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약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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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의대 소신2장 지사립 약대 안정1장 쓰게될 것같은 고3입니다
꿈은 수의에 더 가깝지만 만약을 위해 약대를 한장 쓰려고 합니다
평소 약학이라는 학문이 굉장히 좋은학문이라고 생각해서 약대에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미래에 로컬 약국이 전망이 정말 안좋을까요? 약학은 좋지만 배우고나서는 로컬약국에서 일하고싶어서 다른진로는 생각하지 않으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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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전 안좋을거라 생각해서 걍 버렸는데(넘쳐나는 약국, 폭발적인 약대 모집인원증가, 대부분 페약 개국하는데 직능이 지금도 대체가능한 수준이래서) 취향탈것같아요
버리고 어디가신건가요? 전기공학?
컴공 갔어요
와...고컴
전망은 정말 알수가 없어요 누가 알려주면 사기꾼임 ㅋㅋ
맞는말같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개원약사의 입지 문제보다는 정원 문제로 과포화되는 게 더 큰 악재라고 생각하구요.
전망으로는 수의대는 우상향할거라 생각합니다.
메디컬학과 진학했다가 연구원으로 진로 바꾸는경우도 많아요?
약대 상황을 그렇게 세부적으로 알진 못하네요..
의대의 경우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연구하고 기초의학 하겠다고 들어와서도 임상 하는..
기술이 발전하면 의대치대수의대는 점점 편해지고 진단범위도 넓어질거같은데 약대는 점점 우하향일수밖에 없을까요..
글쎄요, 약학계에서 개원약국 이외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낼 수도 있는거고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의약분업을 기반으로 한 약사 역할의 제도적 안전망이 뚫리지 않으면 약사의 지금 자리는 온전한거고 해서..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누군가는 책임소재와 의약분업의 역사 상 제도적 보호장치가 깨지지 않을 거라고 하고
누군가는 법 개정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하니까요.
윗분 말대로 전망은 그냥 알 수가 없는 겁니다. 대세보다도 정말 어디가 정권을 잡고 법이 어떻게 변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 문제라서요.
약사 직능자체를 법으로 보장해주기 때문에 세간의 전망처럼 하락할일은 없을거에요
오히려 6년제를 통한 약사 전문화로 직능이 확대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오히려 인식안좋아지면 약사스스로에겐 좋은게 공격받을일이 적어서 전 현재 전망 안좋다하는거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하하;;
정원 늘려서 약사 망한다 한지 10년 째인데 페약 월급은 꾸준히 우상향중
코악물고 현실부정중?ㅋㅅㅋ
팜리쿠르트 비약사도 볼 수 있으니 모집글 가봐라 ㅋㅋ
약대가 증원된다고 했을때 약사회에서 반대한다는 시위가 없었습니다.
말그대로 약사가 정말 부족했기 때문이죠.
지방쪽 대학병원은 극심한 인력난이었고, 제약업계와 공직쪽에는 계속 미달이나 오히려 자격완화가 되어 약사의 입지가 줄어들 정도였습니다.
약대 증원된지 10년이 넘었고, 병원약사 급여는 계속 올라갔답니다.
인원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이를 담당하는 시장이 어떤지를 한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750명 수의사가 동물자원을 담당하는 시장과 1800명 약사가 의료 및 제약 업계를 담당하는 시장을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위에 약뱃들 현실부정하는거 무시하고 ㅈ망 확정임ㅋㅋ 1년에 1500명씩 나오는 의사 따까리직업이 미래에 되겠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