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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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살 남잔데요 칠년째 친구가 없어요 ㅋㅋㅋㅋ ㅠㅠㅠ 솔직히 실제 성격은ㅊ친해지면 엄청밝고 활발한데 친해지기전은 되게낯가리고 내성적인 .. 절대말먼저못거는 그런성격이에요
사정이 있긴한데 짧게 말하면요 중학교땐 중이때적응을 해서 되게밝게 지냈었는데 남자들이 몇몇애들은 괜찮게 보는데 대부분이 제 성격을 싫어했어요 딱히ㅎ한건 없는데 귀여운척한다면서 .. 진짜 아무것도 한거 없는데요 . 반면 여자애들은 제 성격을 좋아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남자애들은 싫어해서 못친해지고 여자랑은 암만좋아해줘도 그게 벽이 약간있더라구요 그래서 뭐 친해진 사람이없고
고등학교때는 여자랑논다라는소리 듣기싫어서 여자들은 아예배척하고 남자들도 대부분 제성격을 싫어하니까 그냥 고등학교부터는 처음부터 제성격숨기고 하루에 열마디도 안하듯이 그렇게 살았어요
그래서 결론은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그냥 공부만했어요 대학교가서 친구 생길거라고 믿고요 근데 갑자기 오늘 든 생각인데요. 대학교가서도 친구가 없을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단 종교적인 이유로 술 안마셔요 마실ㅅ생각없구요. 먼저 말걸 성격도 안되구요..
이런 생각이 자꾸들다보니까 대학교가서도 힘들거같은거에요 지금은 가족이라도있지 서울쪽으로간다면 아무도없는데.. 이생각때문에 진짜 뭔가 아무 희망이없네요
그냥 제가 술안먹어도 친구생길수있어요 이런희망적인 소리듣고싶었나봐요 ㅋㅋㅋ 니가 바뀌려고 노력해라라고 욕하시는분들도 있을거같은데 .. 저도 많이노력해봤는데.. 안이러신분들은 몰라요 정말 힘들어요..
그냥 그렇네요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생각때문에 공부도 안돠고 어디 얘기할데도 없어서 적어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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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운동을 하시는게 어떠신지..
아맞아요 이얘기도안했네요 운동도 엄청싫어해서 도통 남자랑 친해질수가 없네요 게임도 롤이런거못해요 ㅋㅋㅋ 알투비트 이런거했었는데
어쩔수없네요 ㅋㅋㅋ
여성적인 성격을 가지고계시구나
저도 그런친구하나 있엇는데 가끔 차분한거 하고싶을때 연락해서 같이놀고 그러는데 ㅋㅋㅋㅋ
답이 없나요 ㅋㅋㅋㅋ이렇게 살아야하나...
저는 운동 엄청 좋아하고 사람좋아하고 친화력이 좀 남달라서.. 주변에 남자 여자 안가리고 사람이 많은편인데요 어쩔수없는듯해요 본인이 친구 사귄다고 해도 활발하고 친화력잇고 취미비슷한 사람이랑 사귀고싶지 안 그런 사람이랑 사귀고싶진 않잖아요
본인이 바뀌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듯 싶어요
운동같은 공통적인
취미를 가지는게 답인듯싶어요 동아리활동을 활발하게하거나 학생회를해보거나...
대학이 우선인건 맞는데 사회생활하는걸 학교에서 좀 터득하셔야할듯
아니면 친화력을 기르세요 저도 친화력 되게 없는편이엿는데
일부러 더 친화력잇는척 하다보니까 어느샌가 그런성격되잇네요
헐ㅜㅜㅠㅠ 제목보고 들어왔어요 전 작년말에 엄청 친했던 애들 3명이랑 싸우고 별로 친구들 남지도 않았는데 다들 고3이라 바쁘니까 뭐ㅠㅜㅜㅠㅠ핸드폰 왜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휴 학교에서 쉬는시간 점심시간 내내 공부만 하는데 그애서 그런지 반 애들 이름도 잘 모르고.. 독서실에 평일 주말 내내 있는데 말 할 사람도 없으니까 진짜 외로워요 사람이 그리운 느낌 ㅋㅋㅋㅋㅋ
헐 이쁘신거 같은데 그럴이유가...
헐 그럴리가요 전혀ㅜㅜㅠㅜㅠ
거울좀 보고사세요
집에 거울 하나 놔드려요?
과찬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도 핸드폰에 스카이에듀만 문자와요자꾸.. ㅎㅎ.. 사람이 그립다는게 아 그냥 진짜 같이 밥먹으러가자는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ㅠㅜㅜ 칠년째 밥같이 먹는 친구가없어요.. 익숙해지지도않네요 이건
ㅜㅠㅠㅜ 힘내요ㅜㅜ 저도 이거 다 대학으로 보상받자 생각하고 독하게 하는 중이에요ㅜ.ㅜ 저번주에 생일이었는데 축라한단 말도 거의 못들었어요..ㅎ.ㅎ 학창시절은 망한 것 같아요ㅜㅜ 친구 사귀면 공부 안 할까봐 반에서 그냥 같이 다니는 애 한 명밖에 없는데... 슬프네요!
생일 축하드림
진짜 고마워요!
열심히해서 좋은대학이라도 갑시다 화이팅! ㅠㅠ
진짜 힘내세요 나중에 다 보상받을거고 대학가면 꼭 좋은 친구도 생길거에요! 화이팅~~!
일단 이쁜건 맞는듯 님같은 사람은 대학가명 남자들 줄을서니깐 잘가려서 만나세요ㅋㅋㅋㅋ
그쵸
저분 집에 거울 놔드려야할듯..
ㅋㅋㅋㅋㅜㅜ말도 안되지만 기분 좋게 듣겠습니다!!!!
하..휴대폰은 저에게 6평, 기말, 수능이 며칠 남았는지 보여주는 기능밖에 남질 않았네요ㅠㅠ
원래 외향적이고 말도 많은 성격이었는데..한 친구 때문에 대인관계가 완전히 꼬여서 저도 완전히 독재하듯이 학교다녀요ㅋㅋㅋㅋ 저만 이런건 아니었네요..ㅠ
핳 저도 투지폰 열면 디데이랑 배경화면에 제 셀카밖에 안 보여요 ㅋㅋㅋㅋㅠㅜㅠㅠ 진짜 학교 한시간 일찍가서 그때부터 자습하고 쉬는시간에도 자습하고 반 친구랑 점심 먹고 와서 또 앉아서 자습하고 ㅎ.ㅎ
점심은 드시네요 전 점심도 안먹고 바로 자습실로..ㅠㅠ 고3 올라오면서 제가 그냥 인간관계 자체를 더이상 안하려고 완전히 끊어버렸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진 않더라구요ㅋㅋㅋㅋ 이러니까 빨리 지치는거 같아요ㅠ
그죠ㅜㅜㅠ 저는 전에 친했던 애들이랑 안좋게 쌩깠는데도 그리워요ㅜㅜ 독서실도 일부러 아무도 없는 데로 다니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전 집 근처 독서실 다니는데 중학교 친구들이랑 가끔 마주치네요ㅎ 거의 3년간 연락 안했는데도 반갑더라구요..사람이 고프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ㅠ
맞아요 진짜! 사람이 그리운거ㅜㅜㅜㅠ 19년 살면서 처음 느껴봐요ㅋㅋㅋㅜㅜ
ㅋㅋㅋㅋ진짜 한방에 가자구요ㅠ 이 멘탈로 재수하면 진짜 정신병 걸리겠어요ㅠㅠ
헐.... 저도 그런거 당해봐서 잘 알아요.. 도움 드리고 싶은데..
혹여나 괜찮으시다면 쪽지라도 주세요. 저 진ㅁ자 친구 없어봐서 그 맘 너무 잘알아요..ㅜ
헐.... 저도 그런거 당해봐서 잘 알아요.. 도움 드리고 싶은데..
혹여나 괜찮으시다면 쪽지라도 주세요. 저 진ㅁ자 친구 없어봐서 그 맘 너무 잘알아요..ㅜ
ㅋㅋㅋ당연히요!!!
흠 뭔가 쟁점을 만들어야함 솔직히 다른사람이 술,운동,게임 이런걸로 공통점 찾아서 친해지는게 남자들인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다가와주기만 바라는거는 좀그런듯..본인이 먼저 다가가거나요
그리고 모르는사람끼리 있을때는 먼저 친해지자고하면 오히려 고마워 합니다 첨엔 전부 같은거에요
근데 그게 운동 게임 그런게요.. 너무 뭐랄까 안맞아요.. 술은 진짜 안할거구요 .. 먼저 다가가기는 연습해봐야할거같아요.. 혹시 다른거 제가 할만항 공통점 그런건없을까요 ㅋㅋㅋㅋ ㅠㅠ
노래나 영화나..뭐 많을거에요 일단 대학붙고 새터나 ot이런거 전부 ㄱㄱ
제가 요즘 품는 생각이랑 상당히 비슷하네요.. 저두 대학가면 친구생길거라 믿지만 무언가 대학가서도 아싸일것만 같은..
그래서 저는 자기계발을 틈틈히 하려듭니다. 운동이 싫어두 친구없는 것은 성격상 더 싫어서요.
아그렇네요.. 친구없는건 더 싫네요.. 그렇다고 제가 막 외모에 관심없는것도 아니고 외모에 엄청신경쓰고 옷도 엄청좋아하는데 이런걸론 친구를 만들수없을까요 ㅋㅋㅋ ㅠㅠㅠ
저같은 경우는 여러분야의 책을 읽어요. 꼭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구.., 그냥 여러 많은 경험을 애써 해보려들면 좋을것같아요.
일단 대학가서 동아리 대외활동하면 무조건 생겨요 그리고 자기도 노력해야 하는거 같아요
너가 모든사람들을 좋아할수없는거처럼
모든사람들이 너를 좋아할수없다
뭐이런명언있었는데?ㅋㅋㅋ걍먼저다가가세요 같은주제생기면서친해짐 숙제물어본다던가 내용물어보던가 몇쪽인지 그런거물어보는거죠 가끔 일주일에 한번 눈마주치는 1층사는 초딩도 저한테만저안녕이러더만ㅋㅋㅋ남들이 다가와주길원하지마셈
힘내세요ㅋㅋ
힘내세요 전 태생적으로 몸 상태가 좋지를 않아서(만성피로.. 어릴 땐 여덟시간을 자도 졸렸어요) 공부는 죽자살자해도 남들 하는 거의 3분의 2성과 정도? ㅠ 이거 따라잡으려고 진짜 공부하고 자고 공부하고 자고 이것만 반복하니깐 친구가 정말 없어요 제 이름 아는 애들도 심지어 드물어요 또르르... 활발하게 다니면 다음날 세 배로 힘들어지는데도 억지로 활발하게 다니는데 이게 등가교환이더라고요. 공부할 나의 체력과 평판을 맞바꾸는... 으윽 그러기 싫어서 그냥 다시 공부+잠+공부+잠+공부+잠 이걸로 학교에서 사는 것 같아요 ㅋㅋ 사람이 고파도 어쩔 수가 없어요 ㅠㅠ 제가 오르비만 하는 이유... 딴 거 안해도 다들 외로우니깐, 그래도 말이라도 걸어줘서 막 고맙고...ㅠㅜ그래요 암튼... 부러워요 공부 막 할 수 있어서 흐엉 전 좀만 해도 진짜 피로해져서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서로 외로운데 힘내요! 너무 외로워서 주말엔 새벽까지 오르비에서 버티지만... ㅋㅋㅋ
친구야 나랑 친구하자 수능끝나고 서울에서보자!
님같은분들 대학가면 꽤있어요ㅋㅋ 그리고 술마시는거 싫어하는 애들도 분명히 있고ㅋㅋㅋ 친해지실수 있어요 단지 고등학교 친구 한명 없다는게 좀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님이 잘되시면 고등학교 친구들한테 연락오고 그럴겁니당 나중에 대학가셔서 고등학교 인맥도 정리하고 그러세요
고등학교 때도 그냥 친구 별로 없고 대학교에서도 룸메 형이랑 동생빼곤 친한 사람이 없는 입장인데요, 딱히 친구를 사귄단 거에 의미가 있다고 보진 않아요....
그냥 자기가 심심할 때 같이 노는 정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거 같은데. 저는 고민이 있으면 친구보단 교수님이나 상담사 같은 사람한테 도움을 구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보거든요.
잘되면 시기하는 사람이 많고, 안되면 비웃는 사람이 많은 게 세상이라... 그냥 너무 친구한테 의지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냥 내가 편하면 되는 거지, 뭐.. 결혼식장에 친구가 몇 명 안 나타나도 그게 뭐 문제가 되는 걸까요.ㅋㅋ
대학교에서 남는 건 학점이랑 가족이란 생각 아래 남는 걸 좋게 만들기 위해서 공부도 하고, 자기개발도 하고 그러는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