 퍽퍽 오르는 편입니다!!
재수생활할때 커뮤 하셨나요?

안 했습니다…!실모 시즌 때 국어 실모 뭐 푸셨나요?
이감 상상 한수 다 풀었습니다!!
공부하실 때, 플래너 쓰셨나요?
플래너를 쓰게 되면
공부하다가 부족한 점을 발견했을 때 바로바로 보완하기 어렵더라구요
의대를 될때까지 시도해보는 건 무모하다고 보시나요..? 올해 약대정도 성적 떴어요
시대 조교 내년에도 하시나요?? 친구가 시대강사님 조교로 들어갔는데 궁금해서요 삼극사기 싸인 받아달라니까 자기도 재택이라 아마 만날일 없다고 하더라고요 ㅜㅜㅜ
안녕하세요
올해 공부하면서 복습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닫고 다시 수능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칼럼 읽다가 궁금한게 몇 가지 생겨 질문드립니다!
1. 수학 교훈화를 진행하고 복습하실 때(2회독) 문제를 통째로 다시 푸셨나요?
2. 4월까지 수학 개념 다지실 때 어떤 방식으로 하셨나요? 공식 유도 과정과 증명, 실전개념이 들어있는 개념서를 독학하며 모르는 부분만 인강을 들으셨나요 아니면 개념인강이나 수업을 쭉 들으며 아는 부분은 넘기면서 공부하셨나요?
3. 올해수능 미적 3따리…(14 15 22 28 29 30 틀 28 29는 막판 계산실수) 1월까지 기파급이나 한완수를 혼자 공부하며 기출 분석을 해보려 하는데 어떤가요?
현재 실전개념을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있지만 문제풀 때 빠릿빠릿하게 안나오는 상태입니다
4. 국어는 작년에 강민철t 커리를 쭉 탔습니다.
작년과 크게 강의 내용이 달라지진 않았겠지만 다시 기출 분석 강의를 들으며 선생님이랑 같이 상기시킬지 혼자 해설지를 참고해서 공부할지 고민되네요… 재수할 때 어떤 방식으로 다시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올해 온라인 과외 할 생각 있으신가요?
여기까지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