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국어 백분위 100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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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친구들 이제 고3 되는 입장에서 궁금한 점이나 또는 인강 커리, 컨텐츠, 공부법 등 아무거나 질문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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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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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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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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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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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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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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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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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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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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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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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해준 썰ㅋㅋ 4 1
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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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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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프사 어떰?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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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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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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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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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 볼 꼬집기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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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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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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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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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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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꿀잼 고트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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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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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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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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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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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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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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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약대생 3 1
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01도 해도 되나요?
당연히 되긴 하는데 저보다 이미 잘하시지 않을까요....?
02도 해도 되나요?
설뱃 ㄷㄷ 제가 감히 조언할게 있을까요....
03도 해도 되나요?
넵 당연히 가능합니다...!
언제부터 잘하셨나요?
고등학교 올라올때는 국어가 제일 약점이였던것 같은데 고2 올라오면서 고2 교육청 기출을 되게 많이 풀어보게 됐고 그때 이후로 9월 평가원 빼고는 백분위 98 이하로 내려온 적 없습니다. 가장 실력이 많이 늘은 시기는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때 갔던 윈터에서 쌤한테 독해법을 배우면서 스스로 기출 공부 했던 때인것 같아요
04도 해도될까요
넵 가능합니다!
귀찮으시겠지만 처음부터 파이널까지 공부 순서 쭉 써주실수있나요 너무막막하고 감이안잡혀서
고2때는 교육청 기출들 풀면서 모의고사 형식을 익혔고 고3 겨울에 강대 의대관 윈터를 들어갔는데 거기 계신 선생님 영향을 받아서 스스로 기출 분석을 몇개 해보기 시작했어요. 윈터 나온 이후에는 유대종T 현강 다녔는데 기실해 중간에 시간상의 문제로 끊게 됐고 3월에 개학한 이후에는 수시 챙기느라 그렇게 많이 하지는 못해서.... 시험 전부 끝나고 7월부터는 라인 구매해서 영역별로 하루에 한챕터씩 푸는 것을 목표로 했고 추가로 하루에 리트 1set씩 시간 맞추고 풀었어요. 여름방학 끝나고 9월까지는 라인 전부 마무리하고 10월부터 밀린 주간지(간쓸개,데일리 유대종,상상력) 등 처리하려고 간쓸개는 하루에 한권 꼴로 풀기ㅜ시작했고 추가로 10월부터는 2일 1실모하다가 11월에는 1일 1실모 체제로 쭉 진행했습니다. 실모는 이감 off 파이널, 바탕, 상상 풀었습니다.
자서 이제봤네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고1 겨울방학때는 "일반적으로" 뭘 하는게 가장 효율적인가요? 물론 제 상태 봐서 해야되는건 알지만 적당히 상위권 정도 기준으로는 혹시 팁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기본적인 텍스트량을 늘리시는게 좋습니다. 고2 교육청 기출 같은것들도 풀어보시면 좋고 지금은 문학 기본기를 다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고2때 문학을 어느정도 잡아서 고3때는 문학에서는 크게 난항을 겪지는 않았습니다. 문학 공부 열심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 윗분들 다 연령이;,,
전 국어에서 항상 틀려대는 파트가 문법인데 돌파 방법을 여쭐 수 있을까요..?
수능 문법 공부를 소홀히 한 건 맞지만 내신 문법도 워낙 야매(?)로 뚫어낸지라 감이 안 잡히네요,,ㅋㅋ 언매 올인원과 언매총론 들 중 추천도 해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당..!
저는 내신 베이스로 해서 고3때는 언매 공부에 그렇게 많이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았고 언매총론 n제랑 실모 문제들로 문제 푸는 연습들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수능 문법 문제가 제시하는 상황들에 익숙해 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개념만큼이나 문제 풀이도 신경 써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강의는 언매 총론 추천드립니다. 유대종쌤이 나름의 특이한 암기법(?)과 체계적인 정리를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03도 해도 되나요?
제가 감히 조언을 드릴 분이 아니신데 ㄷㄷ
헉 뭘 보고 그렇게 단정하시나요,,
그 밑에 영롱하게 빛나는 의뱃...
헉 영광입니다
리트 합격권 점수 나오시나요?
때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시험장에서 친것도 아니라서 당연히 실제로 치는 분들과 감히 비교도 할 수 없지만 평균 22/30쯤이였던것 같고 가끔 25/30이거나 커리어 하이는 28/30 한번 띄운 적 있습니다
나중에 꿈이 어떻게 되세요? psat도 도전하시나요
수시로는 화학교육 넣었는데 아직 발표가 안나서.... 아마 붙으면 교육계나 화학계열 연구직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PSAT는 아직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
어렸을 때 등장인물 많이 나오는 소설책 많이읽으셨나요? 아니면 다른 책이라도?
고1,2때는 고정1이었고 3학년 때 고정2가 되어서 2등급을 탈출하지 못했는데, 재수할 때 어떤 방법이 도움이 될지 추천해주세요. 제가 공부량이 적긴한데 단순히 공부향을 늘린다고 해결될 문제인가요?
고1,고2와 고3, 특히 평가원과 나머지 교육청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문제의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청 지문들을 보면 지문 내용들은 평가원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으로 어렵습니다. 여러 어려운 소재들을 기반으로 작성되고 있으나 문제 자체는 내용일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나 평가원, 특히 수능에서는 여러 추론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등장합니다. 너무 익숙한 말이라 당연하게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아마 고1, 고2와 성적 괴리가 나타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추론을 할수 있는 피지컬을 갖춰야 하는데,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리트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추론의 결이 수능 지문들과는 다른 느낌이 있어서 적당히 거를 필요가 있고, 그런걸 해주는 여러 강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리트를 이용하면서 자신이 추론해낼 수 있는 영역들을 차근차근 넓혀나가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고난도로 알려져 있는 평가원 지문들을 가지고 해설을 직접 작성해 보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독해 과정을 가시화하는 것이 문제점을 찾는데에도 도움이 되고, 또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만들어진 나만의 독해법을 실전에 적용할 때에도 가시화 되어있으면 의식적으로 적용하기 편리해지기 때문입니다. 쓰다보니 너무 장문이 되었네요:)
우와.... 감사합니다❤️ㅠㅠ
힘든 결정이셨겠지만 내년에는 꼭 좋은 성과 거두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