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도 취업 쉽지 않아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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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인서울 밖 공대가서도 난 공대니까 취업돼"
하는 말 많이 듣습니다.
네 되긴 됩니다.
현장직으로요.
현장직이 뭔지 아시죠?
이과 취업률이 확실히 높습니다.
근데 그 높은 이유가 현장직 덕분이죠.
문과는 순수 사무직+영업직으로 취업률이 계산되는 반면,
이과는 사무직+영업직+현장직으로 취업률이 계산됩니다.
공대도 힘듭니다.
물론 문과에서의 사학,철학 이런과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상경,소수어문과 공대도 비슷하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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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네 ㅎㅎㅎ 4 9
감당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ㅎㅎㅎㅎ 화이팅!!! 이번만 빌려드립니다!!! 오르비 국어 화이팅!!!!
그래도 고대 IT계열이니까... 석사까지따면 괜찮겠죠ㅜㅜ
석사 안 따도 뭐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본인이 학업에 뜻하신 바가 있으면 당연히 하시는게 좋고 막연히 뭐 좀 더 해봐야겠단 생각으론 하지 마세요
네이버에 가고싶어서요ㅜㅜ
네이버 좋은 회사죠 ㅎㅎ 저도 워너비 기업 중에 넣은 회사였는데 ㅎㅎ... IT계열이면 소프트웨어 개발쪽으로 노리시는 건가요?
사실 뭐 학교 들어온 지도 얼마 안되어서 뭐가 좋을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가장 요즘 말도 많고 핫한 보안쪽을 생각하고 있어요. 무슨 기업이든 필요한 분야이기도 할테구요
보안 ㅎㅎ 저도 초짜긴 합니다만 그쪽에 종사 중인데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원하시는 기업에 들어가시길 바랄게요. 어차피 입학할 때랑 졸업할 때랑 취업시장은 확확 달라서 어떨지 알 수가 없고 그냥 묵묵히 열심히 하는 게 답입니다.
대졸이 생산직을 왜 가요... 대부분의 기업의 연구개발직군이나 설비직군이 워낙 대규모라서 그런 거뿐입니다.
대졸이 생산직을 안가는건 80년대 호황기의 일입니다.
애초에 대부분의 기업에서 생산직군에 대졸을 받아주질 않고 졸업장 숨겼다가 걸리면 퇴사사유입니다.
요즘 그래서 대졸자도 고졸자로 숨기는게 진행중이라지요.
생산직이라는 표현이 옳지않으면 현장직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그런 루트로 들어가는 비정상적인 생산직(주로 라인공정에 투입되는)을 제외하고도 연구개발이나 설비관리직군 정도만해도 인문계열 채용의 7-8배 이상은 되니까 제조업에 걸친 전화기가 취업률이 높은 거지요. 사실 전화기 빼고나면 이공계열도 힘든게 맞긴 합니다만 전화기 취업률은 그냥 많이 뽑으니 높은 거에요
그런데 그게 또 10~15년후 공장자동화가 되면 어찌될지도 모르겠네요.
공장 자동화는 사실 지금도 많이 진행이 되어 있어요. 삼성전자만 하더라도 근 십만평짜리 반도체 공장을 몇십명 정도가 통제합니다. 다만 그걸 위한 연구개발인력의 수요는 다방면에 걸쳐 더 크게 늘어난 거지요. 지식노동과 육체노동의 격차는 점점 벌어질 겁니다.
공장자동화랑 전혀 상관없이
전기전자공학
화학공학
기계공학은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흥할 전공이라는 말이 있던데요
오르비는 취업 자체로만 생각하지 취업이 된 후의 삶의 퀄리티는 생각 안하는듯... 오히려 그게 더 중요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
그냥 모든 게 다 상대적인거죠
어이가 없네요...
문과는 그런 현장직조차도 못들어가서 안달난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현장직이 업무가 빡세든 어쨌든간에
제발 그 빡센 업무라도 시켜줍쇼 하는 게
문과의 현실이라는거죠.ㅋㅋ
따라서 현장직이 힘들기때문에 공대가 별로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배부른 소리라는겁니다.
공대생들이 업무량이고 업무강도든 회사문화든 뭐든 따지는 것 자체가
문과생들에겐 사치같아보인다는 거예요.ㅋㅋㅋ
이 분이 쓰신 현장직이 라인에 들어가는 생산직인지 아니면 공장에 들어가는 공정관리나 설비관리 같은 건지 좀 헷갈리긴 해요 ㅎㅎ 전자는 오퍼레이터고 후자는 엔지니어라 쉬운 일이 아니고 원래 대졸자가 하는 일이라서 ㅎㅎ
후자입니다ㅎㅎ
네 되긴 됩니다.
현장직으로요.
현장직이 뭔지 아시죠?
현장직이 막노동인가요?ㅋㅋ
쥐꼬리만큼 월급받고?